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산에서



분수대 바로 앞에는 꽃으로 꾸며둔 동산이 있다.
들어오다보면 앞에 있는 것이기에 먼저 들리는게 정상이지만 분수대가 먼저 눈길을 뺐어가 버리기 때문에
분수대를 다 보면 눈길이 가는 곳이다.
봄에 올때도 여기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 다시 사진을 찍는다.


벤치에 올려 두니 혼자서도 잘 노는 수진이




오빠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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