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 나간 수진



수진이가 아직 어려 사진을 찍으려면 가까이에서 찍어야 수월합니다.
배경까지 고려하면 힘들고 가까이에서 배경은 무시해야 합니다.
엄마가 안고 있을 때 위에서 찍었습니다.
나들이에 지쳤는지 하품을 합니다.
얼굴은 아토피 때문에 거칠 거칠 합니다.
아토피가 빨리 나아야할텐데


이번에는 혀를 낼림 내밉니다.
아빠를 놀리려고 그러는건 아니고
요즘 아내 애기때부터 혀를 잘 내밀며 장난을 칩니다.
요새는 침도 많이 흘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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