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한솔이가 목마르다고해서 음료수를 사주러 롯데리아로 왔다.
롯데리아 2층에는 놀이터가 있어서 2층으로 올라갔다.
목마르다던 한솔이 녀석은 음료수 보다 놀이터에 관심이 있나보다.
음료수 마실 생각은 않고 놀이터로 간다.

롯데리아에서 어린이 셋트를 시켜 받은 장난감.
아니 장난감 준다고해서 산 어린이세트.
수진이는 오빠 없는 사이 장난감 가지고 놀고,
미트볼을 자기 하나 먹고, 엄마도 먹으라고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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