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에 해당되는 글 14

  1. 2007.04.24 즐거운 놀이 동산
  2. 2007.04.24 서울대공원의 봄 - 벚꽃
  3. 2007.04.24 서울랜드 안 풍경
  4. 2007.04.24 서울랜드 분수대
  5. 2006.04.28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6. 2006.04.28 하늘을 날고 물위를 가르고
  7. 2006.04.28 울보 수진이
  8. 2006.04.28 즐거운 놀이 기구
  9. 2006.04.28 꽃잔치
  10. 2003.03.21 비누방울 잡으러가자
  11. 2003.03.21 간만에 함께 2
  12. 2003.03.21 자동차 타며 좋아하는 한솔이
  13. 2003.03.21 이 사람 누구지?
  14. 2003.03.21 서울랜드에 가다

즐거운 놀이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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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용권을 끊어서 서울랜드의 놀이기구를 마음껏 탈 수 있었다.
평일이고 서울대공원에 온 사람들이 모두 벚꽃 구경하러 온 줄 알았는데
서울랜드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특히 한솔이 또래의 어린이들과 중고생들이 눈에 자주 띄었다.
한솔이 또래야 어린이 집에서 놀러왔다고쳐도 중고생들이 지금 왜 이리 많이 온 건지 궁금하다.
수진이는 어려서 간단한 놀이기구 몇가지만 탈 수 있었다.
한솔이는 모든 걸 다 타고 싶어하지만 키를 재어서 타가 싶어하는 몇가지 놀이기구를 타지 못했다.
다음에 타려면 밥을 많이 먹고 키가 무럭 무럭 자라야한다고 말해 주었다.

어린이집 아이들은 세시 정도가 되면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때부터는
아이들이 타는 놀이 기구를 쉽게 탈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아이들이 많아서 타려면 줄을 한참 서야한다.
그래도 평일이라서 주말보다는 적게 기다려도 된다.
그런데 4시 5시 때가 되니 산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해진다.
5월, 6월 정도가되어야 오후 늦게까지 오래 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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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의 봄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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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공원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서울랜드로 가는 길목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
4월 중순쯤이 서울대공원에 벚꽃이 활짝 피는 때인가 보다.
우리가 도착하였을 때가 벚꽃이 가장 많이 피어 있었는데 이번 주에 비가와서 꽃잎이 많이 지지 않았을까한다.
벚꽃이 피고나서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바람이 불면 잎파리가 펄펄 날리는 눈처럼 내려
나무 아래에 눈처럼 하얀 꽃잎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데
살펴 보아도 꽃잎이 거의 떨어져 있지 않은 걸로 보아 이제 막 피기 시작한 걸로 보였다.

꽃잎과 함께 시원한 공기가 상쾌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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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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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안으로 들어가니 꽃내음이 물씬 풍긴다.
봄이 오니 꽃으로 봄단장을 했나보다.
오늘은 웬일인지 한솔이 녀석이 먼저 알아서 포즈를 취한다.
수진이는 그런 오빠를 따라서 모델이라도 된 것처럼 자세를 잡는다.

오늘 마음껏 놀이 기구를 타고 놀 수 있도록 끊은 놀이시설 자유이용권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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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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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생일 다음 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에버랜드로 갈까? 서울랜드로 갈까? 하다가 조금 더 가까운 서울랜드로가서 놀이 기구도 타게하면서 놀아 주기로 했다.

마침 우리가 갈 때가 벚꽃이 한창 필 무렵이어서 그런지 삼삼오오 무리지어 놀러온 분들이 아주 많았다.
서울랜드의 벚꽃은 다른 곳보다 피는 시기가 느리다.
그래서 윤중로의 벚꽃이 한참 전에 피어서 질때가 되면 그때서야 서울랜드는 벚꽃이 제철이된다.
주차장에는 외지에서 온 관광 버스가 즐비했다.

제일 먼저 들어가면 보이는 곳이 분수대
아이들이 오늘은 웬인일지 먼저 뛰어놀며 설래발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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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놀이 기구를 타고 즐겁게 논 후 집으로 가는 시간
무슨 컨셉이지...
영화 속의 인물들이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카메라를 들고 있고 아이들이 있으니 "포토..." 뭐라 뭐라한다.
아저씨 아가씨가 한솔이를 반갑게 맞아주며 포즈까지 취해준다.
수진이는 부끄러운지 도망을 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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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물위를 가르고





한솔이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가느는 배도 타보고

한솔엄마는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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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수진이




수진이가 너무 어리다보니 탈만한 놀이기구가 별로 없다.
한솔이도 키가 작긴 마찬가지여서 탈 수 없는 것들이 다수 있다.
키가 110이 조금 안되는데 110 이상, 120 이상, 130이상 되어야탈 수 있는 것들이 상당수 있다.
어린애도  부모가 함께 타면 탈 수 있는게 있어서 수진이도 함께 태웠는데
움직이기 전까지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있으니 마냥 즐거워하더니
움직이면서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하니 그냥 얼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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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놀이 기구





한솔이 생일이라 한솔이가 좋아하는 놀이기구를 맘껏 타게 해 주는 날로 잡았다.

평일인데도 어린이 집에서 놀러 온 아이들 때문에 한참 기다려야한다.
그래도 토요일보단 훨씬 낳다.

처음에 탄게 무슨 무슨 개구리...

한꺼번에 여러명이 탈 수 있는데 이건 별 인기가 없는지 기다리는 사람이 없다.
자리가 텅 비어서 혼자 전세낸 듯 탈 수 있었다.

한솔이 오빠가 타니 수진이도 따라 탄다고한다.
하늘로 올라갈 수록 한솔이는 즐거워 어쩔줄 모르고
수진이는 그만 울음보를 터트리고만다.

그동안 수진이는 자동차도 타고
놀이 기구 타는 오빠 모습 보면서 엄마랑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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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치





서울랜드는 지금 꽃 잔치 중

노란꽃,  파란꽃, 붉을 꽃,  한솔이 꽃, 수진이 꽃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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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잡으러가자



꽤 오랜 시간 동안 놀다보니 시간이 꽤 지났다.
집으로 가기 위해 나가다보니 비누방울을 쏘아
아이들을 유혹하는 아저씨가 보인다.

비누방울이 날라가는 모습을 보고
애들이 모두 즐거워하면서
비누 방울을 쫓아간다.

비누 방울은 계속해서 나오고
비누 방울이 나올 때마다
비누 방울이 움직이는데로 아이들이 움직인다.
한솔이도 비누 방울을  따라가며 비누방울을 잡으려한다.

거기서 회사 여직원들을 보았다.
회사 여직원 몇명이서 놀러 왔나보다.
한솔이를보고 알아 보았다고 한다.
피부가 하얗고 고운 것만 빼곤 꼭 닮았다고하는데
우린 아직도 어딜 닮았는지 모르겠다.
코가 조금 큰거 빼고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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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함께



한솔이가 졸리는 표정을해서 유모차를 빌려 유모차에 태웠다.
한솔이 잠든 틈을 타 간만에 둘이 사진을 찍었다.

가족 사진 찍으려고 삼각대까지 가져왔는데
둘이 같이 나온 사진은 3장 정도
그 중에서 그래도 이게 건질만한 사진이다.

결혼식에 앞서 야외 촬영을 한 곳이 이곳 서울랜드인데
그때에는 이곳에서 몇쌍이 사진을 찍었는데
오늘은 돌아다니다 야외 촬영하는 예비부부 1쌍을 겨우 보았다.
토요일이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곳이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3년전을 되새기려 왔다 남긴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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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며 좋아하는 한솔이



놀이 동산을 먼저 들렀다.
자동차가 보이는데 처음에는 안 타려하더니
한번 타고서는 재미있는지 웃음꽃이 핀 한솔

여긴 애들이 탈 수 있는 놀이 기구가 몇군데 있다.
에버랜들 생각해서 무료 입장만 했는데
다음에 올 때는 자유 이용권을 구입해야겠다.
패스 카드는 50% 할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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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누구지?



서울랜드에 들어가니 네델란드전 행사를 하고 있었다.
오늘이 행사 첫날

근데 이 아저씨가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하멜이던가?
후드를 끼워넣고 찍었더니 아래 부분에 검은 그림자가 생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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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에 가다



토요일날은 민속촌을 갈까하다 가는 길이 편한 서울랜드에 가기로 했다.
집 앞에서 7호선을 타고 노원역으로가서 4호선을 갈아타면 되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만하다.
대충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오후 2시쯤되면 자는 녀석이라
공원에서 안 자도록 지하철에서 자면 좋으려면 정신 똑 바로 채리고
잠은 한 숨도 자지 않음

패스카드를 이용하니 둘다 무료 입장이 되었다.
지하철 요금만 있으면 되니 자주 놀러가도 되겠다.

코끼리 기차를 타고 서울랜드 입구에 도착하니
꽃 심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앞에는 병아리 부화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삐약삐약"하면서 병아리를 가르키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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