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물린 수진이



날씨가 따뜻하니 벌써 벌레가 활동하나 봅니다.
어제 아침에 보니 조금 부어 있더니
점심 때가 되니 수진이 귀하고 목 위가 이렇게 빨갛게 부어버렸네요.
부은 부위를 손으로 만지니 따끈따근합니다.

올 여름 무지 덥다고 하더니
이놈의 벌레가 벌써부터 말썽을 부리나 봅니다.

올 여름 모두 모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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