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에 해당되는 글 17

  1. 2006.11.15 문화체험 - 널뛰기
  2. 2006.11.15 문화체험 - 탈 만들기
  3. 2006.11.15 올림픽 공원 우리문화 체험
  4. 2006.11.03 올림픽 공원 - 분수대 앞
  5. 2006.10.29 올림픽공원 - 과학 싹 큰 잔치
  6. 2003.10.22 오래간만에 가는 올림픽공원
  7. 2002.10.06 올림픽 공원에서
  8. 2002.04.16 까꿍
  9. 2002.04.16 울고 싶어라...
  10. 2001.10.27 한솔이가 토끼가 되었네 1
  11. 2001.10.27 이젠 나도 독립할 수 있어. 1
  12. 2001.10.27 한솔이 귀는 당나귀 귀 1
  13. 2001.10.27 여길 보시고...
  14. 2001.10.20 야호~ 1
  15. 2001.10.20 찰칵
  16. 2001.10.20 호수 앞에서 1
  17. 2001.10.20 어디가 닮았나요? 2

문화체험 - 널뛰기


널뛰기는 직접 참가할 수도 있고 널뛰기 고수들이 하는 공연도 있었습니다.
아이들 행사하는 동안 잠시 널뛰기 공연을 지켜보았는데 참 대단하더군요.

널뛰기를 하면서 훌라후프를 돌리고
다리를 오므리고 펴고 하는 재주도 부리고
심지어 줄넘기까지 하더군요.
사람이 바뀔 때도 바로 공연이 중단되지 않고 내리는 순간 서로 자리를 바꾸더군요.

얼굴 생김새를 보니 학생 정도의 나이로 보이는데 많은 연습을 한 듯 했습니다.

참고 : 널뛰기의 유래

문화체험 - 탈 만들기


옆으로 조금 이동하니 이렇게 탈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참가하면 종이로된 탈을 하나 주고 물감과 붓을 줍니다.
붓으로 색칠을 하여 자기에게 맞는 모양을 내면 됩니다.
탈과 팽이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탈을 선택했습니다.


한솔 오빠가 하는 모습을 보더니 수진이도 하고 싶은가 봅니다.
오빠가 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니 수진이도 탈을 하나 주고 만들라고했습니다.
아직 어려서 잘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도와주어서 그런지 제법 잘 합니다.


한솔이가 남자 모양의 하회탈을  만들고 수진이는 각시 모양의 각시탈을 만들었습니다.
색깔은 엄마와 수진이가 골라서 색칠


정신 집중을 하여서 그런지 만들고 있는 동안 이렇게 혀를 쑥 내밀고 있습니다.
탈도 이제 거의 다 완성이 되가네요.


거의 완성된 모습의 탈입니다.
한솔이는 완전 혼자하였고 수진이는 엄마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탈 만들기는 그냥 바로 가서 참가할 수는 없었습니다.
참가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한데 탈 1개당 3개의 티켓이 있어야 합니다.
티켓은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등 다른 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 행사에 참가하면 하나씩 줍니다.
한솔이와 수진이가 참가하기 위해서 엄마랑 아빠랑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한솔이도 가끔씩 이렇게 팽이치기도 하고해서 표를 얻었습니다.

탈 만들기 이외에도  직접 만드는 몇가지 프로그램들은 이렇게 표가 있어야 참가할 수 있습니다.
그냥 누구나 조건 없이 만들 수 있도록했을 때보다 이렇게 문화행사도 참여하게하는 조건을 걸어
참가가 더 어렵게하니 사람들이 인기도 많고 우리 문화도 체험할 수 있고 일거 양득의 묘수를 누군가 내어
이번에 실천한 듯합니다.

올림픽 공원 우리문화 체험


올림픽 공원에서 우리문화 체험 행사가 있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시간이 조금 흐르다보니 기억이 나지 않네요.
올림픽 공원 산책을 하려다가 행사하는 것을 보고 들르게되어 오후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직접 참여하는 것이라 아이들 특히 한솔이가 더 좋아하더군요.

처음 본게 이 말입니다.
별건 아니고 그냥 말 위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애들이 동물을 타본건 이번이 처음인 듯 합니다.(예전 제주도에서 한솔이도 타봤지만 그땐 울고 불고해서)


바로 옆으로 이동하니 나라음악 큰잔치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사물놀이 때 쓰는 북, 장구, 징, 꽹가리를 직접 쳐보면서 어떤 소리가 나는지 체험하는 장소입니다.
수진이는 장구를 그냥 마구 치고, 한솔이는 어린지 집에서 몇번 쳐 봤는지 제법 자세가 나옵니다.
실제로 사물놀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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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 - 분수대 앞


올림픽 공원 분수대 앞
한솔이가 어렸을 때 오면 들러서 찍던 곳인데 이번엔 수진이가 예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래는 한솔이가 어렸을 때 찍던 모습

http://www.solijini.com/34
http://www.solijini.com/36

올림픽공원 - 과학 싹 큰 잔치


지난 주에 올림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한솔이가 태어났을 때 올림픽공원 근처에 살았기 때문에 자주 놀러 갔던 곳입니다.
이 곳으로 이사와서는 멀리 떨어져 있기에  자주 가지 않다가
이번에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한다고해서 행사도 보고
공원 산책도 할 겸해서 찾아갔습니다.
이제 제법 단풍도 들고해서 가을 분위기가 풍깁니다.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서보니 큼지막하게 쓴 "과학 싹 큰 잔치"가 멀리서도 보입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몰려와 줄을 서 있습니다.
과학 싹 큰잔치 답게 참가한 곳이 대부분 초, 중, 고등학교이고
가끔가다 유치원도 보이고 대학교에서도 참가한 곳이 보입니다.
행사를 보러 온 사람들도 대부분 중고생이나 초등학생, 그리고 아이들과 부모들입니다.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 주려는 목적이어서 그런지 대부분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고하면서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맨 처음 본게 이 병아리 부화 장면입니다.
병아리 부화하는 날짜 계산해서 가져왔는데 잘 맞추어 가져왔네요.
우리는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장면은 보지 못하고 바로 이 장면부터 봤습니다.
방금 부화한 것 같은데 한발 늦었습니다.
애들은 조그만 병아리가 움직이는 걸보고 신기해 합니다.


뱅글뱅글 돌리면 영화처럼 말이 움직인답니다.
만드는 방법을 강사에게서 듣고 수진이가 만들고 있습니다.


어디서 보고 왔는지 한솔이가 비행기 만들겠다고 합니다.
우드락으로 만드는 비행기인데 날리면 멀리 날아가는 비행깁니다.
재료만 가지고가면 만들 줄 알았는데 쉽지 않다고 합니다.
강의를 다 듣고 같이 만들어야하는데 20분 이상 소요된다고합니다.
한솔이가 이걸 꼭 만들고 싶다고해서 이전에 만들던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만들기가 쉽지 않더군요.
준비해둔 재로로 만드는 것인데 이것도 쉽지만은 않군요.
테이프 붙이는 위치와 무게 조절하는 위치를 잘 맞추어야 멀리 멀리 잘 날아갑니다.
드디어 완성


드디어 첫 비행
한솔이가 비행기를 날립니다.
진짜 비행기처럼 날라가네요.
무게 중심이 잘 맞지 않아서 뱅글 돕니다.
좌, 우 균형이 잘 맞어야하는데 중심을 잡고 날아가는데
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왼쪽으로 돌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오른쪽으로 날아갑니다.

그리고 날개 부분(투명한 아크릴판)을 위로 올리면 위로 올라가고
아래로 내리면 아래로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비행기 잡은 모습도 찍어 주세요.



주사기와 연결한 호루라기
주사기 피스톤 위치에 따라 호루라기 소리가 달라집니다.


블록 맞추기 게임
블록을 몇개로 나누어서 정육면체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창의력을 높여주는 게임이라는데 한솔이도 참가하였습니다.
4단계로 나누어지는데 2단계를 끝내고 3단계는 도움을 받아 겨우 끝냈습니다.
재미가 있었던지 한솔이가 자기가 끝가지 하겠다고 합니다.
몇개 블록으로하는 것인데도 쉽지 않나 봅니다.
3단계에서 힘을 많이 쏟았는지 3단계까지하고 나왔습니다.

잠지리 안경


아슬아슬 잠자리
균형 감각에 대해 배웁니다.
잠자리의 입술 부분만 손가락 끝에 댔는데도 좌, 우로 넘어가지도 않고
위, 아래로 흔들리지도 않고 손가락 끝에서 균형을 잘 맞추고 있습니다.

모든 전시과을 다 돌지 못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몇군데만 둘러봤는데
점심 시간이 다 되었는지 배가 고픕니다.
올림픽 공원 구내식당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나왔습니다.
수진이가  처음 한번만 보이고 보이지 않는데 그동안 수진이는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점심 먹고 나서 바깥으로 나와서 제일 처음에 한게 우드락 비행기 날리기
비행기가 무척이나 날리고 싶었나 봅니다.


이제서야 수진이가 깼습니다.
한참동안이나 단잠을 자서 그런지 기분이 아주 좋나 봅니다.
이 잠자리 안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슬아슬 잠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수진이는 모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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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가는 올림픽공원



둔촌동에 살 때 자주 눌러 갔던 곳인데
이사를 하고 나서는 거리가 멀어지다보니 통가지 않았었는데
오래간만에 시간을 내어 공원에 갔다 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간만에 가기로하고 맘을 정했는데
뉴스 시간에 갑자기 쌀쌀해진다고해서 어떻게할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하지 않아 공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카메라만 달랑메고 공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처음 맞이한 것은 세찬 바람이었습니다.
바람 자체가 차진 않았지만 공원이 뻥 둘린 곳이라 바람이 매우 세차 약간의 추위가 느껴지더군요.
단풍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는데 모양은 그리 이쁘지 않았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자 낙엽이 바람에 쓸려 날아가는데 눈보라처럼 날리더군요.
아직까지 꽃은 피어 있었습니다.


공원에 언덕이 몇개 있는데 붙잡을 틈도 없이 언덕으로 올라가더니 미끄럼을 탑니다.
재미있었던지 몇번을 오르내리다 내려왔습니다.



언덕 위로 올라가니 도토리 나무가 몇그루 있고 도토리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도토리 주워서 다람쥐 주자고하니 도토리를 줍고 있는 한솔이
도토리 하나가 떨어지는데 꼭 옷에 구멍이 뚤린 듯합니다.


단풍잎을 들고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습니다.


사진 찍을 때 포즈를 취해주어야하는데 그냥 놀기만해서 사진찍기가 힘듭니다.
유차자 맛을 보여 주었더니 더 달라고해서 사진찍으면 준다고 했더니 잠시 포즈를 취해 주었습다.
호수가에서 잠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역시 호수가에서 잠시 한번 더

예전에 올림픽공원에가서 찍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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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에서



오래간만에 가족끼리 올림픽 공원에 갔다 왔습니다.
이사가기 전에는 바로 앞이라 자주 놀러갔었는데
이사 후에는 멀리 떨어져서 가지 못하다가 간만에 추억삼아 놀러 갔습니다.
오래만에 간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 주변은
인라인 스케이트타는 사람들로 꽉 차있더군요.
예전에 갔을 때에도 타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렇게 많지 않았었는데
어제는  사람이 꽉꽉 차더군요.
한솔이도 그걸 보고 뜀박질을 뛰며 좋아하였습니다.
가족끼리 찍으려고 삼각대까지 준비했는데
가족사진은 찍지도 못했습니다.
어제가서 저랑 한솔이랑 찍은 유일한 사진
평화의 광장을 들어서면 바로 옆에 있는 의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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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울고있는 한솔이에게 까꿍~ 했더니 그만 웃음보를 터트리는군요.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는데.
한솔이 엉덩이 좀 볼까.

근데 이가 보이시나요.
한솔이 아래니 2개가 나고 윗니도 2개가 나
촣 4개의 이가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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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라...



강동구에 살다가 전세 값을 올려 달라는 통에 이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 곳에 오래 살다보니 그래도 조금은 정이 들어서 근처로 이사하려했는데
마땅한 집이 근처에는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그래서 다른 동네로 이사하기로 하였습니다.

몇분만 걸어가면 올림픽 공원이어서 자주 공원에 놀러갔는데
이사가면 오기 힘들것 같아 가족끼리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혼자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고 혼자 의자에 앉혀 놓으니
한솔이가 곧 울음을 터트릴껏 같네요.

한솔아 울지마라.
아빠, 엄마 옆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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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토끼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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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벤치에 홀라 앉은 한솔이
아니 코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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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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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보시고...



올림픽 공원에서 엄마랑 한솔이랑.

한솔이 볼에 난 뽀드락지가 유난히 크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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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야호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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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찍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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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앞에서



한솔이를 데리고 올림픽 공원 호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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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닮았나요?



분수대 앞에서 하늘을 배경 삼아 찰칵.
어디를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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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0) 2001.07.20
잠자고 있는 한솔이 앞 모습  (1) 2001.07.20
한솔이를 안고 있는 아기...  (1) 200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