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동생



수진이가 밉다고 싫다고 말은 해도 한솔이는 동생은 이쁜가 봅니다.
수진이가 다가오자 자전거 뒤자리에 수진이를 태워 줍니다.

오빠가 때려도 수진이는 오빠가 좋은가 봅니다.
오빠에게 달려가 태워 달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는 복도식입니다.
아파트 복도의 중간이라 사람들이 왔다갔다하여 불편한 점도 있지만
비가와도 눈이와도 놀 수 있는 넓은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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