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한솔이



먹을 것이 가장 좋은 한솔이.
누가 먹는 것을 보면 따라와서 쳐다보며 자기도 달라고 합니다.

아침 먹은지 언젠데 아직 밥을 안 줘
왜 밥 빨리 안 주는 거야~
오늘은 한솔이가 화가 단단히 났나 봅니다.

밥을 입에 떠 넣어 주고 나서
다시 한 숟가락을 떠 넣어 주려는 순간
밥 빨리 달라고 보채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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