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에 해당되는 글 186

  1. 2005.11.11 정리정돈 1
  2. 2005.11.11 웃음 1
  3. 2005.11.11 수진이의 멋내기 1
  4. 2005.11.11 요런걸 잡았어요. 1
  5. 2005.11.11 아빠도 함께 1
  6. 2005.11.11 바다 속으로 풍덩 1
  7. 2005.11.11 준비 운동 1
  8. 2005.11.11 겁 많은 수진이 1
  9. 2005.09.10 수락산 물놀이 1
  10. 2005.08.23 울리기 대장 한솔이 1
  11. 2005.08.23 이쁜 짖 2
  12. 2005.08.22 놀이터에서 1
  13. 2005.08.19 수진이와 진기 1
  14. 2005.05.14 수진이와 예찬이
  15. 2005.05.10 옥상에서 4
  16. 2005.05.04 감기 걸린 수진이 빨리 나아야할텐데 3
  17. 2005.05.03 눈, 코, 귀 9
  18. 2005.05.02 수진이 돌 앨범 10
  19. 2005.04.24 꽃냄새를 맡으며 2
  20. 2005.04.24 식물원 내려 가는 길

정리정돈



장난감을 가지고 논 후~



장난감을 다 가지고 나면 이렇게 정리 정돈을 한다.

엄마가 정리 정돈 하는 걸 보고 그런가?

아니면 천성이 그런 것인가?



한솔이도 어렸을 적엔 정리 정돈을 하더니

지금은 시켜야하는데

수진이는 어떨지....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빠가 업어줄게  (1) 2005.11.11
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도서관  (1) 2005.11.11
어린이 도서관  (1) 2005.11.11
한솔이 어렸을 때 모습  (1) 2005.11.11
오빠! 보고 싶었어  (1) 2005.11.11
게임 삼매경  (1) 2005.11.11
웃음  (1) 2005.11.11
한솔이의 표정  (1) 2005.11.11
놀이터에서  (1) 2005.11.11
수진이의 멋내기  (1) 2005.11.11

웃음



엄마가 까꿍만 해도~



역광이라 얼굴이 검게 나와 좀 밝게하니 탁하게 변해버렸다.

포토샆을 배워야겠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 도서관  (1) 2005.11.11
한솔이 어렸을 때 모습  (1) 2005.11.11
오빠! 보고 싶었어  (1) 2005.11.11
정리정돈  (1) 2005.11.11
게임 삼매경  (1) 2005.11.11
한솔이의 표정  (1) 2005.11.11
놀이터에서  (1) 2005.11.11
수진이의 멋내기  (1) 2005.11.11
겁 많은 수진이  (1) 2005.11.11
어리광쟁이  (1) 2005.11.11

수진이의 멋내기



깨끗이 씻어졌나요?
한번 씻고 나면 옷이 다 젖어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리정돈  (1) 2005.11.11
게임 삼매경  (1) 2005.11.11
웃음  (1) 2005.11.11
한솔이의 표정  (1) 2005.11.11
놀이터에서  (1) 2005.11.11
겁 많은 수진이  (1) 2005.11.11
어리광쟁이  (1) 2005.11.11
잔디가 좋아~  (1) 2005.11.11
환경 사랑  (1) 2005.11.11
대장금 테마파크  (1) 2005.09.11

요런걸 잡았어요.



소라게


소라 속으로 들어간 게
아이구 조그맣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지 생태원  (1) 2005.11.12
꽃 밭에서  (1) 2005.11.11
춘당지에서  (0) 2005.11.11
창경궁 놀러가다  (1) 2005.11.11
이런걸 잡았어요 2  (1) 2005.11.11
물 밖에서는  (1) 2005.11.11
훈이형 등장  (1) 2005.11.11
바닷가 물 속으로  (1) 2005.11.11
목장원  (1) 2005.11.11
아빠도 함께  (1) 2005.11.11

아빠도 함께



한솔이와  놀기 위해 카메라를 엄마에게 넘기고 함께 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물속에서 파도 오는 걸 치기만해서 한솔이를 안고 조금 더 들어갔습니다.

그래봤자 물이 발목까지 밖에 안차지만~



파도가 높이치면 한솔이를 번쩍 안어서 들어올려주니 어쩔줄 모르고 좋아합니다.

덕분에 옷이 다 젖어버렸습니다.(사진보다 더 젖어서 윗통까지 다 젖었습니다.)

수진이는 구경만해서 안고 들어갔는데도  아무 표정이 없네요.

조금 더 커야하나~



즐겁게 놀다보니 한 시간이 뚝딱 지나가 버립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랑 만나서 식사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한솔이랑 수진이는 옷을 갈아 입고

전 바위에서 옷을 말렸습니다.

한솔이도 바지만 준비해서 윗통은 말려야했습니다.



다음 여름에 한번 더 놀러가야겠습니다.

그땐 한솔이 장난도 더 심해지고,

수진이도 장난치며 좋아할려냐~



다음에 갈 땐 놀기 좋게 신발도 준비하고

갈아입을 옷도 몇벌 준비해야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런걸 잡았어요.  (1) 2005.11.11
물 밖에서는  (1) 2005.11.11
훈이형 등장  (1) 2005.11.11
바닷가 물 속으로  (1) 2005.11.11
목장원  (1) 2005.11.11
바다 속으로 풍덩  (1) 2005.11.11
준비 운동  (1) 2005.11.11
절영 산책로  (1) 2005.11.11
진짜 같아요.  (1) 2005.11.11
단체 사진  (1) 2005.11.11

바다 속으로 풍덩



심지어 코에 물이 들어가 울기도 했지만

바다가 물놀이는 참 재미있었답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 밖에서는  (1) 2005.11.11
훈이형 등장  (1) 2005.11.11
바닷가 물 속으로  (1) 2005.11.11
목장원  (1) 2005.11.11
아빠도 함께  (1) 2005.11.11
준비 운동  (1) 2005.11.11
절영 산책로  (1) 2005.11.11
진짜 같아요.  (1) 2005.11.11
단체 사진  (1) 2005.11.11
서울 숲  (2) 2005.08.23

준비 운동



9월 19일



한솔엄마와 만난찌 딱 6년되는 날

그리고 추석 다음 날이다.



날짜로 보면 한 가을인데 왜 이렇게 더운지

산책로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보니 등위로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한참을 내려가니 드디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려던 바닷가.

아직 이른 시간(11시 30분 정도)이라 그런지 낚시하러 온 가족 빼고는 보이지 않는다.





한솔이가 먼저 바닷가로 풍덩 들어가니

수진이도 함께 따라나서는데

한솔이가 수진이 손을 꼭 잡아 준다.

그런데 한솔이 똥꼬가 옷을 먹었네.



파도는 세지도 약하지도 않게 재밌게 놀 수 있을 정도 세기로 온다.

아이들이 놀러온 걸 알았나?



바닷물의 깊이는 한솔의 발목이 잠길 정도의 깊이

파도가 조금 세게 치면 한솔이의 가슴까지 온다.

물론 한솔이가 앉아 있을때~



본격적으로 놀기 위해 한솔이와 수진이가 준비 운동을 한다.

이제 곧 본격적으로 놀 시간

'사진으로 보는 일상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훈이형 등장  (1) 2005.11.11
바닷가 물 속으로  (1) 2005.11.11
목장원  (1) 2005.11.11
아빠도 함께  (1) 2005.11.11
바다 속으로 풍덩  (1) 2005.11.11
절영 산책로  (1) 2005.11.11
진짜 같아요.  (1) 2005.11.11
단체 사진  (1) 2005.11.11
서울 숲  (2) 2005.08.23
모래 가지고 놀아요.  (2) 2005.08.22

겁 많은 수진이



수진이가 요새 부쩍 동물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말도 제법 늘어서 포도, 할머니, 바나나 등 알아들을 수 있게 잘하네요.



닭 모형 만들어 둔 걸 보니 신기한가 봅니다.

호기심이 생겨서 만져보고 싶지만 두려워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만 맵돌다 맙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임 삼매경  (1) 2005.11.11
웃음  (1) 2005.11.11
한솔이의 표정  (1) 2005.11.11
놀이터에서  (1) 2005.11.11
수진이의 멋내기  (1) 2005.11.11
어리광쟁이  (1) 2005.11.11
잔디가 좋아~  (1) 2005.11.11
환경 사랑  (1) 2005.11.11
대장금 테마파크  (1) 2005.09.11
환경 사랑  (0) 2005.09.11

수락산 물놀이



한참 바쁘던 7월달
한솔이랑 수진이랑 엄마랑 수락산으로 물놀이를 갔나 보다.


산에 물이 그런대로 조금 흐르는  편이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가족들이 많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광쟁이  (1) 2005.11.11
잔디가 좋아~  (1) 2005.11.11
환경 사랑  (1) 2005.11.11
대장금 테마파크  (1) 2005.09.11
환경 사랑  (0) 2005.09.11
한솔이가 다쳐 응급실에 다녀오다.  (3) 2005.08.23
울리기 대장 한솔이  (1) 2005.08.23
겁 많은 수진이  (2) 2005.08.23
이쁜 짖  (2) 2005.08.23
비누 방울을 잡아라  (2) 2005.08.23

울리기 대장 한솔이


한솔이의 수진이 울리기 대작전


한솔이는 잘 놀고 있는 수진이를 가끔씩 장난쳐서 울리곤 합니다.
하루에 한번 씩은 꼭 울리죠.
오늘이라고 예외는 아니죠.


수진이는 미끄럼틀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거꾸로 걸어(?)서 올라가는 걸 좋아합니다.
오늘도 예외가 아니어서 미끄럼틀을 보니 올라가려고 합니다.


아이용이 아니라서 폭이 좀 넓고 바닥이 미끌미끌하니
손을 꼭 잡고 위로 올라 가는데 그대로 잘 안되나 봅니다.

한솔이가 도와줄 량으로 따라 올라갑니다.


수진이보다 먼저 올라 갈려고 뒤에서 밀어 부칩니다.
수진이를 울리고 말겠다는 열의가 얼굴에서 묻어납니다.




수진이가 힘들어하며 하지 마라고해도 계속합니다.
엄마가 가 보지만 이미 상황 종료
이렇게 울음보가 터지지요.
한솔이는 한건 했다는 의미 심장한 미소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경 사랑  (1) 2005.11.11
대장금 테마파크  (1) 2005.09.11
환경 사랑  (0) 2005.09.11
수락산 물놀이  (1) 2005.09.10
한솔이가 다쳐 응급실에 다녀오다.  (3) 2005.08.23
겁 많은 수진이  (2) 2005.08.23
이쁜 짖  (2) 2005.08.23
비누 방울을 잡아라  (2) 2005.08.23
모래놀이/미끄럼  (1) 2005.08.23
놀이터에서  (1) 2005.08.22

이쁜 짖



이쁜 짖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경 사랑  (0) 2005.09.11
수락산 물놀이  (1) 2005.09.10
한솔이가 다쳐 응급실에 다녀오다.  (3) 2005.08.23
울리기 대장 한솔이  (1) 2005.08.23
겁 많은 수진이  (2) 2005.08.23
비누 방울을 잡아라  (2) 2005.08.23
모래놀이/미끄럼  (1) 2005.08.23
놀이터에서  (1) 2005.08.22
터널 분수에서 놀고 난 후  (1) 2005.08.20
터널 분수  (2) 2005.08.20

놀이터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렌즈의 2%로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내공이 딸리다보니 이렇게 사진이 제대로 안 나오는걸 외부 탓을 하게 된다.

#

회사 동료에게서 인물로 찍을 땐 좋은 화질이 나온다고해서 주말 동안 빌렸다.
토요일 외식하러 나가다 아파트 놀이터에서 잠시 찍어 보았다.
아웃백에서 011 카드 할인 혜택을 이번 달까지만 준다고해서 나가는 길이었다.
엄마가 준비하는 동안 밖에서 노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

수진이가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노는 모습을 담는데
줌이 안되다보니 아이 따라서 앞으로 뒤로 달리다 보니 운동이 된다.
그래도 수진이는 움직임이 적고 빠르지 않다보니 찍기 수월한데
한솔이는 워낙 날쌔게 움직이며 놀고, 사진 보고 피하다보니
사진에 담기가 쉽지 않다.


#

배경도 깔끔하게 정리되고 화질도 괜찮은데
따라다니는게 너무 힘들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리기 대장 한솔이  (1) 2005.08.23
겁 많은 수진이  (2) 2005.08.23
이쁜 짖  (2) 2005.08.23
비누 방울을 잡아라  (2) 2005.08.23
모래놀이/미끄럼  (1) 2005.08.23
터널 분수에서 놀고 난 후  (1) 2005.08.20
터널 분수  (2) 2005.08.20
하늘 기차  (1) 2005.08.20
무서워요.  (1) 2005.08.20
먹는게 최고  (1) 2005.08.20

수진이와 진기



수진이와 진기의 하루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서워요.  (1) 2005.08.20
먹는게 최고  (1) 2005.08.20
오리야 놀자  (1) 2005.08.20
밖에 나갈 땐 조심  (1) 2005.08.20
한솔이의 취미 생활  (1) 2005.08.19
비누방울아 하늘로 날자꾸나  (1) 2005.08.19
미나리 아재비 풀밭에서  (1) 2005.08.19
선유도 의자  (1) 2005.05.27
벌레 물린 수진이  (2) 2005.05.27
민들래 홀씨  (1) 2005.05.27

수진이와 예찬이



수진이 동생? 친구?인 예찬이가 등장했습니다.
처제 아들인데 수진이보다 1주일 정도 늦게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잘 먹어서 튼튼하게 컷는지 수진이보다 조금 더 큽니다.
둘이서 서로 장난치며 놉니다.

#

예찬이는 엄마, 아빠를 닮아서 피부가 참 하얗습니다.
수진이도 혼자만 볼 때는 얼굴 희다고 생각했는데
예찬이나 다른 아이들 보면 까무잡잡하군 하게 생각나게 만들어 버리죠.
예천이와 함께 있으니 수진이 얼굴이 까무잡잡하네요.
눈도 크고 동그라니 귀엽습니다.

#

수진이는 오빠들이 그림 그리는 걸 보고 자기도 그리겠다고 하네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유도 공원  (1) 2005.05.27
뽀뽀  (0) 2005.05.15
이발  (1) 2005.05.15
한솔이가 놀고 난 후  (0) 2005.05.15
여자가 된 한솔이  (0) 2005.05.14
모델 기질이 보이는 재석이  (10) 2005.05.12
민들래 하늘로 날리고  (6) 2005.05.12
사이좋게 그네타기  (14) 2005.05.11
웰빙 아파트  (11) 2005.05.11
오빠를 기다리며  (7) 2005.05.10

옥상에서



처가에 들렸습니다.
한솔이 사촌 형들이 두 명 있습니다.
한솔이보다 세살,  한살 더 많다보니 가면 잘 놉니다.

#

일반 주택이라 옥상이 있는데
옥상에 나무도 키우고
호박도 키우고, 고추도 키우고, 상추도 키웁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옥상에 올라가 삼겹살도 구워 먹습니다.
물론 옥상에서 키우는 상추도 뜯어서 먹지요.

옥상은 또 아이들 놀이터가 되기도 합니다.
넓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한솔이가 자전거를 탑니다.
뒤에 누가 있나 보네요.



처형 댁 큰 애와 둘쨉니다.
큰 애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둘째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솔이가 타고 있는 자전거는 둘째가 시합에 나가 타온 자전겁니다.
구에서 하는 어린이 자전거 타기에 나가 1등을 해서
자전거도 타오고, 상금도 탓다네요.
엄마, 아빠의 자랑이 하늘을 찌릅니다.
어찌나 열심히 했는지 결승이 끝나고 나서는 코피까지 흘렸다네요.

#

큰 애가 들고 있는 게임 보이는
이벤트행사에 당첨되어 받은 건데
게임을 별로하지 않아 이이들에게 주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서로 장난을 칩니다.
인라인을 타고 자전거 뒤에 매달리기도 하고
교통 사고를 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함께만 있어도 즐거운가 봅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좋게 그네타기  (14) 2005.05.11
웰빙 아파트  (11) 2005.05.11
오빠를 기다리며  (7) 2005.05.10
나 힘세지  (9) 2005.05.10
비누 방울을 날려 보자.  (8) 2005.05.10
던킨 도너츠 & 젠가  (10) 2005.05.10
분수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8) 2005.05.08
놀이터에서  (5) 2005.05.08
으랏차차 매달리기  (5) 2005.05.08
제비꽃과 민들래 홀씨  (5) 2005.05.08

감기 걸린 수진이 빨리 나아야할텐데



수진이가 한솔이 오빠한테 감기가 옮았나 봅니다.
어제 병원에 가서 약을 타와서 약 먹고, 해열제 먹고해서
오늘 아침 열이 많이 가라 앉았는데 다시 열이 나는군요.

지금은 37.7도로 조금 높은 편이네요.
약도 먹이고 해열제도 먹이고
옷을 모두 벗겨서 열을 내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잘 노네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랏차차 매달리기  (5) 2005.05.08
제비꽃과 민들래 홀씨  (5) 2005.05.08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1 - 나들이 준비  (2) 2005.05.06
아빠 사랑해요.  (12) 2005.05.06
선생님이 그려 주신 꽃  (0) 2005.05.06
비껴~  (8) 2005.05.03
눈, 코, 귀  (9) 2005.05.03
한솔이가 아파요...  (8) 2005.05.02
도깨비가 된 한솔이  (4) 2005.05.02
수진이 돌 앨범  (10) 2005.05.02

눈, 코, 귀



수진이가 조금씩 말귀도 알아 듣고 해서 가끔 심부름도 합니다.
요구르트 먹구 요구르트 병을 식탁 위에 가져다 놓으라면 식탁 위에 가져다 놓죠.

밖에 나가서 놀다
눈, 코, 귀하니
눈, 코, 귀를 차례로 만집니다.

그런데 입하니 다시 코로 가져가네요.

한솔이가 다 나아가니
이제 수진이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몸이 뜨거워 체온을 재니 38.7도까지 나오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은지 찡얼 거리지 않고
웃으면서 잘 노네요.

수진이 돌 앨범



수진이 돌 앨범 사진 중에서


작년 수진이가 혼자서 일어설 수 있을 때
가까운 아이들 사진 찍는 사진관에 데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솔이 돌 앨범은 만들지 않아서
겸사겸사 가족 사진도 찍었었지요.
그 중 몇 장의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기 걸린 수진이 빨리 나아야할텐데  (3) 2005.05.04
비껴~  (8) 2005.05.03
눈, 코, 귀  (9) 2005.05.03
한솔이가 아파요...  (8) 2005.05.02
도깨비가 된 한솔이  (4) 2005.05.02
이너바운스 이용한 내장 스트로보 사진  (6) 2005.05.02
한솔이 생일 축하 글, 그림 2005-05-01 09:35  (3) 2005.05.02
한솔이 생일 선물  (2) 2005.05.02
놀이터에서  (2) 2005.05.02
가족 사진  (4) 2005.04.28

꽃냄새를 맡으며



꽃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안 후로 꽃을 보면 꽃 냄새를 맡습니다.
꽃에서 나는 향기가 좋은가봐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 모르는 오빠와 함께  (2) 2005.04.27
까꿍  (3) 2005.04.26
사랑하는 우리 동생  (2) 2005.04.26
목욕한 후 수진이 누드  (3) 2005.04.24
목욕 후 뽀사시  (4) 2005.04.24
휴식  (0) 2005.04.24
분수대  (0) 2005.04.24
과자 주세요.  (0) 2005.04.24
식물원 내려가는 놀이터에서  (0) 2005.04.24
벚꽃 앞에선 수진이  (1) 2005.04.24

식물원 내려 가는 길



식물원으로 내려가려면 계단을 내려 가야합니다.
계단 수가 만만치 않군요.
수진이를 앉고서 가기도 하고, 업고 가기도 하고, 손을 잡고 걸어가기도 합니다.

엄마랑 아기랑 손잡고 계단을 내려 갑니다.
집에서 가져온 방울 토마토를 먹느라 입이 볼록 나왔습니다.
수진이가 방울 토마토를 참 좋아하네요.

혼자서도 걸어가 보라고 옆에서 지켜 봅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두산 공원  (1) 2005.08.21
부산 가는 길  (1) 2005.08.21
부산 할머니 집으로  (0) 2005.08.21
보리밭에서  (1) 2005.08.20
봉선사에서  (1) 2005.08.20
남산의 벚꽃  (0) 2005.04.24
튤립을 배경으로  (0) 2005.04.24
봉수대에서  (0) 2005.04.23
케이블 카를 타고  (0) 2005.04.23
분수대 앞  (3) 200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