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진이와 예찬이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14. 23:17
수진이 동생? 친구?인 예찬이가 등장했습니다.
처제 아들인데 수진이보다 1주일 정도 늦게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잘 먹어서 튼튼하게 컷는지 수진이보다 조금 더 큽니다.
둘이서 서로 장난치며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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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이는 엄마, 아빠를 닮아서 피부가 참 하얗습니다.
수진이도 혼자만 볼 때는 얼굴 희다고 생각했는데
예찬이나 다른 아이들 보면 까무잡잡하군 하게 생각나게 만들어 버리죠.
예천이와 함께 있으니 수진이 얼굴이 까무잡잡하네요.
눈도 크고 동그라니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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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는 오빠들이 그림 그리는 걸 보고 자기도 그리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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