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밭에서




안으로 들어서면 꽃 밭이 펼쳐진다.
작년 9월의 모습

식물원 앞에 꽃 밭이 있고 그 옆에 조그만 정자가 있다.
정자라고해야하나 아니면 원두막이라고 해야하나?
정자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개구장이처럼 보인다.
그 아래 그림은 철봉을 타고 올라가려고 하는 한솔이.

'사진으로 보는 일상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수대 앞에서  (0) 2004.05.03
꽃밭에서  (0) 2004.05.03
고속철을 타고 할머니 댁에  (1) 2004.04.12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서울대공원  (1) 2003.04.11
돌아오는 길  (0) 2003.03.30
분수대 앞에서  (3) 2003.03.30
어린이대공원  (0) 2003.03.30
가자 집으로  (0) 2003.03.22
한솔이 살린 국희  (1) 2003.03.22
비누방울 잡으러가자  (0) 200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