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한솔이랑






수진이 무등 태우는 걸보고 한솔이가 자기도 태워달랍니다.
수진이는 가겹게 올렸는데 한솔이는 조금 무게가 나가네요.

무등을 태운 후 오른쪽, 왼쪽으로 기울이니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으로 올라가는 길  (0) 2004.12.07
수락산 나들이 - 정자에서  (0) 2004.12.07
우리가족 모두  (0) 2004.12.07
태종대에서 바다를 등 뒤로  (0) 2004.12.07
단풍잎 사이로  (4) 2004.12.07
아빠랑 수진이랑  (1) 2004.12.07
앞으로 앞으로  (0) 2004.12.07
푸르른 하늘  (2) 2004.12.07
하늘 아래서  (1) 2004.12.07
걸음마  (1) 200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