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보는 일상'에 해당되는 글 37

  1. 2008.09.08 한솔이와 수진이의 잠 버릇
  2. 2008.05.24 진형 돌잔치
  3. 2008.01.20 블로그용 도메인을 구입하다.
  4. 2007.12.19 블로그에 갑작스럽게 많이 들어오는 검색어~ 왜 그렇까? 2
  5. 2007.05.11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6. 2007.04.23 성전 입당식 및 권사 취임식
  7. 2007.04.22 삼성 어린이 박물관에 다녀오다. 2
  8. 2007.04.22 한솔이와 수진이의 모습
  9. 2007.03.27 HD 동영상 TP 파일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곳
  10. 2007.01.26 연말 정산 환급 받다. 2
  11. 2007.01.11 티스토리 초대장이 생겼습니다. 12
  12. 2007.01.03 스킨을 변경하며 사진첩과 미디어를 달다.
  13. 2006.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14. 2006.12.19 내 블로그(도메인)의 가치는 얼마? 2
  15. 2006.12.18 한국에서는 역시 네이버 6
  16. 2006.12.17 구글 Adense를 달다 5
  17. 2006.12.14 로봇의 힘이 이렇게 쎄었나? 8
  18. 2006.12.04 네이버, 엠파스, 다음 등 검색 사이트에 등록하고나서 검색 결과 7
  19. 2006.11.14 TV가 고장 났다. 2
  20. 2006.10.10 내 항렬은 어디 - 진주 강씨 박사공파 27대손

한솔이와 수진이의 잠 버릇

요새 우리 식구 모두가 한 방에서 잔다.

아파트가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 그런지 큰 방이 아주 크다.  거실 크기보다 안방의 크기가 더 크다.  대부분의 생활을 거실에서 하기 때문에 안방보다 거실이 컷으면 좋겠는데 안방이 더 커 아쉬움을 느낄 때가 가끔 있다.   우리 4식구가  한 방에 자도 될 정도로 크다.

한솔이와 수진이랑 함께 자다보니 가끔씩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그건 한솔이와 수진이의 잠 버릇(?) 때문이다.  한솔이가 가끔씩 잠 잘 때 이를 가는데 수진이도 가끔 이를 간다.  이를 가는 소리가 약간 거슬리고 으스스하지만 그보다는 이가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더 앞선다. 하지만 어릴 때에 많은 아이들이 이를 간다는 것을 보고나서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아이들로서는 당연한 것이지만 잠자면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잔다.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자는 것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자는 것보다 좋은 것으로 안다. 그런데 엄마 아빠가 고생하는 건 이 활발한 움직임이다.

그냥 이리 저리 뒤척이는 게 아니라 온 방을 뒤집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겪는 고통이 있다.  다리를 딱 하니 엄마 아빠 몸 위에 올리기도한다.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이건 참을  수도 있다.  잠 들었을 때의 머리 위치와 잠자는 중간의 머리 위치가 다르다. 왼쪽으로 90도 회전할 때도 있고 180도 회전해 머리 위치가 다리로 가고, 다리 위치가 머리로 가기도 한다. 

그런건 다 참을 수 있다.  참을 수 없는 건 아이들의 발차기. 특히 남에게 지지 않으려고 하는 수진이의 발차기가 더 심하다. 이불을 덮어주면 발차기로 걷어 차 버린다. 이불만 걷어차면 괜찮은데 사람을 차는게 문제다. 다리만 차더라도 괜찮은데 180도 회전한 다음 차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180도 회전하였으니 아이들의 발의 위치가 딱 엄마 아빠 머리 위치다. 그 순간 발 차기를 하면 뻥하는 소리가 나며 하늘에서 별이 반짝 거린다.  자는 아이 때릴 수도 없고 참 곤란하다. 이 놈의 잠 버릇 빨리 고쳐졌으면 한다.

진형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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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은 직장에 다녔던 후배 사원의 둘째 진형이의 돌잔치(사내 결혼)

가까운 몇명만 모여서 간단히 행사를 했다.
돌잔치 때 집은 물건은 마이크
연예계로 데뷔할 모양이다.

블로그용 도메인을 구입하다.

우리 가족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이 블로그를 통해 운영하고 있고  별도의 주제를 가진 다른 2개의 블로그를 따로 운영한다.  티스토리를 통해 운영을 하고 있는데 어제 그 2개의 블로그를 위해 도메인을 신청하였다. 하나는 Com으로하고 다른 하나는 com 주소를 썼기 때문에 KR 도메인을 구입했다.

도메인 구입한 후 바로 한 작업이 티스토리 2차 주소를 신청한 것이고 2차 주소를 쓸 수 있게 네임 서버를 DNsEver로 설정하고 네임서버를 등록한 것이다.  구입한 도메인 이름으로 주소를 사용하기 위해서이고 Google Apps를 사용하기 위해서다.

구글 Apps를 사용하면 내 도메인 주소로 메일을 가질 수 있는데 계정 수는 임의로 사용 가능하고 각 계정당 6기가 이상의 메일을 쓸 수 있다. 기존에는 gmail 용량보다 적었는데 지금은 gmail 용량과 동일하다. (2008년 1월 20일 기준)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쓴 글을 참조

2006/09/26 - 지메일을 이용한 나만의 독립 도메인 메일 계정 설정하기 - Google Apps for your Domain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DnsEver가 오류가 있는 모양이다. 어제부터 오류가 있어서 신청한 도메인 주소는 인식을 하지 못한다.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도메인 인식이 안되어 접속이 안된다는 뜻이다. 한나절 반이 흐른 지금까지도 접속이 안된다. 오늘이 쉬는 날이라 그런지 Dnsever 쪽에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나보다.

그런데 블로그의 주소를 2차 주소인 새로 신청한 도메인으로 하였다보니 글을 올리고 올블로그에서 글을 수집하니 글 목록이 2개씩 보인다. 이전 티스토리용 하나와 새로 구입한 도메인용 주소로 된 글 하나. 물론 새로 구입한 도메인용은 접속이 안된다.

일단 문제가 있어서 티스토리의 주소로 모두 바꾸어 놓았다.

내일 아침이면 다 되어있길 바란다.

블로그에 갑작스럽게 많이 들어오는 검색어~ 왜 그렇까?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때에는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지금 블로그 주제로 하고 있는 한솔이와 수진이의 커가는 모습과 우리 가족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은 것은 물론이고,  좋은 글 모음(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이리 저리 모아둔 글을 블로그로 옮긴 것)과 생활의 지혜가 되는 글들,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글들 등이 주제였다.

지금까지는 블로그에 찾아 들어오게하는 검색어 중에서 특이한 검색어는 "김민준 여친 강수진" 정도였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김민준이라는 사람을 검색해서 들어오니 어 김민준이 누구지하는 궁금증을 유발한 검색어였다.

그 외에는 특이한 검색어는 없었다.

그런데 몇일 전부터 갑자기 이상한 검색어로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이하게도 라이브 닷컴에서 들어오는 검색어가 특히나 많았다.  live.com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의 검색 시장 장악에 대응하기 위해서 만든 검색 사이트나 주변에서 쓰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하였다. 나도 live.com에 아이디도 만들어 메일 계정도 있지만 검색은 거의 하지 않는다.

아래 들어온 검색어를 보면 전부 solijini를 검색해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검색하는 곳은 search.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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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이 줄긴했지만 오늘도 마찬가지로 solijini로 많이 검색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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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많이 검색될 단어도 아닌데 왜 이런 검색어를 통해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더 이상한 건 solijini.com을 검색해서 들어온다는것
그냥 주소 쳐서 들어오면 되는데 검색해서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 궁금하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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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망가져 버렸다.
새로 구입을 해야하는데 기계 구입하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니 최소 20만 30만원씩이다.
계속 써온 사람들에게 싼 값에 줘야하는데 이놈의 휴대폰은 통신 회사를 옮기면 가격이 더 싸다.

가격 때문에 다른 회사로 옮기면서 구매한 게 KTF Ever W-100
요새 광고 많이하는 3세대 휴대폰이다. Show를 하라 하는 그폰
수진이가 좋아하는 광고라 지나가다가 마크가 보이면 알아 본다.

카메라가 달려 있는데 찍으니 디카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그래도 쓸만은 하다.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쓰기에 편하다.
단점은 셔터 누른 후 2, 3초 후에 찍힌다는 거

성전 입당식 및 권사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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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에 내려갔다왔다.

교회 성전을 새로 신축한 후 입당식과 임직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원래 작년 말에 입당식을 했어야하는데 우여곡절이 있어 조금 지연된 3월이 되어서야 입당식을 할 수 있었다.
여러 목사님들이 입당식을 축복을 해 주셨고 이어서 임직식이 거행되었다.

어머니도 이번에 권사로 취임을 하셨다.

삼성 어린이 박물관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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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와 수진이가 3살 차이가 난다.
둘이 남자와 여자의 성별 차도 있고 성격 차이도 나지만 나이 차이로 차이도 크다.
놀이 동산이나 박물관, 교육 시설  등에 데리고 가면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가 난다.
한솔이가 좋아하는 것을 수진이는 어려서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 놀지를 못하고
수진이가 좋아하는 것은 한솔이는 이미 다 알고 있어서 관심이 없고
그러다보니 같이 데리고가다보면 누구 하나가 조금 심심해할 때가 있다.

잠실에 있는 삼성 어린이 박물관이 있는데 주말보다는 사람이 적은 평일날 수진이만 데리고 갔다.
한솔이는 그동안 어린이 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지.
수진이 먼저 데려가서 수진이가 좋아하는 것들 우선 보여주고
나중에 한솔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한솔이만 데려가서 보여주고할 예정이다.

평일날이었는데도 사람이 참 많았다고한다.
어린이 박물관이기 때문에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서 자주 견학을 온단다.
거의 매일 어린이 집에서 온다고하니 따로 갈려면 어린이 집에서 오는 시간과 겹치지 않게 가야
맘 편하게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다.

한솔이와 수진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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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솔이와 수진이의 모습을 엄마가 담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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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는 사랑해요 하트를 한번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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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는 독서 삼매경

HD 동영상 TP 파일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곳

컴퓨터와 모니터의 성능이 점차 좋아지면서 동영상도 점차 고화질, 고음질화되고 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DVD 화질의 동영상이 가장 깨끗한 화질이었으나 HD TV 보급이 되면서 HD용으로 동영상 파일들이 공급되고 있는데 두 개의 화질을 비교하자면 HD용 파일들이 한 수 위다.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보려고하나 구하기가 쉽지 않다.   아래 파일은 MS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HD 샘플 파일

720P와 1080P 2가지 형태의 파일을 제공한다.

HD  샘플 파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곳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media/content_provider/film/ContentShowcase.aspx  

연말 정산 환급 받다.

한 달 중에서 제일 즐거운 월급날
어제가 그 월급날이었다.

특히 어제가 더 기다려진 것은 어제가 월급과 함께 연말정산 환급을 받는날이기 때문이다.
우리 팀원 중 적게 받은 사람이 한 40만원 받은 것 같다.

올해는 이것 저것 많이 추가해 작년보다 환급을 많이 받았다.
연말 정산 환급이 작년보다 늘어난 이유는 인적 공제가 늘어나고, 대출금 이자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연말 정산에서 인적 공제가 가장 큰 것 같다.
장인, 장모님이 추가가 되고(거기다가 경로우대까지 적용), 집을 사서 이사하다보니 대출을 하게되고 대출 이자를 많이 내다보니(?) 그게 다 연말 정산으로 환급이 되었다.

환급 받고나니 작년 세금낸게 30만원 조금 넘는 듯하다.
갑자기 공돈이 생긴 듯 기분이 좋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생겼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생겼습니다.
모두 5장인데 5장 모두 배포합니다.

블로그를 잘 관리하실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서 이전하고 싶은 분,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바꿀 분께서 달아주시면
5분께 드리겠습니다.

선착순이 아니므로 먼저 올려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잘 운영하실 분 위주로 드립니다.
이름, 메일 주소,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를 적어 주시면 드리겠습니다.

스킨을 변경하며 사진첩과 미디어를 달다.

간만에(?)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였다.

스킨을 변경하면서 티스토리에서 새로 추가한 media 기능을 메뉴에 추가하고
예전부터 써오던 파란 블로그(사진첩으로 사용)를 photo란 메뉴로 달았다.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티스토리에서 media가 추가되었는데
미디어에는 사진과 mp3가 들어간 글이 있는 경우 목록으로 보여주고 클릭하면 바로 그 글로 이동한다.
예를들어 주소를 http://www.solijini.com 인 내 홈피에 http://www.solijini.com/media  라고만 하면 된다.
그렇게해도 스킨은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스킨에서 간단하게 메뉴만 추가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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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동안 파란 블로그를 써왔는데 파란 블로그를 링크하지 않아 왔는데
메뉴에 역시 다시 추가하였다.

메뉴에 추가하는 것은 도메인포워딩 방법을 사용했다.
도메인 포워딩 방법은 도메인 포워딩 방법을 참조하면 된다.
도메인 포워딩을 쓰면 원래 주소인 http://blog.paran.com/sonamu 라는 주소 대신에
내 주소인 http://photo.solijini.com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 주소인 http://www.solijini.com 도 이 방법을 사용하였다.

파란 블로그는 사진첩으로 쓸 때 꽤 유용하다.
용량도 제한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사진을 취미로하는 분들이많이 쓰는 걸로 알고 있다.
사진첩으로 쓸 경우 요런 형태로 출력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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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올해도 몇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몇 시간 후면 대망의 2007는 황금 돼지 띠가 시작됩니다.

내년 한해는 소망했던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뜻 깊은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하시는 모든 분, 특히 제 블로그에 방문하여 주신 분께 복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블로그(도메인)의 가치는 얼마?

이올린에서 본 나의 도메인은 6만원이라는 글(http://tt.iscubix.com/iendev/90)을 읽고 내 도메인의 가치는 얼마인지가 궁금해졌다.  도메인을 얻은지는 꽤 되었지만 실제로 운영한 것은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부터이니 2달 정도 밖에 안되어 적은 금액이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로 해보니 금액이 5만 58원에게~
그리고 다른 한곳의 가격은 무려 5700만원


도메인 가치를 평가하는 곳을 클릭하면 평가할 수 있다.


solijini.com 도메인 가치

Combined Domain Name Appraisal Value Score :
Top Level Domain Name Score : 10
Unwanted Characters Score : 10
Length Score : 4
Archive.org Score : 
Yahoo Search Results : 692
MSN Search Results : 68
Daum Engine Score : 1,260
Paran Engine Score : 662
Altavista Engine Score : 29
Search Engine Score : 1
Estimate Domain Name Value :
원화 :
50,058

그리고 몇년동안 운영하다 거의 손을 안대고 있는 다른 홈페이지 도메인도 궁금해서 가격을 알아 보았다.
다시 운영을 할까 생각하고 있는 도메인이다.
2년 정도 손을 떼었지만 그래도 조금 더 나오겠지 하고 알아보니 가격이 상당히 세다
무려 5700만원

믿을 수 없는 가격이고 실제로 이 가격에 살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
위 주소말고 외국의 것도 있던데 거기서도 60,000 달라를 넘었다.
이거 팔 수 있으면 좋겠다.
누가 이 가격에 사갔으면 좋겠다.

Combined Domain Name Appraisal Value Score :

Top Level Domain Name Score : 9
Unwanted Characters Score : 10
Length Score : 6
Archive.org Score : 95
Yahoo Search Results : 10
MSN Search Results : 13
Daum Engine Score : 21
Paran Engine Score : 2
Altavista Engine Score : 8
Search Engine Score : 1
Estimate Domain Name Value :
원화 :
57,399,840



한국에서는 역시 네이버

얼마 전까지 티스토리에서 작성한 글은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쓴 글을 찾기 위해서 네이버에서 어떤 문자를 입력해도 네이버에서는 검색을 할 수 없었다.
심지어 네이버 검색 사이트에 등록된 블로그이지만 검색을 해도 검색되지 않는 우스꽝스러운일도 있었다.
티스토리에서 리퍼러 기능을 제공하는데 네이버에서 올라오는 것은 거의 없다고해도 될 정도였다.
- 블로그가 검색 사이트에 등록되면서 디렉토리 검색으로 찾아온 몇건이 유일

그런데 티스토리 오픈 베타 며칠 후 티스토리에 올린 글도 네이버에서 검색된다는 글이 하나 둘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나 역시 그 소식을 듣고 리퍼러를 유심히 살펴 보았다.
다른 분들의 말처럼 진짜로 네이버로 검색하여 들어오는 건수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 1주일 정도지난 시점에서 리퍼러 기록을 살펴보니 네이버가 드디어 8위를 차지했다.
네이버에서 검색이되는날 바로 20위권으로 등록되더니 하루에 1, 2위씩 순위 상승을 하더니 8위까지 올라온 것이다.
네이버가  구글(www.google.com), 이올린(eolin.com), 티스토리(tistory.com),  msn, yahoo  등을 제친 것이다.
아직 남아 있는 것은 올블로그(www.allbolg.net),  다음, 구글(www.google.co.kr),  이올린(www.eolin.com) , 티스토리(www.tistory.com) 등이다.

하지만 지금 추세로본다면 1위인 올브로그와 2위인 다음을 제외한 나머지들도 제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년 상반기중이면 네이버가 1위로 올라설 수도 있을 것 같다.
내년초 비교를 하기 위해 현재의 리퍼러를 캡쳐해 둔다.

이런 리퍼러를 보고나니 네이버의 검색 품질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리퍼러 순위

12월 18일 현재 리퍼러 순위

구글 Adense를 달다

블로그에 광고가 나오는 것을 별로 달가와 하지 않아 광고 다는 것을 싫어하였다.
구글 adsense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들어왔지만 광고이기 때문에 다는 것을 자제해왔다.
그냥 내가 쓴 글만 보고 가라고...

그런데 어느날부터 구글 adsense에 호기심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광고를 달아봐야 뻔하니 얼마 받지도 못하겠지만 진짜로 광고가되는지
광고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 때문에 달아봤다.

결론은 빨리 났으면 좋겠다.
광고가되어 계속 달 수 있어도 좋고
광고가 안되어 그냥 금방 끝내버려도 좋고
그래도 광고가 잘되는 편을 기대해 본다.

로봇의 힘이 이렇게 쎄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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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기록을 살펴보고나서 로봇의 힘이 이렇게 세었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티스토리가 1.1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방문자 기록이 별도의 플러그인으로 동작한다.
그러면서 추가된 플러그인이 "로봇의 방문 회수 제외" 플러그인이다.

그전까지 구글과 다음의 웹 통계와 티스토리의 방문자 수가 많은 차이가 났는데 그냥 보기 편한 것이 티스토리의 것이어서 티스토리것을 자주 보았다.  구글이나 다음과 달리 티스토리의 방문자 수가 많은 것은 로봇 방문자의 수가 포함되었다는 것을 알고나서 로봇 방문자 수는 제외되고 통계가 나왔으면 했었는데 1.1로 업데이트되면서 해결이 되었다.

플러그인 중에서 "로봇의 방문 회수 제외"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로봇의 방문자 수는 제외되고 방문자 수가 표시된다.  모든 로봇을 다 제외할 수 없겠지만 자주 사용되는 로봇들의 방문자 수는 제외되었겠지 생각했고 그 수가 얼마나될지 궁금했다.

적용하고나니 완전 좌절~
로봇 제외 전 400건 이상이던 것이 적용하고나니 200건 미만으로 뚝 떨어졌다.
플러그인은 12/07일에 적용

로봇이 제외되어 실방문자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게 숫자가 1/4토막나니 그게 또 유쾌하지만은 않다.
1/4 토막이 아닌 1/4만 줄었다면 좋았을텐데

네이버, 엠파스, 다음 등 검색 사이트에 등록하고나서 검색 결과

지난 9월 28일 그러니까 67일전에 네이버, 다음, 엠파스, 야후, 하나포스, 네이트, 드림위즈 등의 검색 사이트에 홈페이지를 등록하였다.  두달 이상 지났으니까 등록될 곳은 이미 등록이 되었고,  아직 등록이 안된 곳은 다시 등록하지 않는한 이제는 등록될 가망성이 없어 보인다.  

검색 사이트에 등록한 결과를 살펴 보면  네이버, 엠파스, 파란 3곳이 등록된 상태다. 엠파스가 3일만에 가장 빠르게 처리가 되었고 파란은 연락도 없이 등록이 되었고(엠파스보다 늦은건 틀림없다.) 네이버는 자그만치 59일만에 등록이 되었다. 나머지 업체들은 연락 자체도 없다.  검색 등록 결과의 만족은 가장 빠르게 등록이 되고, 연락도 해준 엠파스가 가장 좋았고, 늦었지만 알려준 네이버가 다음, 쥐도 새도 모르게 등록된 파란이 3번째.  등록도 안되고 연락도 안되는 나머지 업체는 말할 나위도 없다.

그렇다면 검색 사이트에 등록한 결과 검색 사이트를 통해 들어온 방문자 수는 얼마나 될까?   올블로그, 블로그 플러스, 오픈 블로그, 이올린 등 블로그 메타 사이트들이 많이 있고 특히 올블로그를 통해 들어온 수치가 가장 많지만 순수하게 검색 사이트를 통해 들어온 결과만 살펴 보기로 한다.

검색 사이트에 엠파스, 파란, 네이버 순으로 등록되었으니 방문자 수가 엠파스, 파란, 네이버 순일까? 아니면 검색하러 많이 들어오는 네이버, 엠파스, 파란 순일까?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온다.  
검색 사이트를 통해 들어온 방문자 수는 다음이 압도적으로 많고, 구글이 다음의 50% 정도가 되고,  MSN이나, 야후가 다음의 10%  정도가 된다.  다음을 제외한 모든 업체를 합쳐도 다음이 많다.  다른 업체들은 손에 꼽을 정도의 수치다.

네이버에 등록된 후 네이버를 통해 많은 유입이 있을 줄 알았는데 등록 후 며칠간 소수의 방문객이 있었고 지금은 거의 없는 상태다.  며칠 동안의 방문객도 검색어를 입력하여 찾아온 것이 아니라 디렉토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가족 홈페이지 또는 신규 홈페이지를 클릭해 들어온 듯 하다.

실제로 네이버에서 검색어를 입력하여 검색하니 검색이 형편 없다. 

등록할 때 사이트 제목을 입력하였을 때 사이트 목록을 뿌려주는 것을 제외하곤 전혀 검색을 하지 못한다. 아이들 이름인 "강한솔 강수진"으로 입력하니 하나도 찾지를 못한다.  홈페이지에 등록되었다면 검색어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를 보여 주어야하나 전혀 검색이 되지 않으니 검색 사이트에 등록되었는지조차 의심스럽다. 네이버에 테스트 용도로 블로그를 만들어 2, 3 개의 글을 작성했는데 그 글들은 잘 검색을 한다. 

네이버의 검색 수준을 알만하다.

엠파스, 파란, 네이버 이외의 등록되지 않은 검색 사이트들이 오히려 많았는데 특히 다음과 구글이 많았다.  다음에 등록도 안되었는데 많이 찾은 이유는 네이버 이외의 가장 많이 검색하는 곳이고, 다음이 구글 검색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다음을 통해 들어온 경우는 다음 검색이 아닌 구글에서 보여준 결과를 가져다 보여 주는 주소로 찾아 들어왔다. 
그 다음 구글이 많았는데 국내 사용자 층은 적지만 정확하게 정보를 찾아 주어 쉽게 정보를 찾아 오지 않았나 싶다.   글을 쓴 후 이틀 후 구글로 들어가 검색을 하니 그 글로 검색을 할 수 있었다. 이걸보고 참 대단한 구글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런 검색 능력 때문에 또한 겁이 나기도 한다.

MSN이나 야후는 국내에서 그 사용자 층이 적은데 그래도 네이버나 엠파스보다 많은 수가 검색을 통해 방문하였다.  MSN에서 검색하니 Live Search로 검색을 해서 표시해준다.


제일 마지막 공개한 글로 검색해 보니
제일 마지막에 등록한 글의 제목이 "윈도 비스타(Vista)에서 제공하는 사이드바 가젯"로 지난 금요일에 등록했으니 3일이 지난 글이다. 그 글로 검색을 한 번 해 보았다. 내가 쓴 글이니 이것을 찾아 주길 기대하고 몇개나 찾는지 확인해 보았다.

구글 : 5개
내가 쓴 글은 1개이지만 메타 사이트 등에 등록을 해 두어서 실제보다 많은 5개를 보여 준다.  어떤 순서인지 모르지만 실제 내 블로그에 쓴 글은 3번째이고 오픈 블로그에 등록된게 1번째 글이다. 모두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MSN : 1개
내 블로그가 1번째로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블로그 주소로 등록되어 있어 클릭하면 다른 글이 보인다.  구글은 실제 주소인 http://www.solijini.com/1563 형태로 표시해 주는것과는 차이가 있다.


야후 : 2개
올블로그가 1번째, 내 블로그가 2번째로 등록되어 있다.


네이버 : 1개
올블로그에 1개가 등록되어 있다.

엠파스 : 0개

다음 : 4개
구글것으로 표시해 주는데 오픈 블로그 것을 찾지 못해 1개 차이가 나는데 왜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다.

파란 : 2개
파란은 야후 것으로 표시해 주었다.

결국 검색어로 검색을 해 보니 아직 우리나라 검색 수준은 좀더 질을 높여야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자체 검색을 하는 네이버나 엠파스는 1개를 찾거나 전혀 찾지를 못했다. 1개 찾은 것도 실제 내 블로그 글이 아니라 다른 메타 사이트의 글을 검색해 주었을 뿐이다.  상대적으로 구글과 야후는 신속하게 검색을 해 주고, 검색어를 정확하게 입력하였을 때 내가 찾고자하는 정보를 맨 상위에 등록해 주었다.

네이버 자체의 검색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 내가 실제 찾고자하는 정보를 검색할 때에는 구글에서 검색을 하게될 것 같다.

TV가 고장 났다.

어제 저녁 집에 들어가니 거실에 TV가 꺼져 있다.
집에 도착한 시간이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TV가 꺼질 시간이 아니다.
평상시에 TV를 많이 좋아하지 않지만 월요일, 화요일 이 시간에는 MBC에서 주몽을 방송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TV가  켜져있어야할 시간이다.

오늘은 왠일로 TV를 보지 않나해서 옷 갈아 입고나서 보니
거실이 아닌 작은 방에서 컴퓨터로 TV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그럼 주몽이를 안 보진 않겠지

왜 TV를 보지 않느냐고했더니 TV가 고장났다고한다.
어제 오전에 TV를 보니 갑자기 퍼퍼벅 소리가 나서 껏다고한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시 켜보니 처음 몇초간은 제대로 나오다가
몇초가 지나니 퍼퍼벅 소리가 나면서 화면에 줄이 생기고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심하게 소리가 나니 더 이상 켜고 있질 못하겠다.
그저께까지 말짱하게 잘 나왔었는데
TV가 없으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

94년 서울에 올라오면서 산  TV니까 10년 이상 사용했다.
결혼할때도 새걸로 사지 않고 버텼는데 이제 헤어질 시간이온 듯하다.

요새 사고 싶은 것 중의 하나가 LCD나 PDP TV다.
대형 화면으로 보고 싶어 며칠 전부터 장난삼아 TV 사로 가자고 했더니  지가 알아서 망가졌나 보다.
망가진 TV를 보니 어떻게해야할지 조금 난감하다.

새로 살 것이면 큰 것으로 사고 싶은데 가격은 맘에 드는 TV는 너무 비싸고
조그만 걸 사면 조금 지나면 바로 후회할 것 같고
그렇다고 배불뚝이 CRT를 살 수도 없고
어떡해야하나?

내 항렬은 어디 - 진주 강씨 박사공파 27대손

어릴 적 족보를 보았지만 관심이 없었고 내 뿌리가 어디서 왔는지 찾아 보려고하니 족보 책은 없고 인터넷을 통해 조사해 보았다. 알고 있는 정보란 "진주 강"씨이고 내 이름의 돌림자는 "聲"자 부모님 돌림자는 "遠", 조부모님 돌림자는 "大"라는 것만 아는 상태에서 찾아보기로 하였다.

진주 강씨 홈페이지가 나오고 거기서 찾아보니 박사공파 -> 진원군공파 항렬이다. 27세고 28세는 택(澤)자 돌림이다.  족보로 하면 한솔(韓率)이는 한택(韓澤)이 정도가 되는 것이다.

일단 항렬자부터 알아보기로 하였다.


항렬자(行列字)와 작명

  우리 나라에서는 한자 성명이 쓰이기 시작한 시기는 삼국시대부터이고 고려시대에는 서민층까지 보급되었다. 항렬자(이름 돌림자)만 보아도 어느 가문 몇 대손(代孫)임을 알 수 있는 독특한  작명제도가 오늘날에도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특히 명문 벌족이라고 자처하는 문중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항렬자란 방계 혈족 사이의 대수(代數), 세계(世系) 관계를 나타내는 글자로 각 문중에서 일정한 규칙을 정하여 대대로 써오는 작명 제도의 일종이다. 형제간은 한 항렬에 속하며, 이름에 같은 글자를 항렬자를 넣음으로써 같은 세계(世系)임을 나타낸다.

그러나 여성의 이름을 지을 때 항렬자에 의해 짓기가 곤란한 경우가 있다. 이 부분은 각 문중에서 여성을 위한 항렬자를 새로 만들 필요성이 있다 하겠다.

  이름은 옛날이나 지금 그 중요성을 부인하기란 어렵다. 그래서 누구나 자신의 아들 딸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 줄 것인가?에는 고민을 하고 있다. 작명이 무엇인지 자체를 모르는 한글 세대에게는 고민 아닌 고민일 수 있다. 옛날 우리들의 선조들은 신분에 따라 이름을 달리하였다. 지체 높은 양반들은 4개나 되는 이름을 사용했는가 하면 서민의 경우는 평생을 아명 1개만을 사용했다. 그렇다고 "사주" 혹은 "원형이정의 수리"에 맞추어 전통적인 작명법에 의해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주장은 오늘에 있어서는 별로 설득력이 없다. 더구나 작명의 시대적 개념도 바뀌었기 때문에 개성을 중요시 하는 요즘 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불러서 듣기에 좋아야 하고 부르는 사람에게도 느낌이 좋으면 예쁜 이름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

   (1) 가급적이면 항렬자를 사용한다.  
  (2)  뜻과 음이 좋아야 한다
  (3) 이름을 짓는 사람의 좋은 뜻이 깃들어야 한다.
  (4) 발음하여 듣기에 좋아야  하며 부르는 이에게는 좋은 느낌이 들여야 한다.
  (5) 놀림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항렬자를 정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대체로 오행상생법(五行相生法) 즉 金→水→木→火→土→金…으로 항렬자를 쓰는 경우가 가장 많다.


오행상생법(五行相生法)

음양설(陰陽說)에 따른 우주만물(宇宙萬物)의 상생(相生), 상극(相剋)의 힘에 의하여 생성된다는 학설에 따라 만물을 조성(組成)하는 금(金), 수(水), 목(木), 화(火), 토(土)의 다섯가지 원기(元氣)의 오행설(五行說) 즉 오행상생(五行相生)의 목생화 (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금생수 (金生水), 수생목(水生木)이 서로 순환해서 생(生)한다는 이치(理致)에 따라 자손(子孫)의 창성(昌盛)과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뜻하는 글자를 이름자로 고르고 그 순리대로 반복하여 순환시켜 나간다.

이름의 종류

▣ 아명 : 성인이 될 때까지 집안에서 부르던 어린아이 때의 이름.
▣ 관명 : 장성해서 그 집안의 항렬자에 따라 짓는 이름
▣ 자(字) : 혼인한 후에 본 이름 대신 부르는 이름으로   일상생활에서는 어른 아닌 사람들이 자를 불렀다.
▣ 호 : 자 이외에 쓰는 아명(雅名)으로 학자나 문인등의  예술가들이 별도로 사용하던 이름
▣ 시호 : 조선 시대에는 정2품 이상 벼슬아치나 유현(儒賢) 등이 죽은 뒤  나라에서 그 행적에 맞게 임금이 내리는 이름


박사공파 → 대장군공(휘 昌富)파 항렬자

23세

24세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燦 O

炳 O

O 基

O 奎

鎭 O

鐘 O

O 源

O 漢

東 O

相 O

O 煥

O 然

圭 O

載 O

O 鎬

O 鉉

洪 O

泰 O

O 植

O 柱

炫 O

호 O

O 均

O 墉

銖 O

鉦 O

O 洛

O 汶

燦(찬) 炳(병)

基(기) 奎(규)

鎭(진) 鐘(종)

源(원) 漢(한)

東(동) 相(상)

煥(환)然(연)

圭(규) 載(재)

鎬(호) 鉉(현)

洪(홍) 泰(태)

植(식) 柱(주)

炫(현)

均(균) 墉(용)

銖(수) 鉦(정)

洛(낙) 汶(문)

박사공파 →진원군공(휘 昌貴)파 항렬자

23세

24세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永 O

漢 O

源 O

O 秀

大 O

O 遠

O 中

聲 O

鎬 O

O 澤

O 淳

O 求

來 O

模 O

秉 O

O 焌

O 默

O 顯

培 O

敎 O

應 O

O 鍊

O 鐘

O 鐸

雨 O

湜 O

浚 O

O 榮

O 樺

O 穆

熏 O

炯 O

煇 O

O 垠

O 喆

O 奎

O 元

O 馨

熙 O

昌 O

O 信

錫 O

永(영)漢(한)源(원)

秀(수)元(원)馨(형)

大(대)熙(희)昌(창)

遠(원)中(중)信(신)

聲(성) 鎬(호) 錫(석)

澤(택)淳(순)求(구)

來(내)模(모)秉(병)

焌(준) 默(묵)顯(현)

培(배) 敎(교) 應(응)

鍊(연) 鐘(종) 鐸(탁)

雨(우) 湜(식) 浚(준)

榮(영)樺(화)穆(목)

熏(훈) 炯(형) 煇(휘)

垠(은) 喆(철) 奎(규)

*24, 25, 26, 27세 상단은 주로 통정공파에서 하단은 통계공파에서 항렬자로 사용하고 있음.

항렬을 찾아보니 박사공파 27대손이다.  은렬공파나 소감공파 항렬도 나와 있는데 여기서는 박사공파만 적었다.
보다 자세한  진주 강씨에 관한 내용은 : http://www.jinjukangssi.or.kr/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