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식물원 (6) - 사랑나무 연리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나가다 마주치게된 연리지
연리지(連理枝)는 가까이 있는 두 나무가 자라면서 하나로 합쳐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두 나무가 서로 부둥켜 앉고 있는 모습처러 보이지 않는가?
두 몸이 하나가 된다고하여 특히 남녀간의 사랑에 비유되기도 한다.



집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찍은 수진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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