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에 가다



토요일날은 민속촌을 갈까하다 가는 길이 편한 서울랜드에 가기로 했다.
집 앞에서 7호선을 타고 노원역으로가서 4호선을 갈아타면 되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만하다.
대충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오후 2시쯤되면 자는 녀석이라
공원에서 안 자도록 지하철에서 자면 좋으려면 정신 똑 바로 채리고
잠은 한 숨도 자지 않음

패스카드를 이용하니 둘다 무료 입장이 되었다.
지하철 요금만 있으면 되니 자주 놀러가도 되겠다.

코끼리 기차를 타고 서울랜드 입구에 도착하니
꽃 심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앞에는 병아리 부화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삐약삐약"하면서 병아리를 가르키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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