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이는 참 땀을 많이 흘립니다.

놀이터에서 잠시 놀았을뿐인데 이렇게 땀을 흘립니다.



땀을 흘린게 아니라 머리를 감은 듯 합니다.



다른 형들이랑 놀다보면 다른 형들은 땀을 흘려도 이마에 송글 송글 맺힐 정도로만 흘리는데

한솔이는 머리가 흠뻑 젖을 정도로 흘립니다.



어릴 때부터 잠을 잘 때 베개가 흠뻑 젖더니 아직까지 그러내요.

어디 한의원이라도 한번 데리고 가봐야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즈 취하는 한솔  (1) 2005.11.11
자전거  (1) 2005.11.11
방심(눈 깜짝할 사이에)  (1) 2005.11.11
이리 와  (1) 2005.11.11
함께 나눠 먹어요.  (1) 2005.11.11
오빠가 업어줄게  (1) 2005.11.11
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도서관  (1) 2005.11.11
어린이 도서관  (1) 2005.11.11
한솔이 어렸을 때 모습  (1) 2005.11.11
오빠! 보고 싶었어  (1) 200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