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에서


산에 조금 올라가다보니

수진이가 더 이상 못가겠다고 땡깡을 부려버리네요.

이렇게 땡강을 부릴 땐 난감

어쩔 수 없이 앉고 가야합니다.





중간쯤이나 올라가니

어린이 집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 작품보니  생각외로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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