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대에서



남산으로 올라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게 봉수대입니다.
봉화대로만 알고 있었는데 남산 소개 안내서는 봉수대로 적혀 있어 사전을 찾아보니 똑같은 뜻이네요.

봉수대에 앉혀 놓으니 한솔이는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수진이는 오빠가 옆에 있어도 울려고하네요.
겁이 났나 봅니다.

2002년 한솔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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