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식물원 (3) - 식당 및 주변


조금 돌다보니 애들이 배가 고픈가 보다.
지도를 보며 식당 어디있나 했더니 저기 멀리 식당이 보인다.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 두 팀이 와서 식사를 하고 계신다.


무얼 먹을까하고 생각하다 고른 음식인데 메뉴 음식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산에서 먹어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 그런지, 아니면 음식이 맛있어서 그런지 음식이 먹을만하다.
비벼 먹은 기억이 나는 걸로 보아 비빔밥 종류인가 보다.


식당 바깥 풍경도 괜찮다. 밖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 듯 하다.


밥먹고 돌아본 식당 주변 모습


평강 식물원에 대한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