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에 해당되는 글 813

  1. 2005.11.12 습지 생태원 1
  2. 2005.11.11 꽃 밭에서 1
  3. 2005.11.11 포즈 취하는 한솔 1
  4. 2005.11.11 극락조화 1
  5. 2005.11.11 자전거 1
  6. 2005.11.11 방심(눈 깜짝할 사이에) 1
  7. 2005.11.11 이리 와 1
  8. 2005.11.11 분재/야생화 1
  9. 2005.11.11 춘당지에서
  10. 2005.11.11 함께 나눠 먹어요. 1
  11. 2005.11.11 창경궁 놀러가다 1
  12. 2005.11.11 1
  13. 2005.11.11 오빠가 업어줄게 1
  14. 2005.11.11 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도서관 1
  15. 2005.11.11 어린이 도서관 1
  16. 2005.11.11 한솔이 어렸을 때 모습 1
  17. 2005.11.11 오빠! 보고 싶었어 1
  18. 2005.11.11 정리정돈 1
  19. 2005.11.11 게임 삼매경 1
  20. 2005.11.11 웃음 1

습지 생태원


서울 숲에 있는 습지 생태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개장하였을 때는 너무 더워서 구경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날씨도 선선하고 해서 천천히 돌았습니다.



생태원 안쪽으로 들어가는 문이 잠겨 있더군요.

아직 동물들이 젂응하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생태원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위쪽으로 있는 다리에 올라가보니 생태원 동물가족들이 보입니다.



먼저 보이는게 이 꽃사슴들

참 편하게 누워서 쉬고 있더군요.

사슴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게 이 토끼

토기는 다리 바로 앞에까지 와서 놀더군요.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철망이 가로 막고 있습니다.

사람에 적응이 되었는지 사람들이 와서 떠들어도 가만 있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봤으니 적응도 되었겠죠.


꽃 사슴들도 이렇게 가까이 옵니다.

풀 색이랑 비슷하다보니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얀 들꽃도 흐드러지게 피어 있으니

사슴 무늰지 꽃인지 구별이 잘 안갑니다.



토끼 또 등장



여기 있는 동물들은 다 초식 동물들만 있더군요.

아마 육식동물 있으면 못볼 장면도 볼 건데

아이들과 함께 가는 곳이니 잘한 듯 싶습니다.



동물들이 적응이 되어 숲으로 생태원으로 들어갈 수 있을 때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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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밭에서


속을 걸어다니다 보니 이렇게 꽃들이 무리지어 있네요.

하도 이뻐서 꽃들 사이에 앉혀 놓았습니다.



웃어 보라니 한솔이가 이런 장난을~




서울 숲 안을 걸어다니다 보니 매점이 보이니

한솔이가 특유의 목소리로 "배가 고프다"고 합니다.

뻥튀기 먹고 싶다고 뻥튀기 사주고나니

먹는데 정신이 팔려 자세 잡을 생각을 전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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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한솔



사진 찍으려면 피하려하던 한솔이가 요새는 가끔씩 포즈를 취해줍니다.

"사랑해" 표정을 이렇게 해 주네요.

강한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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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조화



극락조화(bird of paradise flower)



사랑을 위해 멋을 부리는 남자

신비, 영구불멸



뉴기니아로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새중에는 '극락조'라는 새가 있는데

이꽃의 이름은 그 새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영명으로는 Bird of paradise flower이다.



극락조는 발이 없어 사시사철 날아다녀야한다고 한다.

늘 떠 있어야 하기에 날개도 네 개나 되었던 새,

공기와 이슬만 먹고 사는데 죽어야만 비로소  땅에 떨어지므로

사람들은 죽은 극락조 밖에 볼 수 없다고 한다.



보면 볼수록 새와 닮은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화려한 색상이나 사치스러운 생김새가 마치 바람둥이 남자를 연상시키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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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한솔이는 집에서 세발 자전거를 탑니다.

오늘 야외에 나가니 자전거를 빌러 주더군요.

물론 공짜는 아니고 시간당 3,000원입니다.

2인용도 있는데 2인용은 6,000원합니다.





처음으로 타보는 두발 자전건데

세발 자전거 타본 경험 때문인지,

뒷 바퀴에 있는 2개의 지지대 바퀴 때문인지

바로 적응을 하네요.



곧 두발 자전거를 사 주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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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눈 깜짝할 사이에)



수진이가 요새 가위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는데

오늘 드디어 사고를 쳤습니다.



잠시 다른데 보고 있는 동안

옷을 이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몇 번 입지도 못한 옷인데



이 놈 한 대 때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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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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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려고하는데 수진이가 딴 길로 샙니다.


잠시 모습을 감췄더니 두리번 두리번




짠 하고 나타나 수진이를 부르니 달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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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야생화


창경궁 안 식물원



여러가지 꽃과 나무를 분재해 두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가더라도 한결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특이한 것 몇가지를 찍어 보았습니다.



석류



석류나무를 분재해 두었는데 열매가 하나 맺혔습니다.

분재를 해도 열매 크기는 그대로인지 나무에 비해 열매가 크니 조금 어색합니다.

저것도 익으면 입을 쫙 벌리려나


은행나무



가지에 나뭇 잎이 2,3개 정도만 달려 있습니다.

그래도 가지가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약해 보입니다.

가을이되면 저 은행도 노랗게 물이들까나?

숙부쟁이



시골에서 지낼 때 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들풀입니다.

서울에서만 살다보니 야외에 나가서도 이런 꽃을 자주 보지 못합니다


베라칸사스

그놈 참 붉기도 합니다.

만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습니다

식물원 밖에 조그만 분수대가 있는데

주위에 이렇게 벼를 심어 놨습니다.



이제 조금씩 익어가기 시작해 제법 노란색이 보입니다.

우릴보고 반가운지 가볍게 고개도 숙입니다.



한솔이에게 여기서 쌀이 나온다고하니 신기한가 봅니다


개승마

눈처럼 희군요.

개승마가 무리지어 있으니 꼭  눈밭에 온 듯 합니다.







#



접사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입니다.

그런데

아이들 데레고 다니니 아이들 챙기느라 구도고 뭐고 신경 안쓰고 막 찍으니

보이는 것의 10분 1도 표현하지 못하는 느낌이 드네요.





매크로렌즈의 강한 유혹도 느끼게되고요.

모두 탐론 28-75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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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지에서





가끔씩 가족 사진을 찍고 싶을 때가 있는데 요건이 잘 안된다.

너무 사람이 많거나 사람이 없거나해서



이럴 땐 삼각대가 필요한데

무게가 상당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이동을 많이하기 때문에무척 불편하다.

수진이가 한솔이 정도되면 그땐 가지고 갈 수 있으려나.



그리고 가격. 왜 이리 비싼지.

집에 똑딱이용 삼각대가 있지만 이걸로는 카메라를 지탱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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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눠 먹어요.



출발하면서 아이들이 울 때 주려고 과자 몇가지를 챙겨가지고 깄다.

빼빼로를 주니 한솔이는 안 먹겠단다.

이 맛 있는 것을 안 먹다니....



수진이를 몇개 주고나서

"아빠도~" 하니

달려 오면서 준다.



움직이는 걸 찍다보니 흔들렸다

번들이라 더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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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놀러가다

월요일이 개천절이라 황금같은 3일 연휴

일요일은 복덕방에서 손님이 올 거라고해서 기다렸는데 오지 않아 헛탕을 쳤다.



개천절날 어디로갈까하다 오래간만에 창경궁으로 가기로했다.

한솔엄마는 지난 주부터 청계천에 가자고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다고

다른데 가자고 했는데 역시나 청계천에 사람 무지많다. 안가길 잘했다.



이번엔 풍경을 많이 찍기 위해 번들렌즈인 18-55를 마운트한다음 가져갔다.

18mm로 보니 확실히 넓게 보이고 왜곡도 심하다.

불안한건 하늘

하늘이 왜이리 찌뿌등한지

파란색은 보이지 않고 희끼무리하다.

OTL



한솔이는 들어가기 전 언제 봤는지 ...





창경궁에 오래간만에 가니 좋은 일이 있다.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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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는 참 땀을 많이 흘립니다.

놀이터에서 잠시 놀았을뿐인데 이렇게 땀을 흘립니다.



땀을 흘린게 아니라 머리를 감은 듯 합니다.



다른 형들이랑 놀다보면 다른 형들은 땀을 흘려도 이마에 송글 송글 맺힐 정도로만 흘리는데

한솔이는 머리가 흠뻑 젖을 정도로 흘립니다.



어릴 때부터 잠을 잘 때 베개가 흠뻑 젖더니 아직까지 그러내요.

어디 한의원이라도 한번 데리고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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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업어줄게


책을 보던 한솔이가 수진이에게 다가옵니다.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 듯 하더니

수진이가 오빠 등 뒤로 갑니다.



아마도 한솔이가 수진이에게

"오빠가 업어줄게 수진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한솔이가 수진이를 업고 일어서려고 합니다.

일어설 수 있을까?

아직 수진이를 업기엔 힘이 달리나 봅니다.



수진이 엉덩방아를 찢지만 오빠의 마음을 알았는지 그래도 즐겁습니다.

수진이 웃음을 보고 한솔이도 웃고





한솔이 다시 한번 시도~

이번엔 성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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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도서관



한솔이와 수진이는 여러 모로 다른 점이 많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도서관에 와서 무얼하는지의 차이입니다.



수진이가 아직 어려서 일 수 있는데

한솔이가 책을 즐겨 보는데 반해

수진이는 책은 오빠가 보니 한번 거뜰더보더니 놀기에 바쁩니다.

한솔이는 어렸을 때도 책 가지고 잘 놀았는데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다른 애들과도 이야기하며 잘 놉니다.



대신 예능쪽으론 수진이가 더 관심이 많은 듯 합니다.



한솔이가 어렸을 때 음악을 많이 들려주고 했는데

듣기는 하지만 별 반응이 없었던데 비해

수진이는 흥얼흥얼 따라하고 춤도 춥니다.



성격도 한솔이가 순종적이지만 수진이는 자기 고집이 아주 강할 듯해요.



#



도서관에 온 이 꼬마애도 책보다 노는게 더 재밌나 봅니다.

그런데 코에 반창고를 붙였네요.

장난치다 다친듯 해요.



우리 수진이도 손에 딱쟁이가 졌습니다.

넘어져서 다쳐서 생긴 상천데

아이들이라  상처가 빨리 아무네요.

아직 다 낳지 않았지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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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도서관



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도서관



어린이들을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도서관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종류의 책들이 구비되어 있다.

토요일 오전 한솔이가 좋아하는 책도 보고

몇 권은 빌리러 어린이 도서관에 갔다.



오전에 가서 그런지 아직은 사람들이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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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어렸을 때 모습


개인 홈피를 쓰다 블로그로 옮길 때 일부만 옮겨 예전 사진이 없다.

한솔이의 어렸을 때 모습 일부





예전 사진들을 보니

한솔이 참 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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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보고 싶었어

오빠!



밖에 나가면 수진이는 이것 저것 보느라 여념이 없다.

한솔이는 제일 먼저 가려고 뛰어가느라 바쁘고



그러다보니 한솔이와 수진이가 멀리 떨어질 때가많다.

밖에 나가 응가를 하여 옷을 갈아 입고 나니

오빠가 보이지 않는다.



어머나 저렇게나 멀리 갔나.

수진이가 오빠에게 뛰어간다



한솔이도 그걸 보고  뛰어가서

뜨거운 포응



오빠! 보고 싶었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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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장난감을 가지고 논 후~



장난감을 다 가지고 나면 이렇게 정리 정돈을 한다.

엄마가 정리 정돈 하는 걸 보고 그런가?

아니면 천성이 그런 것인가?



한솔이도 어렸을 적엔 정리 정돈을 하더니

지금은 시켜야하는데

수진이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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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삼매경



집에서 게임은 잘 안하는 편이다.

그래도 가끔씩 게임을 하는데 간편하게 할 수 있는 PS2나 PDA를 이용한다.



한솔 엄마나 나나  길 눈이 어둡다.

특히 나는 길 눈이 어두워 한 번 간 길 다시 가라면 못 간다.

몇 번 가봐야 겨우 안다.



밖으로 놀러갈 때 지리를 몰라 산 네비게이션

길을 착착 찾아서 안내해 주니 아주 편하다.

그런데 마트나가고, 가까운 근처만 나가다 보니 자주 사용을 못한다.



그대신 가끔 이렇게 게임기 용도로 쓴다.

켜서 클릭만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것들이라 한솔이도 할 수 있는게 있다.

한솔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게임을 즐기는 한솔이

수진이는 무얼 안다고 저리 쳐다보는지

한솔이하는 것보고 나면 자기도 한다고 고집을 피우는데

어쩔 수 없이 주게되는데 만지면 그냥 액정을 콕콕 누르니 부셔저 버릴 것 같다.

수진이가 만질 땐 조심 조심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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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엄마가 까꿍만 해도~



역광이라 얼굴이 검게 나와 좀 밝게하니 탁하게 변해버렸다.

포토샆을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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