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맛 좋다~



간만에  애들과 함께 수락산에 올라 갔다.
엄마, 한솔이, 수진이 이렇게 셋이서.
그때 나는 아직 남은 일이 있어서 회사에서 밤샘 작업을 하고 있을 때였나보다.

산에 올라가다보면 염불사게 있는데 염불사 근처에 약수터가 있다.
용 입에서 물이 나오는데 그 물을 마시고 있는 한솔이.

캬~  산에 올라와서 그런가 물 맛이  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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