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에 해당되는 글 214건
- 2004.12.07 무슨 소원을 빌까?
- 2004.12.07 산으로 올라가는 길
- 2004.12.07 수락산 나들이 - 정자에서
- 2004.12.07 우리가족 모두
- 2004.12.07 태종대에서 바다를 등 뒤로
- 2004.12.07 단풍잎 사이로 4
- 2004.12.07 아빠랑 한솔이랑 1
- 2004.12.07 아빠랑 수진이랑 1
- 2004.12.07 앞으로 앞으로
- 2004.12.07 푸르른 하늘 2
- 2004.12.07 하늘 아래서 1
- 2004.12.07 걸음마 1
- 2004.12.07 달리는 즐거움
- 2004.12.07 수진이랑 아빠랑
- 2004.12.07 꽂 한 송이
- 2004.12.07 배꼽 보이네
- 2004.12.07 통나무집에서
- 2004.12.07 한솔이랑 엄마랑 3
- 2004.12.07 홍릉 수목원 1
- 2004.12.07 동물원에서 1
- 무슨 소원을 빌까?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1:28
산 길을 올라가다 보니 소원을 이루어지게 한다는 돌탑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돌 하나를 위에 올려놓네요.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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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으로 올라가는 길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1:24
잠시 쉬고 이제 산으로 올라가는 길
수진이는 엄마 품에 안겨서 올라가고
한솔이는 걸어가고
산에 오르니 수진이도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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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락산 나들이 - 정자에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1:20
날씨도 포근해 아이들과 함께 수락산으로 올라갔다.
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조그만 정자가 하나 있는데 잠시 앉아서 쉬는데
한솔이는 정신없이 뛰어논다.
뛰어 노는게 재밌나보다.
수진이도 덩달아서 기분이 좋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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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모두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1:16
할머니께서 우리들이 나오도록 찍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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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종대에서 바다를 등 뒤로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1:16
간만에 휴가를 내고 부산 할머니 집에 눌러갔다.
할머니와 함께 태종대에 놀러가서 지나가는 배를 등 뒤로 하고 찰카닥
등대를 크게 나오게 하려고 했는데 쉽게 나오지 않더군요.
뒤에 보면 조그만 등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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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잎 사이로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37
내려오다보니 은행 잎이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엄마랑 한솔이랑 사직을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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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랑 한솔이랑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35
수진이 무등 태우는 걸보고 한솔이가 자기도 태워달랍니다.
수진이는 가겹게 올렸는데 한솔이는 조금 무게가 나가네요.
무등을 태운 후 오른쪽, 왼쪽으로 기울이니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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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랑 수진이랑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35
아빠랑 수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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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앞으로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33
수진이가 이제 유모차를 몰려나 봅니다.
유모차 앞에서 미소 한방
- 푸르른 하늘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32
하늘이 너무 고와서 한솔이가 모두 나오게 한장
뒤에서 엄마와 수진이는 걸음마 연습 중
- 하늘 아래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31
- 걸음마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9
내려오다 보니 잔디가 넓게 펼쳐져 있다.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한다고해서 간단하게 귤로 때우다 보니 배가 조금 고픈 상태
엄마가 수진이를 데리고 걸음마 연습을 한다.
따스한 오후의 가을 햇살이 눈 부시다.
- 달리는 즐거움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8
한솔이에게는 아름다운 경치보단 마음 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더 좋은가 보다.
이리 저리 뛰놀며 흥에겨운 모습
- 수진이랑 아빠랑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8
- 꽂 한 송이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7
- 배꼽 보이네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7
숲길을 지나다 한솔이가 배꼽을 보이며 웃다.
얼굴에는 조그만 흉터 하나.
벌레에 물렸는지 조금 부어올랐는데 가려워 긁어서인지 흉터가 조금 커졌다.
- 통나무집에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6
- 한솔이랑 엄마랑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5
- 홍릉 수목원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5
일요일 홍릉수목원을 갈까 남산을 갈까 고민하다 홍릉 수목원으로 출발하였다.
- 동물원에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3
마지막으로 동물원에 들렸다.
염소, 돼지, 거위, 당나귀 등 집에서 키우는 가축들이 먼저 보인다.
암닭이 가장 반가운가 보다.
엄마, 아빠 닭, 닭 외치며 왜 안우느냐고 물어본다.
왜 안울지...
당나귀로 데리고 가니 덩치가 커서 그런지 겁을 낸다.
냉큼 들어서 끌고가 뒤로 젖혔다 폈다하니 웃긴가 보다.
당나귀가 오니 겁이 나나보다.
얼굴 표정을 보라.
수진이는 코끼리에 관심이 있나 보다.
코끼리에 정신이 팔려 아빠가 불러도 안 돌아 본다.
엄마가 돌아서면 수진인 다시 돌아서 코끼리를 쳐다 본다.
할 수 없이 옆 모습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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