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에서 바다를 등 뒤로



간만에 휴가를 내고 부산 할머니 집에 눌러갔다.

할머니와 함께 태종대에 놀러가서 지나가는 배를 등 뒤로 하고 찰카닥

등대를 크게 나오게 하려고 했는데 쉽게 나오지 않더군요.

뒤에 보면 조그만 등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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