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해당되는 글 14

  1. 2008.01.20 블로그용 도메인을 구입하다.
  2. 2007.12.19 블로그에 갑작스럽게 많이 들어오는 검색어~ 왜 그렇까? 2
  3. 2007.01.11 티스토리 초대장이 생겼습니다. 12
  4. 2006.12.14 로봇의 힘이 이렇게 쎄었나? 8
  5. 2006.12.08 티스토리에서 멀티 블로그를 만들 수 있군요. 2
  6. 2006.11.15 테터툴즈 리퍼러를 통한 스팸 2
  7. 2006.10.15 구글 Anylytics로 본 웹(홈페이지 및 블로그) 통계 결과 보기 3
  8. 2006.10.08 티스토리를 사용해본 주관적인 소감 7
  9. 2006.09.27 티스토리(테터툴즈) 사용할 때 이미지(사진) 리사이즈 안되게하기
  10. 2006.09.27 통계 초기화를 하면 1
  11. 2006.09.26 티스토리를 독립 도메인으로 사용하다.
  12. 2006.09.25 테터툴즈에서 사용한 스킨을 티스토리에서 사용하기
  13. 2006.09.24 테터툴즈 스킨 티스토리에 적용하기
  14. 2006.09.23 제로보드에서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다. 10

블로그용 도메인을 구입하다.

우리 가족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이 블로그를 통해 운영하고 있고  별도의 주제를 가진 다른 2개의 블로그를 따로 운영한다.  티스토리를 통해 운영을 하고 있는데 어제 그 2개의 블로그를 위해 도메인을 신청하였다. 하나는 Com으로하고 다른 하나는 com 주소를 썼기 때문에 KR 도메인을 구입했다.

도메인 구입한 후 바로 한 작업이 티스토리 2차 주소를 신청한 것이고 2차 주소를 쓸 수 있게 네임 서버를 DNsEver로 설정하고 네임서버를 등록한 것이다.  구입한 도메인 이름으로 주소를 사용하기 위해서이고 Google Apps를 사용하기 위해서다.

구글 Apps를 사용하면 내 도메인 주소로 메일을 가질 수 있는데 계정 수는 임의로 사용 가능하고 각 계정당 6기가 이상의 메일을 쓸 수 있다. 기존에는 gmail 용량보다 적었는데 지금은 gmail 용량과 동일하다. (2008년 1월 20일 기준)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쓴 글을 참조

2006/09/26 - 지메일을 이용한 나만의 독립 도메인 메일 계정 설정하기 - Google Apps for your Domain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DnsEver가 오류가 있는 모양이다. 어제부터 오류가 있어서 신청한 도메인 주소는 인식을 하지 못한다.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도메인 인식이 안되어 접속이 안된다는 뜻이다. 한나절 반이 흐른 지금까지도 접속이 안된다. 오늘이 쉬는 날이라 그런지 Dnsever 쪽에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나보다.

그런데 블로그의 주소를 2차 주소인 새로 신청한 도메인으로 하였다보니 글을 올리고 올블로그에서 글을 수집하니 글 목록이 2개씩 보인다. 이전 티스토리용 하나와 새로 구입한 도메인용 주소로 된 글 하나. 물론 새로 구입한 도메인용은 접속이 안된다.

일단 문제가 있어서 티스토리의 주소로 모두 바꾸어 놓았다.

내일 아침이면 다 되어있길 바란다.

블로그에 갑작스럽게 많이 들어오는 검색어~ 왜 그렇까?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때에는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지금 블로그 주제로 하고 있는 한솔이와 수진이의 커가는 모습과 우리 가족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은 것은 물론이고,  좋은 글 모음(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이리 저리 모아둔 글을 블로그로 옮긴 것)과 생활의 지혜가 되는 글들,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글들 등이 주제였다.

지금까지는 블로그에 찾아 들어오게하는 검색어 중에서 특이한 검색어는 "김민준 여친 강수진" 정도였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김민준이라는 사람을 검색해서 들어오니 어 김민준이 누구지하는 궁금증을 유발한 검색어였다.

그 외에는 특이한 검색어는 없었다.

그런데 몇일 전부터 갑자기 이상한 검색어로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이하게도 라이브 닷컴에서 들어오는 검색어가 특히나 많았다.  live.com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의 검색 시장 장악에 대응하기 위해서 만든 검색 사이트나 주변에서 쓰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하였다. 나도 live.com에 아이디도 만들어 메일 계정도 있지만 검색은 거의 하지 않는다.

아래 들어온 검색어를 보면 전부 solijini를 검색해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검색하는 곳은 search.live.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양이 줄긴했지만 오늘도 마찬가지로 solijini로 많이 검색해 들어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별하게 많이 검색될 단어도 아닌데 왜 이런 검색어를 통해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더 이상한 건 solijini.com을 검색해서 들어온다는것
그냥 주소 쳐서 들어오면 되는데 검색해서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 궁금하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생겼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생겼습니다.
모두 5장인데 5장 모두 배포합니다.

블로그를 잘 관리하실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서 이전하고 싶은 분,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바꿀 분께서 달아주시면
5분께 드리겠습니다.

선착순이 아니므로 먼저 올려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잘 운영하실 분 위주로 드립니다.
이름, 메일 주소,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를 적어 주시면 드리겠습니다.

로봇의 힘이 이렇게 쎄었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문자 기록을 살펴보고나서 로봇의 힘이 이렇게 세었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티스토리가 1.1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방문자 기록이 별도의 플러그인으로 동작한다.
그러면서 추가된 플러그인이 "로봇의 방문 회수 제외" 플러그인이다.

그전까지 구글과 다음의 웹 통계와 티스토리의 방문자 수가 많은 차이가 났는데 그냥 보기 편한 것이 티스토리의 것이어서 티스토리것을 자주 보았다.  구글이나 다음과 달리 티스토리의 방문자 수가 많은 것은 로봇 방문자의 수가 포함되었다는 것을 알고나서 로봇 방문자 수는 제외되고 통계가 나왔으면 했었는데 1.1로 업데이트되면서 해결이 되었다.

플러그인 중에서 "로봇의 방문 회수 제외"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로봇의 방문자 수는 제외되고 방문자 수가 표시된다.  모든 로봇을 다 제외할 수 없겠지만 자주 사용되는 로봇들의 방문자 수는 제외되었겠지 생각했고 그 수가 얼마나될지 궁금했다.

적용하고나니 완전 좌절~
로봇 제외 전 400건 이상이던 것이 적용하고나니 200건 미만으로 뚝 떨어졌다.
플러그인은 12/07일에 적용

로봇이 제외되어 실방문자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게 숫자가 1/4토막나니 그게 또 유쾌하지만은 않다.
1/4 토막이 아닌 1/4만 줄었다면 좋았을텐데

티스토리에서 멀티 블로그를 만들 수 있군요.

티스토리 베타가 오픈되면서 몇가지 부분이 변경되었네요. 

베타 오픈을 하고나서 관리자 페이지로 접속을 하니 테터툴즈 1.1로 업그레이드된 것을 알게되었고 오늘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멀티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에 로그인하면 "내 블로그 만들기" 메뉴가 새로 생겼는데
"내 블로그 만들기"를 누르면 블로그를 새로 하나 더 만들 수 있네요.

몇개 까지 되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1개만 필요해서 1개만 만들어 봤습니다.
글의 주제에 따라 블로그를 따로 운영해야할 경우 아주 편리해졌네요.

테터툴즈 리퍼러를 통한 스팸

테터툴즈 정확하게 말하면 티스토리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시작한지 2개월이 되어간다.
앞으로 1주일이 지나면 딱 2개월이 되는 듯하다.

그 전에 사용하던 파란은 리퍼러를 제공하지 않아 어디를 통해 왔는지 알 수 없었고
제로보드로 운영하던 홈페이지는 카운터를 달아 어디를 통해왔는지 알 수 있었는데 대부분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왔다.

티스토로 옮긴 후 어디를 통해 왔는지 검사를 가끔씩 하는데
통계 보는 프로그램으로 구글 Analytics 을 사용하기도 하고 다음 웹 인사이드 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블로그에 들어와서 관리자 메뉴에서 바로 보이는 통계 보기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
다른 것들보다도 정보는 적지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퍼러를 통해 들어온 곳을 본 후 특이한 곳이 있으면 한번 클릭해 들어가 보는 경우가 많다.
누가 내 블로그에 들어왔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다.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향이 있는지 접근 경로가 관리자 통계 보기를 통해 오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대부분이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들어온 경우이지만 가끔씩 클릭하면 엉뚱한 곳으로 인도를 한다.


오늘도 어디에서 왔을까 클릭하여 들어가 본 곳인데 모두가 성인글로 도배된 곳이다.
solijini.com 도메인과 관련이 있는 내용은 어디를 봐도 없다.
직접 찾기를 해서 찾아봐도 solijini는 검색을 할 수 없다.
어떻게 그곳에서 이리로 온걸 기록하게 되었는지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가끔씩 보면 의도하지 않았는데 엉뚱한 검색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왕의남자라는 제목이 들어간 글을 썼는데 영화 다운로드에 관한 내용은 전혀 없는데
왕의남자 다운로드란 검색어로 들어온 분도 계시다.
이런분이 낚였다고 해야하나?

스팸을 막기 위해 이런 저런 조치를 취하니 스패머들도 궁금증을 자아내게하여
이런 식으로 직접 찾아오도록 기술을 진보? 시켜 나가나보다.

구글 Anylytics로 본 웹(홈페이지 및 블로그) 통계 결과 보기

지난 번에 구글 Anylytics로 웹(홈페이지) 통계 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다.  티스로의 skin.html에 구문을 넣은 다음 날부터 통계 결과를 내 보내 주는데 며칠간 쌓이니 어느 정도 통계치가 나온다.  구글 Anylytics는 하루 뒤 통계 결과를 내 주는데 우리나라 시간으로 9시 정도에 통계를 내 준다.  구글 Anylytics에서 보여주는 통계에 대해 살펴보자.

참고 글 :  구글의 웹통계 프로그램 Google Analytics으로 블로그 사용 통계 내기
             - 통계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 주는 글이다.

1. 실무진 개요
1) 방문수와 페이지뷰
통계 결과를 보여 주는 처음 화면이다. 전체적인 윤곽을 보여주는데 1주일 단위로 보여준다.  방문자 수와 페이지 뷰를 보여주는데 1사람이 방문하여 접속한 페이지만 보고 나갈 수도 있고 다른 페이지도 보고갈 수 있다.  방문자수는 하루에 몇명의 방문자가 다녀왔는지를 보여주고, 페이지뷰는 하루에 몇페이지를 보았는지를 보여 준다. 따라서 방문자수보다 페이지뷰가 많다.

티스로리에서 하루 방문자 수를 표시해 주는데 구글의 것과 많은 차이가 난다. 어떤 통계 방식이 옳은지 모르지만 블로그를 보면 로봇들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티스토리의 경우 이 로봇이 방문한 수치까지 포함하여 결과를 보여준다고한다.  방문자 수 자체가 중요하다면 티스토리의 것이 유용하겠지만 실지 사용자가 방문하여 보는 결과를 원한다면 구글 것이 좀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한다.

특정한 날(8일)에 특히 방문자 수와 페이지뷰가 많은데 이는 그날 티스토리에 관한 글을 포스팅했는데 그 글 때문에 수치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티스토리와 구글 관련 글이 올라간 날 방문자 수와 페이지 뷰가 증가하였다.  티스토리 자체 통계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2) 신규 방문자 수와 재방문자 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이 처음 방문한 것인지, 다시 방문한 것인지를 표시한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내용이 알차다면 그 내용을 보고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방문자 수는 지속적으로 좋은 내용의 글을 올릴 경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에는 재방문자의 수치가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내 블로그 역시 재방문율이 아직 30%도 되지 않는다.

3) 지도 중첩
방문자가 어느 위치에서 왔는지를 보여준다.  지도를 보면 한국과 아시아, 미국에 있는 도시에서 많이 온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곳에서 이보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여주므로 여기서 설명은 하지 않는다.

4) 소스별 방문수
홈페이지를 방문할 때 어디를 통해서 방문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올블로그와 이올린을 통해 접속이 많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이올린의 경우 지난 주에 비해 급격하게 방문자가 증가하였다. 이올린이 블로그 검색 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하면서부터로 보인다.
그 밖에 직접 주소를 입력하여 오는 경우(아마도 블로그 게시글 수정 때문에 자주 들락거렸는데 그게 반영된 것이 아닐까한다.)가 있고 검색을 통해서 오는 경우가 있는데 검색의 경우 대부분이 구글을 통해서 들어왔다.

2. 마케팅 요약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를 보여 준다. 
블로그 방문이 올블로그와 이올린, 직접 입력, 구글, 티스토리 순으로 방문한 것을 알 수 있다.
검색을 통해 들어온 경우 입력한 검색어가 무엇인지를 순서대로 보여 주는데 이번주는 구루병-사진이 1번째다. 갑자기 구루병이 왜 나왔는지 궁금하다.  딸 아이 이름이 강수진인데 김민준의 여친이 강수진인가 보다. 낚여서 들어온 것이다.

3 콘텐츠 요약

1) 상위 5개 접속점
블로그나 홈페이지 접속점이 어디인지 순서대로 보여준다. /1480의 접속점이 가장 많은데 이번 주에 올린 글로 티스토리를 사용해 본 소감에 대해 쓴 글이다.  이번주에 쓴 글로 올블로그의 실시간 순위에 들어서 많이 찾아온 듯하다.  "/" 초기 화면이고 1486은 구글에 관한 글이다. 지난 주엔 구글에 관한 내용에 접속이 가장 많았는데 역시 구글에 관해 관심이 많은 듯하다.

2) 5개 종료점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빠져 나간 위치다. 역시 상위 5개 접속점과 동일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글 하나만 보고 빠져나간것이 아닐가 생각된다.

3) 상위 5개 콘텐츠
가장 많이 읽은 글 순서다. 역시 상위 5개 접속점과 비슷한데 4번과 5번 순서만 조금 변했다. 구글의 웹통계 프로그램 Google Analytics으로 블로그 사용 통계 내기 글이 많이본글 4번째다.

모든 리포트
여기서부터는 아주 세밀한 정보를 보여준다. 한번 보면 알수 있으므로 간단히 소개만 한다.
1. 마케팅 최적화
- 일일방문자
일자별로 방문자를 표시해 준다.

-방문과 페이지뷰 추적
방문자 수와 페이지 뷰 수, 그리고 1번 방문하여 몇 페이지를 보았는지를 표시해준다. 유용한 자료 또는 관심있는 자료가 많을 경우 지속적으로 내용을 읽을 것이므로 수치가 올라갈 것이다.

-방문자 충성도
방문자의 방문 빈도를 보여준다. 대부분 1번만 온 경우이다. 2번, 3번 방문자가 그 다음 순으로 많다.

방문자 세그먼트 실적
- 지리적 위치

방문자의 위치를 표시한다. 대부분 한국에서 왔지만 미국, 일본, 카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베트남, 독일 등에서도 온 것을 알 수 있다.
+를 누르견 그 나라의 접속 위치를 좀 더 자세히 표시해 준다.

미국 접속자의 경우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뉴욕 등에서 많이 접속하였다.

- 지도 중첩
접속 위치를 지도로 표시해 준다. 지도 위에 점이 표시되는데 점을 클릭하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표시해 준다.

- 네트워크 위치

어느 네트웍을 통해 접속했는지 알 수 있다.  특이하게 하나로텔레콤이 KT보다 많다.

- 언어
방문자가 설정한 언어를 표시한다.  한국어 이외 영어와 일본어 독일어가 보인다. 중국과 일본도 보인다.

- 도메인

어느 도메인을 통해 접속했는지 알 수 있다. 개인 사용자가 많으므로 도메인 설정이 안된 곳이 대부분이다.  포항공대, 카이스트, 고려대 등 대학교에서 접속한 것이 많다.  외국 학교도 눈에 많이 띈다.  구글의 도메인 설정이 어떤 것을 참조하는지 알 수 없지만 대학들이 이러한 설정에 맞게 잘해서 대학교 목록이 자주 나오는게 아닐까한다.

마케팅 캠패인 결과
-소스 전환


검색엔진 마케팅
검색엔진과 관련된 내용을 표시한다.

- 전체 키워드 전환

검색엔진에서 검색어로 검색하여 들어온 결과를 표시한다.


웹 디자인 매개 변수
- 브라우저 버전

70% 가까운 수치로 I.E가 높다.(+를 누르면 버전별로 세부사항 확인도 가능하다) Firefox도 30% 가까이나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10%대로 생각했는데 왜 이 블로그만 이렇게 높게 나오는지 아직은 모르겠다. I.E 기준으로 만든 경우 다른 브라우저에서 볼 때 깨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다른 브라우저의 비율이 낮다면 고려하지 않겠지만 30% 정도의 수치라면 다른 브라우저도 충분히 고려되어 설계되어야 한다.

- 화면해상도
웹 디자인 꾸밀 때 화면 해상도도 얼마까지 고려해야하는지도 중요한 요소다.  사진을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사진 크기가 850이다보니 좁은 화면에서는 잘릴 수 있다.  그런데 제일 많은게 1280*1024 모드다. LCD 모드인데 44%나 된다. 1024*768이 그 다음으로 많은데 CRT 17인치 사용자가 아닐까 한다. 접속자의 대부분이 1024*768보다 높았다.  800*600과 같은 모드를 고려할 필요는 1주일간의 수치로는 없을 듯하다.


그 외에도 다양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지만 여기까지만 소개한다. 한번 통계를 보면 그 내용을 알 수 있으므로 그리고 하단에 자세한 설명까지 있으므로 여기까지만 소개한다. 나머지는 직접 통계를 내고 확인해 보면된다.

티스토리를 사용해본 주관적인 소감

그동안 사용해온 파란 블로그와 제로보드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온지 이제 보름 정도 지났다.

파란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데이터를 가져올 방법은 찾지 못하고  제로보드 데이터를 테터툴즈 변환기로 테터툴즈로 변환하고 이를 티스토리로 옮겼다.

제로보드 데이터를 티스토리로 옮기는 방법은 http://www.solijini.com/1446은 기록을 했고 제로보드를 테터툴즈로 옮기면서 발생한 문제는 별도로 글을 쓰기로 한다.

그외 지금까지 사용해온 주관적인 소감을 기록해 본다.

1. 글을 쓰기 편리하다.
파란이나 제로보드에 비해 글을 쓰기 편리하다.  일상 생활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진을 함께 올릴 때 특히 편리하다. 
제로보드의 경우 2개까지만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고 특정 스킨을 사용해야 여러개의 파일 등록이 가능하다.  파일 업로드할 때  순서를 고려하여 하나씩 등록해야한다. 하나라도 순서가 잘못되어 버렸으면 순서 조정이 안되어 다시 올려야한다.
파란의 경우 여러 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지만 원하는 위치에서 사진을 선택하여 업로드해야한다. 나름대로 제로보드에 비해 편리하다.

1) 티스토리의 경우 한번에 여러 개의 파일을 등록할 수 있다. 
Control과 Shift를 이용해 여러 개의 파일을 선택해 한번에 등록이 가능하다. 파일 순서에 상관없이 파일 이름으로 소트가 되어 표시되어 파일 찾기가 편하다.

2) 미리보기로 모양 보기
파일을 업로드하면 바로 본문에 삽입이 되지 않고 별도의 보관함에 등록이 되어 있고 파일을 선택하면 미리보기가 된다. 미리보기를 하여 선택한 파일을 본문의 적당한 위치에 삽입하면 된다.

3) 동시에 여러개 파일 등록하기는 불편
동시에 파일을 원하는 위치에 삽입하기는 불편하다. 사진을 10장 정도 올리려고하면 파일 업로드한 후 1장씩 10번 클릭해 주어야한다. 파란의 경우 10장 선택해 올리면 10장이 한꺼번에 올라간다.  파일 보관창에서 10개를 선택한 후 우측 창에서 모양을 지정하면 지정한 모양대로 삽입이된다면 더 편리할 것 같다.

2. 임시 저장 기능
한글과 같은 워드 프로세서에서나 보던 임시 저장 기능이 추가되어 글 작성중에 임시로 저장이 된다.  임시 저장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가 가장 좋지만 불의의 사고는 언제든 발생한다.  글 작성 중 실수로 뒤로 단추를 눌러 버리거나 I.E가 죽어 버리거나, 시스템이 죽거나 정전등이 되면 작성한 내용이 모두 사라진다. 이 글을 쓸 때 Firefox를 사용했는데 상단한 분량의 글을 썼는데 Firefox가 죽어 버렸다.
새 글을 쓸 때 임시 저장한 내용을 이용하여 다시 쓸 수 있다. 원본 작성한 글에서 일부 내용이 사라지겠지만 그래도 모두 잃어버리는 것보다는 조금이나마 건지는게 어디인가?
어디 환경 설정이라도 있어 임시 저장 시간을 조정할 수 있었으면 한다.


3. 태그 및 지역을 이용한 분류
태그 및 지역태그를 이용한 분류가 가능하다.  제로보드나 파란에도 카테고리 기능을 지원하지만 글을 분류하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분류를 충분히 할 수 없다.  태그를 이용하여 관련 있는 글끼리 묶을 수 있고,  지역 태그를 이용하여 특정한 위치에서 있던 일을 정리도 할 수 있다.


4. 통계
간단하게 통계 기능이 들어가 있다. 파란의 경우 카운터 기능만 있고 제로보드의 경우 별도로 카운터를 설치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는 있다.  카운터의 경우 DB를 많이 쓰기 때문에 호스팅 업체에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  티스토리의 경우 제한된 내용만 보이지만 카운터와 리퍼러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통계를 이용하려한다면 구글의 웹 통계 분석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http://www.solijini.com/1473

5. 방문자
방문자가 많아졌다.  파란이나 제로보드의 경우 글을 올려도 홍보하기가 어려웠는데 티스토리의 경우 메타 테그 사이트에 등록하여서인지 찾아오는 분들이 많아졌다.  파란도 메타 사이트에 등록해 두었는데 방문자 수자와 차이가 난다.  파란의 경우 완전 사진 이유의 일상 생활만 써서 그런 것있 수도 있다.

6. 제한된 스킨
티스토리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킨의 수가 적다. 그러나 테더툴즈의 스킨을 이용할 수 있고 테터툴즈의 스킨은 파란에 비해 엄첨나게 많기 때문에 수자 적다라고는 말할 수 없다.(상대적으로 제로보드 보다는 적다)

참고 : 티스토리에서 테터툴즈 스킨 이용하기
http://www.solijini.com/1452
http://www.solijini.com/1456

하지만 사진을 위주로 올리는 경우 제한된 스킨이 맞긴 맞다. 직접 스킨을 편집하면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이미 만들어진 스킨을 사용하는 경우 이러한 점을 완전히 극복하기 어렵다.

1) 틀이 깨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사진을 위주로 올리다보니 사진을 좀더 편하게 보기 위해 800  또는 그 이상의 사진을 올리는데 사진을 올리고나면 테이블이 깨지거나 사진의 일부만 나타나는 경우가 발생한다.  물론 스킨에서 이미지 리사이즈를 하게 만들면 틀이 깨지지 않는데 그럴 경우 이미지 자체가 줄어들어 올라가기 때문에 사진이 보기 흉하게 이그러진다.

사진 리사이즈 안되게하기 : http://www.solijini.com/1461

2) 갤러리 형식이 없다.
갤러리 형식으로 보고 싶은데 갤러리 형식을 제공하지 않는다.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테터툴즈에서는 가능하던데 플러그인은 아직 지원하지 않으므로 갤러리 형식을 사용할 수 없다.

이상 간단하게 소감을 적었다.
더 자세하게 기록할려고했는데 Firefox에서 글을 날리는 바람에 머리에 있던 생각들이 함께 날라가버려 남아 있는 몇가지만 기록하였다.

티스토리(테터툴즈) 사용할 때 이미지(사진) 리사이즈 안되게하기

이전에 사용하던 제로보드나 파란의 경우 사진을 편하게 보기 위해  사진 사이즈를 800 이상으로 지정한 경우가 많았다.  싸이나 네어버 블로그 등에 사람이 더 많음에도 쓰지 않은 이유는 사진을 올리면 사진이 리사이즈되어 원본 이미지의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사진 사이즈를 작게하면 시원하지 않고 웬지 답답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제로보드에서 사용하던 갤러리 게시판을 이용하여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2가지 문제가 부딪혔는데 하나는 게시물에 포함된 사진 일부를 불러오지 못한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른 사진을 올리면 네이버에서처럼 리사이즈가 된다는 것이다.   티스토리가 테터툴즈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테터툴즈 역시 동일한 문제를 안고 있다.

처음에 불러왔을 때에는 사진 리사이즈가 안되었는데 나중에 새로 글을 작성하여 올리면 그때부터 이런 증상이나타나 이곳 저곳 알아보니 글을 작성하여 등록할 때 contentWidth에서 지정한 수치보다 클 경우 이 수치에 맞게 리사이즈를 한다는 것이다. index.xml을 보면 된다고 하는데 스킨 편집에 들어가면 파일 목록에 index.xml은 보이지만 다운로드하여 편집할 수 없고, 편집할 수 있는 것은 skin.htm과 style.css뿐이었다.

할 수 없이 skin.htm과 style.css만으로 수정을 하기 위해 스킨 관리의 편집으로 들어가 contentWidth를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아 width만으로 검색하여 수치를 조절하여 보았으나 이미 작성한 문서의 경우 조절한 수치에따라 사진 보여주는 형식만 변할 뿐(테이블 크기에 맞게 사진을 줄여서 보여주거나, 크기에 맞는 부분만 보여주고 나머지 부분은 잘려서 보여줌) 글을 작성하여 등록할 때에는 잘리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였다.

그러다가 스킨을 올리는 방법을 알고 index.xml을 확인하니 그 안에 <contentWidth>500</contentWidth>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contentWidth>와 </contentWidth>에 있는 수치인 500 이상이면 리사이즈되어 표시가 된다.

리사이즈 안되게 올리려면 이 수치를 다른 수치로 옮기면 된다.  참고로 대부분 사진이 800으로 만들었고 일부 이보다 조금 큰게 있어 850으로 수정을 하였다.

사진이 리사이즈 안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1. 먼저 테터툴즈에서 사용한 스킨을 티스토리에서 사용하기를 참고한다.
테터툴즈에서 사용한 스킨을 티스토리에서 사용하기 :
  - http://www.solijini.com/1456
  - http://solijini.tistory.com

이걸 읽으면 아래 내용은 바로 할 수 있다.

2. 스킨의 index.xml 파일 수정하여 올리기
적용하려는 스킨 폴더를 보면 index.xml이 있는데 이 파일의 끝부분에 있는 <contentWidth>500</contentWidth>이라고되어 있는 부분을 <contentWidth>850</contentWidth>과 같이 적당한 수치로 변경한 후 등록한다.


참고 1
- 모든 스킨에 적용할 수 있으나 스킨이 특정한 크기에 맞게 제작된 경우가 있다.(이런게 많다.) 그럴 경우 사진 크기가 늘어나면 레이아웃이 깨지는 경우가 생긴다.  여러 개를 적용하여 큰 사진을 올려도 깨지지 않는 이 스킨을 선택해 쓰고 있다.





통계 초기화를 하면

티스토리의 관리자 메뉴에 보면 통계를 초기화할 수 있는데 통계를 초기화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리퍼러가 많아지면 찾기 어려워 리퍼러만 삭제된다해도 별 문제가 없지만
지금까지 방문한 모든 방문자 수까지 삭제가 된다면 ...

티스토리를 독립 도메인으로 사용하다.

드디어 티스토리를 독립 도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미 사용하고 있던 홈페이지를 독립 도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게될 것 같아 가지고 있는 독립 도메인을 티스토리로 설정하였다. 

티스토리(tistory)의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 환경 설정을 보면 1차 블로그 주소와 2차 블로그 주소 2가지를 설정할 수 있다. 1번째 주소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주소를 이용하는 것이고 2번째 주소는 자기가 구입하여 사용하는 독립 도메인을 지정할 수 있는 주소를 설정하는 곳이다.  바꾸어 말하면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도메인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자기 본인 소유의 독립 도메인으로 설정하여 접속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1차 주소를 solijini.tisotry.com으로 설정하였고 2차 주소를 solijini.com으로 설정하였다면  이곳 주소을 방문하기 위해서 웹브라우저 주소 입력창에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도메인인 http://solijini.tistory.com을 입력하여 접속할 수도 있지만, 본인 소유의 독립 도메인인 http://www.solijini.com 또는 http://solijini.com을 입력하여 접속할 수도 있게되는 것이다.

물론 독립 도메인으로 접속을 하기 위해서 티스토리의 환경설정에서 값만 바꾸어 주면되는 것은 아니다.  그 전에 미리 준비해야할 것이 있다.

독립 도메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독립 도메인을 구입하여야 한다. 독립 도메인은 도메인 등록 기관에서 판매하는데 검색창에서 “도메인”이라고만 쳐도 상당수의 도메인 등록기관이 나온다.
가비아(http://www.gabia.com)을 사용하다 닷네임(http://www.dotname.co.kr)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옮겼는데 지금은 더 저렴한 곳들도 생겼다.  지금 알아본바로는 호스트웨이(http://www.hostway.co.kr/)가 가정 저렴하다.  호스트웨이에서 지금 행사 기간이라 3,300원(부가세 포함)에 구입할 수 있다.


독립 도메인 구입 및 네임 서버 관련 내용은 이미 잘 정리한 분이 계시기 때문에 따로 정리하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서너평짜리 작은별 B416님의 글(http://b416.net/35)을 참고하도록 한다.

티스토리로 독립 도메인 사용하기 : http://b416.net/35

테터툴즈에서 사용한 스킨을 티스토리에서 사용하기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함중의 하나는 스킨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다양한 형태로  스킨이 존재한다면 나름대로 입 맛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 티스토리에 존재하는 스킨은 개수가 한정되어 있어 딱 내 맘에 맞는 것을 찾기가 쉽지 않다.

스킨의 종류가 적다 많다는 개인적으로 느끼는 차이겠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제로보드에 비해, 그리고 티스토리가 모체로하고 있는 테터툴즈에 비해서 그 수가 현격하게 적다는 것이다.

티스토리 나름대로 스킨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디자인에 무감각한 나와 같은 사람이 이를 편집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작업이다.  대신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가져와서 사용할 줄은 안다.  그동안 제로보드 게시판을 사용하면서 만들어진 스킨을 사용하였으니까.

티스토리는 테터툴즈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테터툴즈의 스킨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테터툴즈에서처럼 스킨을 임으로 등록하여 사용할 수는 없다. 대신 이미 있는 스킨에 업로드하는 식으로 스킨을 올려서 사용할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테터툴즈 스킨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방법은 쿨보이님의 글(http://coolvoy.com/9)에서 보았고 그렇게해서 스킨을 등록하였다.  그 글을 보고 내 입맛에 맞게 조금 수정을 하였다.  수정을 하였다고 하지만 거의 동일하다.

참고 글 : 쿨보이님의 글(http://coolvoy.com/9)


1. 테터툴즈 스킨 다운로드하기 및 압축 해제

테터툴즈에는 다양한 스킨이 있는데 이 스킨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킨을 다운로드하여야 한다.
http://www.tattertools.com/ko/bbs/zboard.php?id=skin 으로 가서 맞는 스킨을 고른다음 다운로드한다.

하단에 예전 스킨 모음이 있어 예전에 만들어 둔 더 많은 스킨들 중에서 골라도 된다.

스킨을 다운로드 하였으면 임의의 폴더에 압축을 푼다.

2. 관리자 모드로 접속하여 스킨 편집하기
스킨을 편집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모드로 접속하여야 한다.  관리자 모드로 접속을 한 후  [스킨 관리]를 누르면 스킨에 관한 선택을 할 수 있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킨을 다른 것으로 변경하기 위해 [편집하기]를 누른다.  현재 스킨을 수정하는 것으로 다른 스킨을 적용한 후 적용된 스킨을 이용하여도 된다.


3. 기존 스킨 파일 내용 삭제하기
새로운 스킨을 적용하기 위해 기존 스킨을 삭제하여야 한다.  이미 있는 것을 그대로 두고 올려도 되겠지만 그냥 모두 삭제하고 다시 올렸다.


파일을 선택하고 [삭제하기]를 하면 파일들이 삭제된다.  파일을 하나씩 삭제할 수도 있지만 <Ctrl>이나 <Shift>를 이용하면 한꺼번에 여러개를 선택하여 삭제할 수 있다.
1번째 파일을 마우스로 선택한 후 제일 마지막 파일을 <Shift>를 누른체 선택하면 1번째 파일부터 마지막 파일까지를 선택할 수 있다.  파일을 선택하면 그림에서처럼 파일 선택된 것이 표시되는데 이 때 [삭제하기]를 누른다.



그러면 위 그림처럼 파일이 삭제되어 아무 것도 없는 상태가 된다. 

4. 스킨 파일 업로드하기
이제 테터툴즈에서 받은 스킨을 업로드해야 한다.  [파일 업로드]를 누르면 파일 선택 창이 나타난다.


1) 스킨을 받아 압축 해제한 경로로 이동하여 파일을 모두 선택해 [열기]를 하면 파일 업로드가 된다.
2) 다시 [파일 업로드]를 눌러 하위 폴더의 images 폴더에 있는 이미지 파일들을 선택해서 마찬가지로 업로드한다.

5. 적용 끝
이제 스킨이 적용되었다. MYBLO를 눌러 티스토리 메인으로 돌아오면 적용한 스킨으로 화면이 바뀌어 있다.
관리자 모드로 스킨 관리로 들어가면 스킨이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테터툴즈 스킨 티스토리에 적용하기

테터툴즈에는 많은 스킨이 있는데 비해 티스토리는 테터툴즈를 기반으로하였지만
스킨에 제한이 있다.  많은 스킨 중에서 내 맘에 드는 스킨을 사용하려면 어떻게했는지 궁금했는데
여기에 방법이 나와 있다.

http://coolvoy.com/9


생각보다 방법이 쉽다. 나도 따라해봐야지.


월드컵 스킨   ver.1.05 을 지우고 적용하였다.

제로보드에서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다.

지금까지 사진 때문에 파란 블로그를 이용했었고 홈페이지는 몇년전부터 이용을 해왔다.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면서 생긴 문제가 지금까지 만들어둔 자료를 어떻게해야할까이다.

홈페이지는 제로 보드를 이용했는데 여기에 만들어둔 자료가 상당히 많다.
만들어둔 자료를 사용할 수 없다면 몇년동안 쌓인 자료가 아깝고
그렇다고 하나씩 옮기려니 그것은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고
어떻게 이전 자료를 활용할 수 없는지 알아 보기로 했다.

테터툴즈에는 따로 Q&A하는 곳이 없다보니 테터툴즈에서 정보를 찾아보았다.
검색해보니 제로 보드를 테터 툴즈로 옮기시려는 분들이 많았고
또 티스토리로 옮기려고 하는 분들도 상당수가 있었다.
그리고 해결책도 찾을 수 있었다.


제로보드 게시판 내용을 티스토리로 옮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테터툴즈 1.0 설치

제로보드에서 바로 티스토리로 옮기면 좋을텐데 그게 아직 되지 않는다.
티스토리가 테터툴즈 기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테터툴즈 데이터로 변환을 해야한다.
제로보드 데이터를 테터툴즈로 변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이미 나와 있다.
그런데 지금 티스토리의 테터툴즈는 1.0.6 버전인데 바로 1.0.6으로 변환을 할 수 없고
그 이전 버전인 1.0을설치해야 한다.
1.0.6으로 바로 변환을하면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나 보다.

테터툴즈 1.0 파일을 받아서 설치한다.
http://dev.tattertools.com/svn/releases/tattertools-1.0.0.zip


2. 변환툴을 이용하여 제로보드 파일을 테터툴즈 파일로 변환
다음 작업으로 제로보드를 테터툴즈 파일로 변환을 해야한다.

변환하는 프로그램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php?id=tip&page=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7

3. 테터 1.06으로 업그레이드
테터툴즈를 1.06으로 업그레이드한다.

http://manual.tattertools.com/ko/wiki/다운로드 에서 1.06 버전을 다은로드 받는다.
http://dev.tattertools.com/svn/releases/tattertools-1.0.6.zip

4. 테터툴즈 관리자로 로그인하여 데이터를 백업 받는다.
환경 설정을 눌러 "데이터를 관리합니다."를 누르면 데이터 백업이 있다.

5.  티스토리에서 데이터를 복원(import)한다.
티스토리에서 역시 환경설정으로 들어가 "데이터를 관리합니다."에 오변 Import가 있다.
Import를 눌러 백업 받으면 된다.

주의 사항 1
그냥 백업 받으면 이미 작성해 둔 데이터들이 모두 사라진다.
계정 이전을 하여 바로 작업했기 때문에 만들어둔 자료가 3개 밖에 없었지만 모두 날라가 버렸다.
데이터를 남겨두고 복사하려면 아래 글을 참고한다.

http://cirrus.tistory.com/890

주의 사항 2
복원할 때 파일을 올릴 수 있는 최대 크기는 10MB다.
200MB가 넘는데 한참 동안 반응이 없어 보았더니 최대 10MB란 메시지가 있었다.
현재 운영중인 서버에 백업해 둔 파일이 있다면 "웹에서 백업 파일 가져오기"를 선택하고
서버에 있는 파일 주소를 써 주면 된다.

추가 : 2006년 10월 3일
운영중인 서버의 공간이 부족할 경우 로컬로 다운로드한 후 다음의 한메일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용량 제한이 없는 다음 메일로 메일을 보낸 후 첨부한 파일 주소를 적는 방법이 있다.

참고 사항
제로보드에서 테터툴즈로 옮길 때 사진은 게시물당 2개만 옮겨진다.
DqStyle을 이용하여 10개 이상씩 올린 것도 있었는데 테터로 변환하니 2개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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