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잉 레스큐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5. 11. 12. 15:12
꼬마 자이드롭 비슷한 놀이기구입니다.
타려고 한 20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들어갈 때 키를 재는데 한솔이는 아직 어려서 부모님과 함께 올라가야 합니다.
더 작은 아이들은 조금 위험해서 타지 못합니다.
호기심 많은 허풍장이 사자 라이모가
이솝 할아버지가 완성하지 못한 놀이기구를
자신의 용맹을 떨칠 기회라 여기고 겁도 없이 타다 내려오지 못합니다.
이럴 본 착한 생쥐 미니모가 위험을 무릅쓰고 사자를 구하러 갑니다.
한솔이가 타고나서 움직이기 시작하자 모양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거리가 워낙 가깝다보니 배경까지 찍을 수가 없어서 안타깝지만
이렇게 한솔이 표정만 찍었습니다.
놀이기구 대부분이 함께타면 이렇게 사진 찍기 힘들더라구요.
이런 놀이기구를 함께 타서 즐기는 모습을 담을 땐 광각 렌즈를 가져가야될 듯합니다.
한번 타고 나서 또 타고 싶다고합니다.
다른 더 재미 있는 것이 있으니 나중에 오면 타자고하고 다른 곳으로 향했습니다.
너무 어려 타지 못한 수진이는 이렇게 놀고 있었네요.
타려고 한 20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들어갈 때 키를 재는데 한솔이는 아직 어려서 부모님과 함께 올라가야 합니다.
더 작은 아이들은 조금 위험해서 타지 못합니다.
호기심 많은 허풍장이 사자 라이모가
이솝 할아버지가 완성하지 못한 놀이기구를
자신의 용맹을 떨칠 기회라 여기고 겁도 없이 타다 내려오지 못합니다.
이럴 본 착한 생쥐 미니모가 위험을 무릅쓰고 사자를 구하러 갑니다.
한솔이가 타고나서 움직이기 시작하자 모양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거리가 워낙 가깝다보니 배경까지 찍을 수가 없어서 안타깝지만
이렇게 한솔이 표정만 찍었습니다.
놀이기구 대부분이 함께타면 이렇게 사진 찍기 힘들더라구요.
이런 놀이기구를 함께 타서 즐기는 모습을 담을 땐 광각 렌즈를 가져가야될 듯합니다.
한번 타고 나서 또 타고 싶다고합니다.
다른 더 재미 있는 것이 있으니 나중에 오면 타자고하고 다른 곳으로 향했습니다.
너무 어려 타지 못한 수진이는 이렇게 놀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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