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방울을 날려 보자.



엄마가 친구 돌잔치라고 수원에 갔습니다.
우리 집에서 수원까지 아주 멉니다.
4시 못되어 나가서 11시가 넘어서 돌아왔네요.

한솔이와 수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갑니다.
예전에 사 가지고 별로 놀지 못했던
비누방울을 가지고 나갑니다.

한솔이 친구도 나와 놀고 있네요.
둘이서 비누 방울을 불며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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