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에 해당되는 글 228

  1. 2005.05.02 한솔이 생일 축하 글, 그림 2005-05-01 09:35 3
  2. 2005.05.02 한솔이 생일 선물 2
  3. 2005.04.24 분수대
  4. 2005.04.23 한솔이 소풍 가는 날 2
  5. 2005.04.21 한솔이 오빠 일어나세요.
  6. 2005.04.21 아침 잠
  7. 2005.04.17 한솔이 생일 모두모두 축하해줘요.
  8. 2005.04.10 앵무새도 만져 보고
  9. 2005.04.10 한솔이 오빠 함께찍어요.
  10. 2005.04.10 꽃 나비
  11. 2005.03.26 한솔이가 그린 그림
  12. 2005.03.13 한솔이가 그린 그림 1
  13. 2005.03.13 3월에 오는 눈 2
  14. 2005.03.10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15. 2005.03.06 눈이 내려요. 2
  16. 2005.03.06 수진이 돌 전날 - 한솔이는 풍선 놀이에 빠지고
  17. 2005.03.02 사진관에서 찍은 수진이 돌 사진
  18. 2005.03.02 산타 할아버지 선물
  19. 2005.03.02 기차 한번 더 타고
  20. 2005.03.02 눈 썰매

한솔이 생일 축하 글, 그림 2005-05-01 09:35



한솔이의 생일을 축하하러 그린 그림과 글들



첫번째 그림은 주현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다섯 살 아이가 그렸을까 할 정도로 잘 그렸네요.

두번째, 세번째는 선생님이

마지막 글은 친구 윤서가 쓴 글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코, 귀  (9) 2005.05.03
한솔이가 아파요...  (8) 2005.05.02
도깨비가 된 한솔이  (4) 2005.05.02
수진이 돌 앨범  (10) 2005.05.02
이너바운스 이용한 내장 스트로보 사진  (6) 2005.05.02
한솔이 생일 선물  (2) 2005.05.02
놀이터에서  (2) 2005.05.02
가족 사진  (4) 2005.04.28
메롱  (2) 2005.04.28
이름 모르는 오빠와 함께  (2) 2005.04.27

한솔이 생일 선물



어린이 집에서 한솔이의 생일을 축하하러 잔치를 벌이다.
어린이 집에서 매달 한번씩 생일인 아이들을 모아 잔치를 벌입니다.
한솔이도 이번 달이 생일이어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한솔이 생일을 축하하러 보낸 선물들이랍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솔이가 아파요...  (8) 2005.05.02
도깨비가 된 한솔이  (4) 2005.05.02
수진이 돌 앨범  (10) 2005.05.02
이너바운스 이용한 내장 스트로보 사진  (6) 2005.05.02
한솔이 생일 축하 글, 그림 2005-05-01 09:35  (3) 2005.05.02
놀이터에서  (2) 2005.05.02
가족 사진  (4) 2005.04.28
메롱  (2) 2005.04.28
이름 모르는 오빠와 함께  (2) 2005.04.27
까꿍  (3) 2005.04.26

분수대



식물원으로 내려오니 마침 분수쇼를 합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파도처럼 하늘 위로 올라가 부서져  비처럼 떨어집니다.
떨어지는 분수의 파편이 한솔이의 옷을 적십니다.
하지만 옷이 젖어도 마냥 즐겁기만한 한솔이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우리 동생  (2) 2005.04.26
목욕한 후 수진이 누드  (3) 2005.04.24
목욕 후 뽀사시  (4) 2005.04.24
꽃냄새를 맡으며  (2) 2005.04.24
휴식  (0) 2005.04.24
과자 주세요.  (0) 2005.04.24
식물원 내려가는 놀이터에서  (0) 2005.04.24
벚꽃 앞에선 수진이  (1) 2005.04.24
어휴 무서워~ 진도개를 보고  (0) 2005.04.23
버섯  (2) 2005.04.23

한솔이 소풍 가는 날



한솔이가 소풍을 갑니다.
어제 저녁부터 소풍갈 생각에 들떠 있었다고 하네요.
잘 때 덥다고 이불 덮어주면 이불을 차버리고 잡니다.
이불 차버리고 자는 건 수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어제는 이불을 자진해서 덮고 잔다고했다네요.
소풍가야하는데 감기 걸리면 안  데리고 간다고 했답니다.
감기 안 걸리려면 이불 꼭 덮고 자야한다고 하니  감기 안 걸리려고 그러나 봅니다.
한솔이도 소풍갈 생각에 들떠 있나 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엄마는 김밥을 쌉니다.
수진이는 김밥 싸는 것을 구경하다
김밥도 얻어 먹네요.
한솔이는 김밥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소풍가서 먹을 과자에만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오늘가서 재밌게 놀려나~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원 내려가는 놀이터에서  (0) 2005.04.24
벚꽃 앞에선 수진이  (1) 2005.04.24
어휴 무서워~ 진도개를 보고  (0) 2005.04.23
버섯  (2) 2005.04.23
여보세요.  (4) 2005.04.23
열중  (1) 2005.04.22
책 읽어 주세요.  (1) 2005.04.22
수진아 이제 잠잘 시간이야~  (0) 2005.04.22
정리 정돈하기  (0) 2005.04.21
한솔이 오빠 일어나세요.  (0) 2005.04.21

한솔이 오빠 일어나세요.



7시 반이 넘어서니 수진이는 일어나서 재밌게 놉니다.
한솔이는 아직도 안 일어납니다.
수진이에게 한솔이 오빠 깨우라고 하니 한솔이 오빠 앞으로 갑니다.

수진이가 다가가서 한솔이 오빠를 깨우네요.
한솔이가 귀찮았는지 밀어내고 한 대 때립니다.
요새 자주 때립니다.
질투를 하나봐요.

맞아서 서러운지 수진이가 슬피 울며 다가 옵니다.
앉아주니 그제서야 분이 풀리나 봅니다.
한솔이는 화가 나는지 뒤에서 쳐다보고 있네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솔이 소풍 가는 날  (2) 2005.04.23
열중  (1) 2005.04.22
책 읽어 주세요.  (1) 2005.04.22
수진아 이제 잠잘 시간이야~  (0) 2005.04.22
정리 정돈하기  (0) 2005.04.21
아침 잠  (0) 2005.04.21
한솔이 생일 모두모두 축하해줘요.  (0) 2005.04.17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0) 2005.04.17
봄 내음 나는 풀 밭에 앉아  (2) 2005.04.17
꽃 사이에서  (1) 2005.04.17

아침 잠



한솔이와 수진이는 대개 오전 7시 반에서 8시 사이에 깨어납니다.
수진이가 대거 먼저 일어나고 한솔이가 조금 있다 일어납니다.

오늘은 수진이가 6시 반 정도로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에서 깨더니 졸렸나 봅니다.
거실로 나왔다 거실 바닥에 엎드러 잠이 들었습니다.

한솔이는  평상시대로 7시 반 정도에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웬일로 혼자서 소파로 오네요.
평소에는 엄마가 데려가 달라고 떼를 쓰며 안나옵니다.
예전엔 혼자서도 잘 나오더니 올해부터 유난히 심해졌습니다.
그러더니 엄마 무릎에 앉아 다시 잠이 듭니다.

수진이도 일어날 것처럼 하더니 다시 잠에 빠지고 한솔이도 계속 잡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중  (1) 2005.04.22
책 읽어 주세요.  (1) 2005.04.22
수진아 이제 잠잘 시간이야~  (0) 2005.04.22
정리 정돈하기  (0) 2005.04.21
한솔이 오빠 일어나세요.  (0) 2005.04.21
한솔이 생일 모두모두 축하해줘요.  (0) 2005.04.17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0) 2005.04.17
봄 내음 나는 풀 밭에 앉아  (2) 2005.04.17
꽃 사이에서  (1) 2005.04.17
풀밭에 앉아서  (0) 2005.04.17

한솔이 생일 모두모두 축하해줘요.





한솔이 생일날입니다.
조그만 케익을 사가지고 와서 축하를해줍니다.
한솔이는 촛불 끄는 걸 좋아합니다.
수진이도 춧불 끄는 걸 알아가지고 촛불을 켜자 후후 불 자세를 취하네요.
한솔이 건강하게 자라고 수진이도 건강하게 자라길.
모두모두 한솔이 생일 축하해 주세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읽어 주세요.  (1) 2005.04.22
수진아 이제 잠잘 시간이야~  (0) 2005.04.22
정리 정돈하기  (0) 2005.04.21
한솔이 오빠 일어나세요.  (0) 2005.04.21
아침 잠  (0) 2005.04.21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0) 2005.04.17
봄 내음 나는 풀 밭에 앉아  (2) 2005.04.17
꽃 사이에서  (1) 2005.04.17
풀밭에 앉아서  (0) 2005.04.17
아휴 무서워  (1) 2005.04.17

앵무새도 만져 보고



동물원으로 올라가려고하는데
동물원 직원인 듯한 분들이 조그만 원숭이와 앵무새를 가져와서 아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먼저 본게 조그만(다람 쥐보다는 조금 크고 토끼보다는 작은) 새끼 원숭이였는데
다른 아이들은 재미 있다고 만지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한솔이에게 너도 만지면서 찍으라고하니 겁을 내며 뒤로 물러서 버린다.
왜 이렇게 겁이 많은지....

바로 뒤에서 앵무새를 가지고 와서 아이들과 어울리게 한다.
한솔이도 줄을 서서 앵무새와 함께 어울려 놀았다.
새는 더 조그마해서 그런지 겁을 내지 않고 잘도 가지고 논다.
새 만지는게 아주 재밌나보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휴 무서워  (1) 2005.04.17
날 수 있어..  (1) 2005.04.16
바람이 참 시원해요~  (0) 2005.04.16
이게 뭐지~  (1) 2005.04.16
꽃과 함께한 수진이  (0) 2005.04.16
포크레인  (0) 2005.04.10
한솔이 오빠 함께찍어요.  (0) 2005.04.10
숨바꼭질  (0) 2005.04.04
맛있어요.  (0) 2005.04.04
동생을 잘 돌봐 줘야지.  (0) 2005.04.04

한솔이 오빠 함께찍어요.



한솔이와 수진이 함께 사진을 찍다.
수진이가 한솔이 오빠 등에 손을 올리고 함께 찍어요 하네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참 시원해요~  (0) 2005.04.16
이게 뭐지~  (1) 2005.04.16
꽃과 함께한 수진이  (0) 2005.04.16
앵무새도 만져 보고  (0) 2005.04.10
포크레인  (0) 2005.04.10
숨바꼭질  (0) 2005.04.04
맛있어요.  (0) 2005.04.04
동생을 잘 돌봐 줘야지.  (0) 2005.04.04
파안대소 그리고 부끄러움  (0) 2005.04.03
중랑천 자전거 도로  (1) 2005.04.03

꽃 나비



어제 비가 와서 어린이 대공원에 가지 못했는데 오늘은 갈 수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니 하늘에 구름이 조금 끼여 있지만 비는 오지 않는다.
이것 저것 준비하다보니 점심 시간.
간단하게 먹고 밖을 보니 날씨가 화창하다.
솜사탕 타령하는 한솔이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어린이 대공원을 갔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꽃으로 장식한 탑이다.
올해는 꽃으로 만든 나비다.
작년 이맘때쯤 사진과 비교하면 한솔이와 수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솔이 소원이었던 솜사탕을 먹었다.
분홍색 솜사탕을 사주었는데 먹고나니 입슬이 붉게 변해 안 이뻐서 사잔은 안 올림...

'사진으로 보는 일상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산의 벚꽃  (0) 2005.04.24
튤립을 배경으로  (0) 2005.04.24
봉수대에서  (0) 2005.04.23
케이블 카를 타고  (0) 2005.04.23
분수대 앞  (3) 2005.04.10
절벽 위에 세워진 타나롯 사원  (0) 2005.03.12
케다톤 원숭이 숲  (0) 2005.03.12
발리 맹위 로얄 사원  (0) 2005.03.12
발리의 음식  (0) 2005.03.12
클럽 매드 주위  (0) 2005.03.12

한솔이가 그린 그림



어린이 집에 다니기 싫어하여 아침에 갈 때마다 울어대더니
1주일이 지나기 시작하니 이제 적응이 되나 보다.

친구들도 사귀고, 공부도 배우고하니 즐거운가 보다.

숫자도 조금씩 쓰기 시작하는데 제법 숫자 처럼 느껴진다.
그림 그리는 것에도 재미를 느껴 가끔 그림을 그린다.
전에는 그림을 그려도 무얼 그리는지 알 수 없었는데
오늘 그린 그림을 보니 네모나고 바퀴가 달려 있어 자동차라는 느낌이 든다.

퇴근하고나서 찍어서 그런지 한솔이 머리는 부시시...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랑천 자전거 도로  (1) 2005.04.03
슈퍼걸  (3) 2005.04.03
시소  (0) 2005.04.03
맛있는 점심  (1) 2005.04.03
코끼리가 되었어요.  (0) 2005.04.03
냄새가 좋아요.  (5) 2005.03.13
한솔이가 그린 그림  (1) 2005.03.13
3월에 오는 눈  (2) 2005.03.13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0) 2005.03.10
모두 다 함께  (1) 2005.03.06

한솔이가 그린 그림



드디어 한솔이가 3월 2일부터 어린이집에 들어갔다.
아이들이 많은 동네여서 그런지 1년간 기다리다 이제야 들어갔다.
2,3일간은 잘 다니더니 뭐가 맞지 않는지 갈 때는 때를 쓰며 가지 않으려한다.
그러나 한번 들어가면 잘 논다.
며칠 더 지나면 적응을 잘 하겠지.

한솔이가 이제 그림도 잘 그린다.

해와 달도 그리고, 집도 그리고,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그리고...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소  (0) 2005.04.03
맛있는 점심  (1) 2005.04.03
코끼리가 되었어요.  (0) 2005.04.03
한솔이가 그린 그림  (0) 2005.03.26
냄새가 좋아요.  (5) 2005.03.13
3월에 오는 눈  (2) 2005.03.13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0) 2005.03.10
모두 다 함께  (1) 2005.03.06
무엇을 집을까?  (1) 2005.03.06
후~~ 촛불을 꺼요.  (1) 2005.03.06

3월에 오는 눈



올 겨울은 왜 그러는지
한 겨울에는 눈 구경하기가 힘들더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려는 3월에 눈이 더 많이 온다.

아침에 일어나니 함박 눈이 펄펄 내린다.
애들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린 후 아침도 먹지 않고 애들 옷 든든히 입고 나가니
눈발이 가느랗게 변하더니 금새 멈추어 버린다.

그래도 밖에는 애들이 놀만할 정도로 눈은 쌓여 있었다.
간만에 나가는 한솔이와 수진이는 기뻐서 어쩔줄 모른다.

나가자 마자 눈을 만지작 만지작
한솔이 손은 이미 눈처럼 하얗게 변했고
수진이는 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눈으로 장난을친다.
한솔이는 눈을 만지다 놀이터 미끄럼틀 타는데 정신이 팔려 미끄럼틀 사이로 왔다갔다.

한참을 놀다보니 추운가 보다.
한솔이가 손을 내밀어 춥다고 한다.
이제 들어가야지.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점심  (1) 2005.04.03
코끼리가 되었어요.  (0) 2005.04.03
한솔이가 그린 그림  (0) 2005.03.26
냄새가 좋아요.  (5) 2005.03.13
한솔이가 그린 그림  (1) 2005.03.13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0) 2005.03.10
모두 다 함께  (1) 2005.03.06
무엇을 집을까?  (1) 2005.03.06
후~~ 촛불을 꺼요.  (1) 2005.03.06
생일 상을 받고  (0) 2005.03.06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토요일 아침 올 겨울들어 눈 다운 눈이 내리나 봅니다.
함박 눈이 쏟아져 한솔이와 수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짧은 시간인데 제법 눈이 쌓였네요.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나가자 마자 눈발이 약해집니다.
한솔이는 쌓여 있는 눈을 뭉치고,
수진이는 밖으로 나오니 마냥 즐겁고

좀 더 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눈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끼리가 되었어요.  (0) 2005.04.03
한솔이가 그린 그림  (0) 2005.03.26
냄새가 좋아요.  (5) 2005.03.13
한솔이가 그린 그림  (1) 2005.03.13
3월에 오는 눈  (2) 2005.03.13
모두 다 함께  (1) 2005.03.06
무엇을 집을까?  (1) 2005.03.06
후~~ 촛불을 꺼요.  (1) 2005.03.06
생일 상을 받고  (0) 2005.03.06
한복을 입고  (0) 2005.03.06

눈이 내려요.



풍선 장식을 위해 풍선을 불고 있는데 갑자기 눈이 내린다.
간만에 오는 눈이라 한솔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하얗게 내리는 눈이 즐거운지 펄펄 나는 한솔이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을 집을까?  (1) 2005.03.06
후~~ 촛불을 꺼요.  (1) 2005.03.06
생일 상을 받고  (0) 2005.03.06
한복을 입고  (0) 2005.03.06
상을 차리고  (0) 2005.03.06
수진이 돌 전날 - 한솔이는 풍선 놀이에 빠지고  (0) 2005.03.06
수진이 돌 전날 - 돌잔치 준비  (0) 2005.03.06
사진관에서 찍은 수진이 돌 사진  (0) 2005.03.02
산타 할아버지 선물  (0) 2005.03.02
기차 한번 더 타고  (0) 2005.03.02

수진이 돌 전날 - 한솔이는 풍선 놀이에 빠지고



수진이를 위해서 풍선을 만드는데
한솔이는 수진이 돌보다 풍선이 더 좋은가 보다.
풍선 가지고 노는 재미에 푹 빠진 한솔이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 촛불을 꺼요.  (1) 2005.03.06
생일 상을 받고  (0) 2005.03.06
한복을 입고  (0) 2005.03.06
상을 차리고  (0) 2005.03.06
눈이 내려요.  (2) 2005.03.06
수진이 돌 전날 - 돌잔치 준비  (0) 2005.03.06
사진관에서 찍은 수진이 돌 사진  (0) 2005.03.02
산타 할아버지 선물  (0) 2005.03.02
기차 한번 더 타고  (0) 2005.03.02
눈 썰매  (0) 2005.03.02

사진관에서 찍은 수진이 돌 사진



사진 기사가 찍은 수진이 돌 사진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복을 입고  (0) 2005.03.06
상을 차리고  (0) 2005.03.06
눈이 내려요.  (2) 2005.03.06
수진이 돌 전날 - 한솔이는 풍선 놀이에 빠지고  (0) 2005.03.06
수진이 돌 전날 - 돌잔치 준비  (0) 2005.03.06
산타 할아버지 선물  (0) 2005.03.02
기차 한번 더 타고  (0) 2005.03.02
눈 썰매  (0) 2005.03.02
루돌프가 끄는 기차를 타고  (0) 2005.03.02
눈 사람과 함께  (0) 2005.03.02

산타 할아버지 선물



크리스마스 아침.
한솔이가 눈을 뜨니 KTX가 눈 앞에 보인다.
착한 일을 많이하는 한솔이를 위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보내셨나 보다.
선물이 그리 좋은지  하루 종일 열차만 만지는 한솔이

기차 한번 더 타고



한솔이가 기차 타는 재미에 푹 빠졌다.
한솔이를 위해 기차를 타기 위해 늘어선 긴 줄을 기다려 다시 한번 태워 주었다.

눈 썰매



기차를 타고 나서 이번엔 눈썰매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