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 부리는 한솔이



낮 잠 시간이 되고 배도 고프고 해서 기분이 나빠졌나봐.
쉴 곳을 찾아가려는데 자꾸 떼를 쓰기 시작한다.
요새 점점 자기 고집을 부려 자기 맘대로 하려한다.
길바닥에 누워 딴청 부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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