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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5 평강 식물원(5) - 계단길
- 2006.11.25 평강 식물원 (4) - 국화 전시회
- 2006.11.25 평강 식물원 (3) - 식당 및 주변
- 2006.11.25 평강 식물원(2) - 내부로 들어가서
- 2006.11.25 평강식물원(1) - 들어가기 전
- 2006.11.22 구글 검색 색인 속도 빠르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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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와 아마추어의 80가지 차이
- 좋은글 모음
- 2006. 11. 26. 09:38
1.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프로는 아이디어를 낼줄알지만, 아마는 지적만 할줄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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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강식물원 (6) - 사랑나무 연리지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6. 11. 25. 14:39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나가다 마주치게된 연리지
연리지(連理枝)는 가까이 있는 두 나무가 자라면서 하나로 합쳐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두 나무가 서로 부둥켜 앉고 있는 모습처러 보이지 않는가?
두 몸이 하나가 된다고하여 특히 남녀간의 사랑에 비유되기도 한다.
집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찍은 수진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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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강 식물원(5) - 계단길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6. 11. 25. 14:19
평강 식물원의 다른 한쪽
이곳은 나무 계단으로 된 곳이라 유모차에 태우고 다녀야하는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는 다니기 힘들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가파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계단이다보니 힘들다.
애들이 조금 커서 걸어다닐 정도라면 불편하지 않다. 3살된 우리 수진이도 잘 돌아 다녔다.
하늘이 너무 이쁘다.
수진이가 사진 찍자니가 이런 장난스런 포즈를 취한다.
한솔이는 못에 대한 설명을 읽고
엄마랑, 한솔이, 수진이랑 함께
사진찍는다니까 장난치는 수진
한바퀴 돌고 내려오는 길
조금 오래 걸었는지 애들이 조금 힘들어한다.
고산지대 식물들을 소개하는 곳인데 가을이라 그런지 꽃이 별로 없다.
이 곳은 봄이 되어야 꽃이 피어 볼만할 듯 하다.
간단하게 보고만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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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강 식물원 (4) - 국화 전시회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6. 11. 25. 14:08
가을하면 떠 오르는 꽃 중의 하나가 국화다.
식사 후 조금 더 올라가니 국화 전시회를 하고 있다.
멀리서도 꽃냄새가 나는 듯 하다.
색이 참 붉기도 하다.
오랬만에 보는 장독대 그리고 노란 병아리
노란 병아리는 실제 병아리가 아니고 만들어 놓은 장난감이다.
꽃의 향기 때문인지 벌과 나비가 춤을 추며 날아다닌다.
서울 근처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이나 서울대공원 등을 갔을 때 벌은 많이 보았으나
나비는 몇마리만 보았을 뿐인데 여기서는 벌도 많지만 나비도 엄청 많다.
나비가 벌보다 공기가 나쁜 서울에서는 살기가 더 힘든가보다.
여기는 깨끗한 공기와 맛있는 꿀을 만들 수 있는 꽃이 있으니 나비들에게는 천국이 아닐까 싶다.
호박과 지게 - 고향 생각나게하는 그림이다.
아이들과 함께
나비를 보니 예쁜가 보다.
나비를 잡으려한다. (그려면 안돼~)
그러나 어디 잡힐 나비인가?
사마귀
돌아다니면서 나비와 벌 이외에도 사마귀, 메뚜기, 잠자리 등도 보았다.
짝짓기 철이어서 그런지 짝짓기에 열중하는 짝들이 얼마나 많은지
짝짓기에 정신 팔려 사람이 오는 것도 잘 모른다.
국화 전시화장 주변 모습
여기는 아마도 전시화를 할려고 마련해 둔 곳인가 보다.
내년 봄에는 무슨 전시화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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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6. 11. 25. 13:56
조금 돌다보니 애들이 배가 고픈가 보다.
지도를 보며 식당 어디있나 했더니 저기 멀리 식당이 보인다.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 두 팀이 와서 식사를 하고 계신다.
무얼 먹을까하고 생각하다 고른 음식인데 메뉴 음식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산에서 먹어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 그런지, 아니면 음식이 맛있어서 그런지 음식이 먹을만하다.
비벼 먹은 기억이 나는 걸로 보아 비빔밥 종류인가 보다.
식당 바깥 풍경도 괜찮다. 밖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 듯 하다.
밥먹고 돌아본 식당 주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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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강 식물원(2) - 내부로 들어가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6. 11. 25. 13:46
평강 식물원에 들어오니 아이들 데리고 산책하기 알맞게 평평하게 되어 있고, 가는 곳곳에 의자도 있어 쉴 수 있게 되어 있다. 코스에 따라 길에 따라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하는 곳도 있다. 유모차를 끌고 갔더니 안내소에서 어느 길은 계단으로 되어 있으니 올라가기 힘들다고 미리 알려 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쉬운 길을 알려 주셨다. 우리는 수진이가 잠들거나 할 때 유모차에 태울 용도였으므로 그냥 모두 돌아다니기로 했다.
역시 산은 공기가 깨끗하고 먼지가 없어서 그런지 하늘까지 파랗게 보인다.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서 걸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큰 나무들 위주가 아니라 작은나무나 꽃들 위주다. 주로 꽃이 위주라 보면 된다. 꽃은 가을보다는 봄이 더 많이 피므로 제대로 맛을 느끼려면 봄에 오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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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강식물원(1) - 들어가기 전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6. 11. 25. 13:36
지난달 말 경기도 포천에 있는 평강 식물원에 다녀왔다.
하루 쉬는 날 어디를 갈까 하다 수목원에 가기로 했는데 광릉 수목원은 이미 한번 갔다왔고,
아침 고요 수목원은 이전에 들은바로는 차로갈 때 조금 길이 험하다고해서(지금은 길이 포장되어 좋아졌다고한다.) 가까운 수목원이 어디 있나 알아보다가 찾은 곳이 이 평강 식물원이다. ( 평강 식물원하니까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생각이 난다.) 우리가 사는 집에서 가까운 것도 이곳을 가기로 결정한 이유 중의 하나다.
평강 식물원은 생긴지 얼마 안되는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홈페이지를 검색해 봐도 갔다 온 글은 별로 없다.
평강식물원은 산정 호수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있다. 홈페이지에 산정 호수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된다고해서 그냥 걸어갈 정도의 길일줄 알았는데 자가용으로 가도 한참을 더 올라가야했다. 시간을 재 보지 않아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는데 십분 남짓 더 올라간 듯 하다. 올라갈 때 산정 호수 입구를 지나쳐야하는데 산정 호수 입구에서 관리하시는 분께 요금을 내야하는데 평강 식물원으로 간다하면 그냥 올려 보내 준다. (식물원에서 요금을 내야한다.)
산정호수는 회사에서 몇번 가 봤는데 느낌은 그저 그런 곳이다. 볼만한 곳도 별로 없고 결정적으로 산정호수의 음식점에서 먹은 음식으로 며칠 동안 장염으로 고생한 기억 때문(회사 사람 거의가 고생했다)에 인상이 별로 좋지 않은 곳이다. 그래도 다녀온 사람들의 평이 괜찮아 가보기로 했다.
차를 끌고 가는데 네비게이션을 가져가는데 산정호수는 나오는데 평강 식물원은 나오지 않가 홈페이지 소개대로 산정호수 입구까지 가서 안내대로 따라 올라가기로 했다.(주소도 나오는데 주소를 가지고 갔으면 됐을건데)
산까지 가는 길은 차 1대가 지나가고 조금 남을 정도로 좁지만 포장은 되어 있어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다.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올라가는 차들이 보이지 않는다. 올라가는 도중 길 중간에 멈추어 사진 찍는 분들을 보았을 뿐이다.(우리가 올라가고 나니 조금 후에 올라 오더라)
다 올라가서 보니 관광지가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숙소를 만들고 있었다. 입구에 도착했는데도 휑하니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푯말을 보지 않았다면 여기 제대로 온 것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관광할 철이 아니어서 그런지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 한적했다. 모두 차로 왔을 것인데 차가 3, 4대 정도 밖에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적은게 오히려 우리에게는 좋지만서도.
산 중턱에 있어서 그런지 날씨가 더 차갑게 느껴진다. 오후 시간이 다되어가는데도 약간의 쌀쌀한 기운이 느껴진다. 애들이 춥다고해서 가져간 옷을 입혔다. 역시 산 공기는 시원하다. 가슴까지 뚤리는 듯하다.
평강 식물원으로 들어가려면 조금 더 걸어야한다. 꽃들로 많은 장식이 되어 있어 여기가 식물원 내부인가했는데 어느 누구도 입장료도 받지 않는다. 입구에서부터 꽃이 활짝 피어 있는데 앉아서 잠시 쉬었다. 점심 때가 다되어서 그런지 애들이 배가 고프단다. 식당 안에서 먹을 생각으로 왔는데 배가 고프다고해서 준비해온 간단한 음식을 먹이고 올라갔다.
조금 더 올라가니 그때서어 안내하는 분이 나오신다. 입장료를 내니 식물원에 대한 소개와 식물원 돌아보는 순서를 알려 준다. 이제 식물원으로 들어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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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그러니까 그저께 저녁 시간에 이글루에 들어갔다 한가지 재밌는 글을 발견했다.
강씨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이라는 글이었는데 내용을 보니 강씨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을 정리해 둔 자료였다. 재미있는 글이라 생각되어 죽 내려가면서 읽어 보니
우리 아들 이름인 강한솔도 주인공으로 나오는 에니메이션도 있다.
참 재밌는 글이라 생각되어 블로그로 옮기고 나서 오늘 통계보기에서 리퍼러를 보니
"배틀비드맨만화"로 검색해서 들어온 것을 보게되었다.
"배틀비드맨만화" 이런 글을 남긴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고 왔지?
하고 생각하고 리퍼러를 클릭해서 보니 구글로 검색해서 온 글
그저께 저녁에 등록한 글이 벌써 색인해서 검색어로 찾아올 수 있게만든 구글
색인 주기가 잘 맞아 빨리 색인이 되었겠지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국내에서 검색으로 유명하다는 네이버나 엠파스는 어떤가하고 검색해 보왔다.
아직까진 나오지 않는다.
며칠 후 한번 다시 검색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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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1. 20. 21:31
이렇게 정리된 자료를 보니 강씨가 주인공인 만화영화들이 많긴 많다.
그 중에서 출동 메가트레인 한솔이한테 사줘야겠다.
출처 : http://dowonhyang.egloos.com/1365323
태권왕 강태풍의 강태풍
스피드왕 번개의 강번개
레스톨 특수 구조대의 강마루
요랑아 요랑아의 강현
우정의 그라운드의 강찬
미래전사 런딤의 강두타
구슬대전 배틀비드맨의 강토
탑블레이드의 강민
부메랑파이터의강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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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1. 20. 11:38
졸라 재밌어.” “이런 ×××.”
요즘엔 아이들이 욕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자녀의 입에서 이런 욕설이 튀어나오면 어떤 부모라도 당황하기 마련이다. 욕설은 이제 일부 문제 아이들만의 일이 아니다.
이럴 때 부모는 아이를 크게 혼내거나 아예 내버려두는 일이 많은데, 이런 방법으로는 아이의 욕하는 습관을 바로잡기 힘들다. 아이들의 욕하는 습관을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령별로 알아 본다
◆혼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아이들은 언어를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욕도 배우게 된다.
어른들이 부부싸움을 하거나 아이들을 혼낼 때 쓰는 거친 말이나 TV 영화 인터넷 등에서 나오는 속된 표현을 들으면서 아이들도 흉내 낸다.
이 시기는 대략 4, 5세 정도로, 심한 욕설보다는 ‘바보’ ‘똥개’ 같은 가벼운 욕을 하게 된다. 어린이들은 욕의 뜻을 알고 하기보다는 그 발음 자체를 재밌어 한다. 또 부모의 관심을 끌려고 그러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무조건 혼내는 것만으로는 이 시기 아이들의 욕하는 습관을 바로잡을 수 없다. 특히 욕의 뜻을 잘 모르는 아이를 야단치는 것은 혼나는 이유를 제대로 깨닫지 못해 별 효과가 없다.
이때는 부모가 “그런 말은 나쁜 뜻을 가지고 있어. 누가 너에게 그런 말을 하면 기분이 좋지 않으니까 너도 하면 안 되겠지”라며 차분하게 욕의 의미를 설명한다. 또 “그런 나쁜 말을 하면 엄마는 너랑 이야기하지 않을거야”라고 하면서 욕을 하면 부모의 관심이 도리어 멀어진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게 좋다.
또 ‘크면 나아지겠지’ 하고 방치하다 보면 자녀에게 ‘사람들에게 욕을 해도 상관없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욕보다 재밌는 표현을 찾아줘라=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면 친구가 많아지는 등 또래 관계도 활발해진다.
이에 따라 이전까지 어른들의 욕을 따라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친구들로부터 새로운 욕을 배우게 되고 상스러운 표현도 알게 된다.
인터넷이나 TV, 영화 등 각종 미디어를 본격적으로 접촉하면서 알게 되는 욕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때이기도 하다.
이 시기의 아이들이 욕을 하는 이유는 주로 자신들만의 욕을 쓰면서 어른들과는 다른 집단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소속감이 강화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욕과 함께 속된 표현의 은어나 속어도 배우게 되는데, 욕을 하는 것과 같이 자신들만의 소속감을 위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부모들은 상스러운 욕과 가벼운 의미의 은어·속어가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고, 자연스럽게 욕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줘야 한다. 물론 따끔하게 혼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욕해선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꾸짖기만하면 반감을 살 수 있다.
또 다양한 문학 작품 등을 접하도록 해 욕이나 은어, 속어를 대체할 재밌는 우리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이때는 부모들이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욕의 대부분은 부모가 무심코 던지는 욕설을 배운 것인 만큼 자신이 화내거나 야단 칠 때 욕을 하지는 않는지 잘 살펴야 한다.
◆남에게 상처주는 욕, 이유를 찾아 제거하라=초등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자신이 하는 욕이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알게 된다.
따라서 이전까지 재미로 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자신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욕하는 학생이 많아지게 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이 욕을 하는 이유는 부모나 교사, 친구와의 관계 등 원만하지 않은 사회적 관계나 지나친 학습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등이다.
또래 집단과의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다는 생각이 지나쳐 험한 욕설을 담는 일도 있고, TV, 영화 ,인터넷 등을 통해 워낙 많은 욕설을 접하다 보니 욕에 대한 감각 자체가 무뎌지는 일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욕을 하면 상대방이 움찔하면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데서 우월감을 느끼거나 남을 화나게 하는 상황 자체를 즐기는 경우다.
욕을 심하게 하는 아이들은 이처럼 무언가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욕을 하는 습관에 대해 지적은 하되, “누구에게(무엇 때문에) 그렇게 욕을 하고 싶니?”라고 물어서 그 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한다.
이때 입에 담지 못할 심할 욕을 한다고 해서 당황하게 되면 아이가 욕하는 상황 자체를 즐길 수 있으므로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조풍연 기자 jay24@segye.com
출처 :
http://news.media.daum.net/society/education/200611/20/segye/v14775394.html?_RIG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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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1. 16. 00:01
멧돼지 잡기를 하고 나오니 저 앞에서 소가 달구지를 끌고 옵니다.
공원에 처음 들어설 때 소 달구지가 있었는데 태워주지는 않는 줄 알았었는데 아이들을 태우고 가고 있더군요.
수진이는 엄마 따라 다른 놀이를 하고 있고 해서 한솔이 데리고 달구지를 따라갔습니다.
올림픽공원 88마당을 반바퀴 정도 돌고나서 타고 있던 아이들을 내리고 다른 애들을 태워줬는데
따라간 보람이 있었는지 한솔이도 달구지에 탈 수 있었습니다.
시골에 있을 때 이런 달구지(손수래라 해야하나)를 자주 봤었는데 서울에서 이렇게 직접 모는 것을 보게될 줄은 몰랐네요.
덩지 큰 누런 소가 끌어주니 기분이 좋나 봅니다.
그날 올림픽 공원에서 체험하여 만든 것들입니다.
위의 것은 문화 체험행사에서 아래 것은 과학 싹 큰잔치에서 체험하여 만든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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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체험 - 멧돼지 잡기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6. 11. 15. 23:46
한솔이가 급하게 뛰어갑니다.
어디로 뛰어가냐고요.
아래로 내리면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멧돼지 잡기 체험행사입니다.
어디서 구해왔는지 어린 새끼 멧돼지를 통 안에 잡아 두었다가 아이들이 잡게 하는 행사입니다.
이것 역시 표가 있어야 참가할 수 있고 나이대별로 나누어서 진행을 했습니다.
직접 참가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 아이들만 참가할 수 있어 아쉬웠습니다.
한솔이도 멧돼지를 잡으로 이리 저리 쫒아 다닙니다.
일반 돼지도 풀어놓으면 제법 빠른데 멧돼지라보니 더 날쌥니다.
몇십명의 아이들이 이리저리 쫓아 다녀도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한솔이가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한솔이는 이리 저리 쫒아다니다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무척 재밌었나 봅니다.
중간에 이 멧돼지가 우리 밖으로 탈출하는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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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험 - 널뛰기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6. 11. 15. 23:38
널뛰기는 직접 참가할 수도 있고 널뛰기 고수들이 하는 공연도 있었습니다.
아이들 행사하는 동안 잠시 널뛰기 공연을 지켜보았는데 참 대단하더군요.
널뛰기를 하면서 훌라후프를 돌리고
다리를 오므리고 펴고 하는 재주도 부리고
심지어 줄넘기까지 하더군요.
사람이 바뀔 때도 바로 공연이 중단되지 않고 내리는 순간 서로 자리를 바꾸더군요.
얼굴 생김새를 보니 학생 정도의 나이로 보이는데 많은 연습을 한 듯 했습니다.
참고 : 널뛰기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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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험 - 탈 만들기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6. 11. 15. 23:30
옆으로 조금 이동하니 이렇게 탈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참가하면 종이로된 탈을 하나 주고 물감과 붓을 줍니다.
붓으로 색칠을 하여 자기에게 맞는 모양을 내면 됩니다.
탈과 팽이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탈을 선택했습니다.
한솔 오빠가 하는 모습을 보더니 수진이도 하고 싶은가 봅니다.
오빠가 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니 수진이도 탈을 하나 주고 만들라고했습니다.
아직 어려서 잘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도와주어서 그런지 제법 잘 합니다.
한솔이가 남자 모양의 하회탈을 만들고 수진이는 각시 모양의 각시탈을 만들었습니다.
색깔은 엄마와 수진이가 골라서 색칠
정신 집중을 하여서 그런지 만들고 있는 동안 이렇게 혀를 쑥 내밀고 있습니다.
탈도 이제 거의 다 완성이 되가네요.
거의 완성된 모습의 탈입니다.
한솔이는 완전 혼자하였고 수진이는 엄마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탈 만들기는 그냥 바로 가서 참가할 수는 없었습니다.
참가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한데 탈 1개당 3개의 티켓이 있어야 합니다.
티켓은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등 다른 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 행사에 참가하면 하나씩 줍니다.
한솔이와 수진이가 참가하기 위해서 엄마랑 아빠랑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한솔이도 가끔씩 이렇게 팽이치기도 하고해서 표를 얻었습니다.
탈 만들기 이외에도 직접 만드는 몇가지 프로그램들은 이렇게 표가 있어야 참가할 수 있습니다.
그냥 누구나 조건 없이 만들 수 있도록했을 때보다 이렇게 문화행사도 참여하게하는 조건을 걸어
참가가 더 어렵게하니 사람들이 인기도 많고 우리 문화도 체험할 수 있고 일거 양득의 묘수를 누군가 내어
이번에 실천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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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공원 우리문화 체험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6. 11. 15. 23:16
올림픽 공원에서 우리문화 체험 행사가 있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시간이 조금 흐르다보니 기억이 나지 않네요.
올림픽 공원 산책을 하려다가 행사하는 것을 보고 들르게되어 오후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직접 참여하는 것이라 아이들 특히 한솔이가 더 좋아하더군요.
처음 본게 이 말입니다.
별건 아니고 그냥 말 위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애들이 동물을 타본건 이번이 처음인 듯 합니다.(예전 제주도에서 한솔이도 타봤지만 그땐 울고 불고해서)
바로 옆으로 이동하니 나라음악 큰잔치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사물놀이 때 쓰는 북, 장구, 징, 꽹가리를 직접 쳐보면서 어떤 소리가 나는지 체험하는 장소입니다.
수진이는 장구를 그냥 마구 치고, 한솔이는 어린지 집에서 몇번 쳐 봤는지 제법 자세가 나옵니다.
실제로 사물놀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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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터툴즈 리퍼러를 통한 스팸
- IT/SW/블로그 관련 정보
- 2006. 11. 15. 20:34
앞으로 1주일이 지나면 딱 2개월이 되는 듯하다.
그 전에 사용하던 파란은 리퍼러를 제공하지 않아 어디를 통해 왔는지 알 수 없었고
제로보드로 운영하던 홈페이지는 카운터를 달아 어디를 통해왔는지 알 수 있었는데 대부분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왔다.
티스토로 옮긴 후 어디를 통해 왔는지 검사를 가끔씩 하는데
통계 보는 프로그램으로 구글 Analytics 을 사용하기도 하고 다음 웹 인사이드 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블로그에 들어와서 관리자 메뉴에서 바로 보이는 통계 보기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
다른 것들보다도 정보는 적지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퍼러를 통해 들어온 곳을 본 후 특이한 곳이 있으면 한번 클릭해 들어가 보는 경우가 많다.
누가 내 블로그에 들어왔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다.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향이 있는지 접근 경로가 관리자 통계 보기를 통해 오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대부분이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들어온 경우이지만 가끔씩 클릭하면 엉뚱한 곳으로 인도를 한다.
오늘도 어디에서 왔을까 클릭하여 들어가 본 곳인데 모두가 성인글로 도배된 곳이다.
solijini.com 도메인과 관련이 있는 내용은 어디를 봐도 없다.
직접 찾기를 해서 찾아봐도 solijini는 검색을 할 수 없다.
어떻게 그곳에서 이리로 온걸 기록하게 되었는지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가끔씩 보면 의도하지 않았는데 엉뚱한 검색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왕의남자라는 제목이 들어간 글을 썼는데 영화 다운로드에 관한 내용은 전혀 없는데
왕의남자 다운로드란 검색어로 들어온 분도 계시다.
이런분이 낚였다고 해야하나?
스팸을 막기 위해 이런 저런 조치를 취하니 스패머들도 궁금증을 자아내게하여
이런 식으로 직접 찾아오도록 기술을 진보? 시켜 나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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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한메일 3.4 ID 초대권 3장 발송해 드립니다.
- IT/SW/IT 관련 정보
- 2006. 11. 14. 19:06
저도 초청장을 받아 사용하고 3장 남아 있네요.
필요하신 분 아래 댓글(비밀글)로 메일 주소 달아 주세요
선착순 3분께 초대권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http://mail.daum.net/event/mylibrary/
모두 소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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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가 고장 났다.
- 기록으로 보는 일상/살아가는 이야기
- 2006. 11. 14. 16:23
어제 저녁 집에 들어가니 거실에 TV가 꺼져 있다.
집에 도착한 시간이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TV가 꺼질 시간이 아니다.
평상시에 TV를 많이 좋아하지 않지만 월요일, 화요일 이 시간에는 MBC에서 주몽을 방송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TV가 켜져있어야할 시간이다.
오늘은 왠일로 TV를 보지 않나해서 옷 갈아 입고나서 보니
거실이 아닌 작은 방에서 컴퓨터로 TV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그럼 주몽이를 안 보진 않겠지
왜 TV를 보지 않느냐고했더니 TV가 고장났다고한다.
어제 오전에 TV를 보니 갑자기 퍼퍼벅 소리가 나서 껏다고한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시 켜보니 처음 몇초간은 제대로 나오다가
몇초가 지나니 퍼퍼벅 소리가 나면서 화면에 줄이 생기고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심하게 소리가 나니 더 이상 켜고 있질 못하겠다.
그저께까지 말짱하게 잘 나왔었는데
TV가 없으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
94년 서울에 올라오면서 산 TV니까 10년 이상 사용했다.
결혼할때도 새걸로 사지 않고 버텼는데 이제 헤어질 시간이온 듯하다.
요새 사고 싶은 것 중의 하나가 LCD나 PDP TV다.
대형 화면으로 보고 싶어 며칠 전부터 장난삼아 TV 사로 가자고 했더니 지가 알아서 망가졌나 보다.
망가진 TV를 보니 어떻게해야할지 조금 난감하다.
새로 살 것이면 큰 것으로 사고 싶은데 가격은 맘에 드는 TV는 너무 비싸고
조그만 걸 사면 조금 지나면 바로 후회할 것 같고
그렇다고 배불뚝이 CRT를 살 수도 없고
어떡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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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Live 계정 live.com으로 만들기
- IT/SW/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회사 정보
- 2006. 11. 10. 14:43
Windows @live.com 계정을 만드는데 hotmail 계정으로만 만들 수 있었는데 이제 live.com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되었네요. 계정을 만들면 hotmail을 이용하지 않고 live.com으로 만들면 abcde@live.com과 같은 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으며 메일 용량은 2GB입니다.
출처는 http://www.wbeta.com/ 입니다.
1. http://get.live.com/getlive/overview 으로 접속하여 "무료 ID 등록"을 누름
2. 아래 내용(색깔있는 부분) 복사
javascript: var p = 'live.'; var ds = new Array('com', 'cn', 'fr', 'it', 'nl'); for (var i = 0; i < ds.length; i ++){document.getElementById('idomain').options[i] = new Option(p + ds[i], p + ds[i])} alert('domains added');
3. 주소 입력창에 붙이기한 후 엔터하면 "domain added" 팝업창이 뜹니다. [확인] 누름
4. Windows Live 등록에서 live.com ID 설정할 수 있게 나타남
이후 지시에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계정 만들고 바로 Live Mail 베타 신청하니 오류가나며 안되는군요.
몇분 기다렸다하니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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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공원 - 풍경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6. 11. 3. 09:59
가을도되고하여 가을 분위기를 느낄 요량으로 올림픽 공원 한바퀴를 돌 예정을 하고 왔다.
예년에 비해 단풍이 곱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은 단풍도 들고 가을 분위기 나게 낙엽도 깔려 있다.
그런데 애들이 과학 싹 큰 잔치를 하고나니 조금 지쳤나보다.
힘을 재충전하기 위해 의자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의자 앞 풍경
나무들도 겨울 준비를 하는지 색깔옷을 입었다.
산책하는 분들이 지나가다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도하고
공원 안쪽까지 들어가 자리를 펴고 앉은 분들도 있다.
의자에 앉으면 준비해온 과자나 음료수 등을 마시게되는데
그것 때문인지 이걸 노리고 비둘기들이 상당수 있다.
사람에게 친숙해져 사람 근처에까지 오고 쫒는 시늉을해야 도망간다.
도망가도 금방 다시 돌아온다.
수진이는 비둘기 쫒느냐고 정신이 없다.
수진이 또래도 보이는 다른 남자아이와 함께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다.
자세를 취하고 있는 처
토혈로 올라가는 길
저위에 보이는 건물이 석기시대 토혈이 전시되고 있는 곳이다.
토혈 위로 올라가면서 바라본 공원 풍경
토혈 근처의 억새
억새가 아주 많지 않지만 어느 정도되어 모습이 그래도 봐줄만하다.
엄마와 한솔, 수진이를 억새와 함께 담고 싶은데 키 차이도 나고 억새 위치도 약간은 어정쩡하다.
눈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예쁜데 찍기는 조금 어색한 구도다.(연장 탓 중)
다른 쪽으로 가려고하니 한솔이가 먼저 줄달음질 쳐서 뛰어나간다.
한솔이 어느 방향으로 갈려고 그러나
공원 산책로
이 길을 따라가면 더 많은 곳을 볼 수 있다.
이 길을 쭉 따라 한바퀴 돌려고하다가 공원 운동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냥 스쳐지나갈려고했는데 한번 보고 재밌을 것 같아 들렀다가 오후 한나절을 그 구경을 하게되었다.
결국 공원은 한 시간 정도만(그것도 한참 동안 쉬다) 돌다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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