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이가 그린 그림



드디어 한솔이가 3월 2일부터 어린이집에 들어갔다.
아이들이 많은 동네여서 그런지 1년간 기다리다 이제야 들어갔다.
2,3일간은 잘 다니더니 뭐가 맞지 않는지 갈 때는 때를 쓰며 가지 않으려한다.
그러나 한번 들어가면 잘 논다.
며칠 더 지나면 적응을 잘 하겠지.

한솔이가 이제 그림도 잘 그린다.

해와 달도 그리고, 집도 그리고,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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