'분수대'에 해당되는 글 12

  1. 2009.04.14 국립중앙박물관 분수대
  2. 2007.04.24 서울랜드 분수대
  3. 2006.11.03 올림픽 공원 - 분수대 앞
  4. 2006.10.08 어린이대공원 -분수대와 무지개 2
  5. 2006.10.01 9월 마지막날 서울 어린이대공원 풍경 2
  6. 2005.05.08 분수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8
  7. 2005.04.24 분수대
  8. 2005.04.10 분수대 앞 3
  9. 2004.12.07 분수대
  10. 2004.05.03 분수대 앞에서
  11. 2003.03.30 분수대 앞에서 3
  12. 2002.09.20 어린이 대공원 분수대 앞에서 1

국립중앙박물관 분수대


국립중앙박물관 분수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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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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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생일 다음 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에버랜드로 갈까? 서울랜드로 갈까? 하다가 조금 더 가까운 서울랜드로가서 놀이 기구도 타게하면서 놀아 주기로 했다.

마침 우리가 갈 때가 벚꽃이 한창 필 무렵이어서 그런지 삼삼오오 무리지어 놀러온 분들이 아주 많았다.
서울랜드의 벚꽃은 다른 곳보다 피는 시기가 느리다.
그래서 윤중로의 벚꽃이 한참 전에 피어서 질때가 되면 그때서야 서울랜드는 벚꽃이 제철이된다.
주차장에는 외지에서 온 관광 버스가 즐비했다.

제일 먼저 들어가면 보이는 곳이 분수대
아이들이 오늘은 웬인일지 먼저 뛰어놀며 설래발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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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 - 분수대 앞


올림픽 공원 분수대 앞
한솔이가 어렸을 때 오면 들러서 찍던 곳인데 이번엔 수진이가 예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래는 한솔이가 어렸을 때 찍던 모습

http://www.solijini.com/34
http://www.solijini.com/36

어린이대공원 -분수대와 무지개


어린이 대공원 입구에 분수대가 하나 있고 후문쪽에 하나 있었는데 이번에 가니 또 하나의 분수대가 더 생겼다.
놀이터에서 보니 예전에 안 보이던 분수대가 있어 분수대 쪽으로 가 보니 새로운 형태의 분수대다.
물이 하늘 위로 솟아 오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느다랗게 뿜어져나와 꼭 안개가 살포시 낀 것 같은 느낌이 들게한다.
새로운 놀이감을 발견한 한솔이가 그걸 그냥치지는 않고 바로 뛰어든다.


오빠를 따라 갔지만 한솔이처럼 들어가지 못하고 근처에서만 맴도는 수진이
뿜어져 나온 물이 반갑지만 쉽게 뛰어들지는 못한다.


말릴 사이도 없이 이리 저리 뛰어 다니다 보니 옷이 흠뻑 젖어 버렸다.
이런 분수대가 있을 줄 생각도 못하고 이렇게 뛰어들어 옷이 젖을 줄은 예상치도 못했다.


수진이는 오빠따라 물 나오는 곳에 손을 가져가본다.


몇분 사이에 이렇게 옷이 젖어 버렸다.
미리 준비한 옷도 없고 여름 지난지는 조금 되었지만 아직도 낮에는 따뜻해 햇빛이 있는 곳에서
옷을 벗긴 후 엄마랑 아빠랑 둘이서 옷을 꽉 짠 후 입혀 주었다.
햇살이 따뜻해서 그나마 다행인 날


한솔이가 무지개가 보인다고해서 해를 등지고 보았더니 진짜로 무지개가 보인다.
반대편에서는 보이지 않더니 햇빛을 등지고 보니 그때서야 보인다.
햇빛이 있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무지개가 아닐까한다.

9월 마지막날 서울 어린이대공원 풍경


지난 9월 마지막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는데 어린이 대공원 모습을 풍경 위주로 담아본다.
자주 가는 곳이라 몇군데만 들렸다와 몇군데의 사진만 있다.

먼저 정문으로 들어서면 바로 왼쪽에 보이는 곳
꽃으로 장식을 해 놓고 논에서 가을 추수를 하는 모습을 인형으로 만들어 두었다.
벼를 베어 지게에 올려 놓는 농부, 지게를 지고 가는 농부, 농부들에게 새참을 주려고 새참을 이고가는 아낙 등
이중에서 벼는 진짜 벼다. 벼를 어찌 여기까지 공수해 왔을까?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정자와 호수 모습
유난히 조용한 모습이었다.


10월 22일까지 캐릭터 전시회가 열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국산 캐릭터들을 전시해 놓았다.
캐릭터 전시회는 무료이고 시간에 따라 공연도 열린다. 오후 2시에 난타 공연이 있었다.


생태 공원 쪽으로 가다보면 꽃들이 활짝 피었다.
꽃이 조금씩 지기 시작한다.



지난 번에 갈 때 나무로 터널을 만들어 두었는데 아직 나무가 무성하지 않다.
내년 또는 내 후년이되면 무성해지지 않을까한다.



생태공원에 있는 다리


놀이터
어디나 있는 놀이터지만 아이들은 여기와서도 놀이터를 찾는다.



식물원 옆
꽃으로 장식한 모습



분수대 물
그냥 분수대가 아니고 안개처럼 퍼져서 나온다.
잠시 놀다보면 물에 흠뻑 젖는다.
외국 어린아이들도와 놀았는데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왔다.
해가 있는 쪽에서 보면 해에 반사되어 무지개도 볼 수 있다.
제대로 놀려면 갈아 입을 옷을 가져와야한다.


식물원 앞 곰돌이
봄에 왔으 때 그 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고 있다.
동물원 등은 들르지 않고 여기까지 있다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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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구청 앞에 있는 조그만 분수대.
구청이 이전하면서 편의 시설도 많아졌다.
산책로에 벗나무, 장미도 심고 지압하는 기도 만들고 좋아진게 많다.
비록 우리가 사는 구는 아니지만
걸어서 가까운 길이기에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변하는게 느껴진다.
구청이 이전하면서 이 정도인데
시청이나 수도가 변하면 얼마나 더 좋아질까~


분수대 앞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한솔이도 물을 보며 좋아하지만 갈까말까 망설인다.
그냥 번쩍 들어 분수대로 끌고 간다.

#

가까이 가자 그제서야 입가에 미소가 나온다.
아이들이 물속으로 들어왔다 나갔다하고
자전거 탄 아니는 물 위로 자전거를 탄다.
한걸음 한걸음 더 들어간다.

#

품어나오는 분수대 물줄기가 즐거운지
분수대 안 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물이 솟아 오르면 물을 피해 밖으로 나온다.

#

솟아오르는 물을 손으로 잡아보고

#

물줄기가 하늘 위로 솟으면
밖으로 뛰쳐 나오고

#

다시 들어가 만져 보고

#

잠깐 동안
머리에서 발끝까지 촉촉히 젖었다.

그래도 마냥 즐거운 분수대

#

수진이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수진이는 꿈 나라에서 무엇하고 있는지
깰 생각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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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식물원으로 내려오니 마침 분수쇼를 합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파도처럼 하늘 위로 올라가 부서져  비처럼 떨어집니다.
떨어지는 분수의 파편이 한솔이의 옷을 적십니다.
하지만 옷이 젖어도 마냥 즐겁기만한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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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앞



분수대 앞은 붉은 색으로 물들고,
분수대는 하얀 물보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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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일이 마무리된 기념으로 특별 휴가를 받았다.
오래동안  가족과 놀러가지 못해서 가까운 근처로 놀러 가기로했다.
오늘 간 곳은 어린이 대공원
계속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가 오늘은 자가용을 끌고 가기로 했다.
둘 다  지리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먼 길(?)은 다니지 않다가
지난 한글날  처에게 선물한 아이나비를 믿고 차를 끌고 갔다.
처음에는 잘 몰고 갔는데 마지막에서 잠시 길을 딴데로 가는 바람에 한참 동안 헤매여야만 했다.

어린이 대공원에 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게 분수대다.
분수대가 보이자 뛰어 올라가는 한솔이



하얀 물거품이 바람에 날려 얼굴에 부딛히자 즐거운 웃음을 터트린다.


수진이도 엄마와 함께.
수진인 아직 분수대에 흥미가 없나보다.
지나가는 아기가 가지고 가는 큰 풍선에 정신을 빼았겨 풍선만 물끄러미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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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앞에서



서울에 살면 1년에 몇 번 만 볼 수 있는 푸른 하늘입니다.
날마다 하늘을 보아도 뿌연 먼지로 흐릿 흐릿한 하늘인데 오늘은 이렇게 하늘이 푸릅니다.
4월말이면 봄의 중간인데 날씨는 약간 더운 편입니다.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분수가 하늘로 힘차게 올라가니 한솔이가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하늘로 올라간 분수대 물이 바람에 날려 얼굴을 살살 간지럽힙니다.
오랫만에 모델로 한솔이 엄마가 나왔네요.


한솔이가 아빠와도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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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앞에서




입구에서는 꽃 잔치를 하고
조금 더 들어서면 보게되는 분수대에서는 물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겨울에 갔을 때에는 꽁꽁 얼어 있더니
봄이 시작되면서 힘차게 물이 오르고 있다.

뒤로 돌아서니 솟아오른 물이 바람에 날리어 더욱 장관이다.
눈 앞의 경치에 쏠려 뒷 모습을 미쳐 보지 못했던게 안타깝다.
내려오면서 찍기로 했는데 다시 찍지 못하였다.

작년 9월에 왔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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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분수대 앞에서



올 가을 처음으로 김밥 사서어린이 대공원에 놀러 갔습니다.
어린이 공원에 가서 처음 맞은 것이 바로 분수대.

눈처럼 하얀 가루를 뿜어대는 분수대를 보고
한솔이 아주 좋아하네요.

분수대 위에 올려 두었더니
손을 들어 취하는 자세가
뒤에 있는 동상의 자세와 똑같네요.

2003년 3월 30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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