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



내려오다 보니 잔디가 넓게 펼쳐져 있다.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한다고해서 간단하게 귤로 때우다 보니 배가 조금 고픈 상태
엄마가 수진이를 데리고 걸음마 연습을 한다.

따스한 오후의 가을 햇살이 눈 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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