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에 해당되는 글 519

  1. 2006.03.22 어린이집 가는 풍경
  2. 2006.03.21 이쁜척 1
  3. 2006.03.21 한솔이 입학식 1
  4. 2006.03.21 새옷 입은 한솔이
  5. 2006.03.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6. 2006.03.21 수진이 생일 1
  7. 2006.03.21 수진이 생일 1
  8. 2006.01.04 떡해먹자 부엉이 - 한솔이 재롱잔치 1
  9. 2006.01.04 재롱잔치 1
  10. 2005.12.04 수진이의 잠 버릇 1
  11. 2005.11.12 메롱 3
  12. 2005.11.12 놀이터에서 1
  13. 2005.11.12 수락산에서 1
  14. 2005.11.11 포즈 취하는 한솔 1
  15. 2005.11.11 자전거 1
  16. 2005.11.11 방심(눈 깜짝할 사이에) 1
  17. 2005.11.11 이리 와 1
  18. 2005.11.11 함께 나눠 먹어요. 1
  19. 2005.11.11 1
  20. 2005.11.11 오빠가 업어줄게 1

어린이집 가는 풍경





그러고서 신발 한번 다시 신고
어린이집으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선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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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척





간만에 수진이 사진을 찍었는데
수진이가 사진 찍는 줄 아나보다.

이리 저리 모델처럼 자세를 취하면서 예쁜 표정을 짖는다.
한장 찍고 쪼르르 달려와서 사진 보고가고
다시 예쁜 자세를 취하는 우리 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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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입학식





한솔이가 드디어 한 학년 올라갔다.
새로 들어온 친구들도 있고 올해 처음 들어온 아이들도 있고
한솔이는 연꽃반에 들어갔는데 남자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이 훨씬 많단다.
요새 남초 현상이라더니 왠일인지?
그래도 남자, 여자 비율이 반반인게 더 좋은데
여자가 열명 정도 되고 남자는 다섯도 안된다고 하니 너무 남자아이가 적은게 아닌가 싶다.

작년엔 남자가 더 많았는데
아무래도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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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옷 입은 한솔이





여섯살 반으로 올라간 한솔이
어린이집 들어가 예쁜 새옷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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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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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생일


수진이는 올해 3살이 되었습니다.
만으로 하면 꼭 두살이 되었지요.
우리나라 나이로 해서 초 3개를 꼽고 불을 밝혔습니다.


촛불을 밝히자
수진이는 생일 축하 노래
자기가 자기 생일 축하하는 노랠 부릅네요.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 노래
한솔이와 수진이가 함께 부릅니다.


후~
촛불 끄는 시간


"수진이 네 생일이니까 제일 맛 있는거 너 먹어"

아이스크림도 한 숟가락씩 떠서 먹여주고

수진이도 본격적으로 숟가락들고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난 수진이 모습
참 게걸스럽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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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생일





나온 케익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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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해먹자 부엉이 - 한솔이 재롱잔치





떡해먹자 부엉이

한솔이가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려고 연습한
어린이집 재롱잔치 모습을 비디오로 찍었습니다.
처음으로 동영상 만들어 봤는데 잘 안되는군요.

중간 지나서부터 한솔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한 템포씩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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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잔치



지난 달에 한솔이가 다니는 어린이 집에서 재롱잔치를 벌였다.
한솔이가 재롱잔치한다고 집에와서 이런  저런 포즈를 취하면서 자랑하는 모습을
드디어 어린이 집에가서 보았다.


집 장만하느라 바쁘다보니 행사 시간이 다 되어 갔더니
좋은 자리는 이미 다 다른 분들이 차지해 버리고 뒤쪽 일부 서서 보는 자리만 남았다.
내년에 갈 때는 미리 먼저가서 준비를 해두어야지!


한솔이가 속한 꽃망울 반에서는
"장가가는 날"하고 "떡 해먹자 부엉이"라는 두 개의
극을 준비했는데 한솔이는 "떡 해먹자 부엉이"라는 극을 진행했다.


한솔이가 하는 연극을 구경하는데
조그만 몸으로 이리 저리 팔딱팔딱 뛰면서 하는 모습이 여간 귀엽지 않다.
그런데 한솔이 성격이 조금 급한 걸까?
다른 애들보다 반 템포씩은 빠른 듯하다.


연극을 하면서 이리 저리 눈망울을 굴리면서 우릴 찾는다.
엄마, 아빠가 와서 봐 주길 기대하고 있었나 보다.


극이 끝나고나서 한솔이 어린이 집에가서 사진도 찍고
집 근처의 음식점에가서 식사도 했다.


#


지금 한솔이는 집에서 쉬고 있다.
예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은 조금 멀고(어린이집 차가 안 다닌단다)
새로 갈 어린이집은 이번달 18일날 재롱잔치를 한단다.
다행이 어린이집은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단다.
지금 다니는 곳은 몇달을 기다리다 들어갔었는데....


재롱잔치 준비하는데 아이들에게는 조금 힘이 든가 보다.
준비하는데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단다.
곧 어린이집 방학도 하고해서 며칠 쉬어야하고
재롱잔치하는동안 한솔이 혼자 따로 아무 일도 안하게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재롱잔치에 뒤늦게 참가하게하기도 그렇고해서
재롱잔치도 끝나고 설날도 지난 다음에 가기로 했다.

지금 한솔이는 집에서 자유 만끽
그런데 친구들과 놀다 혼자 있으려니 조금 심심하기도 하나보다.

요새 한솔이와 수진이 서로 싸우느라 정신이 없다.
즐겁게 놀다가도 이게 내 물건이다고 서로 우기면서 싸우느라 정신이 없다.
정신 없이 싸우다가 다시 또 친해저서 놀고
역시 어린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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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의 잠 버릇



우리 식구는 모두 한 방에서 잠을 잔다.
한솔이가 조금 있으면 여섯 살이 되는데도 아직 혼자서는 무섭다고 안 자려한다.
그러서 안방에서 모두 함께 잠을 자는데 한솔이나 수진이 모두 잠 버릇이 만만치 않다.


한솔이가 자면서 이를 가는 건 예전에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보다 심한 건 자면서 마구 마구 돌아다니는 것이다.


이건 한솔이와 수진이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모두 그런 것 같다.
가만 놔두면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면서 온 방을 굴러다닌다.
예전에 침대가 있었는데 침대에서 놀다 떨어지고해서
다칠까봐 좀 더 클 때까지는 침대를 사용 안하려고 분해를 해 두었다.
분해된 침대의 매트리스만 작은 방에 가져다 놓고 가끔 거기서 잠을 자는데
매트리스는 주로 아이들이 폴짝폴짝 뛰어 노는 용도로 쓰인다.


한솔이와 수진이와 함께 잠을 자다보면 가끔씩 놀라 잠을 깨게되는 때가 있다.
아이들이다보니 열이 많이 나나보다.
나도 어렸을 때 온 방을 휩쓸고 돌아다니다가 잠시 깨어보면
머리와 발이 잠잘 때와 반대 방향으로 가 있던 기억이 난다.


아이들이 감기 걸릴까봐  따뜻하게 자라고 이불을 덮어 두지만
잠들고 나면 바로 두발로 뻥 걷어차버리고
이리뒤척, 저리뒤척 온 방을 휩쓸다보면
이불을 깔지 바닥에까지가 있게된다.


그러다가 가끔 머리 위에까지 오게되는데
그걸로 그치지 않고 발차기까지 한다.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몇번씩


뻥뻥차는 발길질에 얼굴을 맞으면 잠이 깬다.
모르고 그런건데 어떻게하나 다시 안아서 자리에 눕히면 또 다시 가격
한솔이 발로 맞은 기억이 없는데  수진이 발로 얼굴 맞은 건  몇번짼지 기억이 안난다.
수진이은 발차기는 개구리가 움츠렸다 펄쩍 뛰는 것처럼
두발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찬다.


아직 힘이 없어 그리 아프진 않지만 수진이가 더 크기 전에  잠 버릇이 얌전해져야할텐데
내년에도 발차기하면 그땐 멍이 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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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길을 가다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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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진 탓에 밖에도 못나가다

오후가 되어서야 아파트 앞 놀이터로 놀러갔습니다.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곳이라 그런지 따뜻하더군요.

바로 집 앞에 있는 놀이터는 그늘에 있다보니 조금만 있어도 쌀쌀해집니다.



이제 수진이도 제법 혼자서 미끄럼을 탑니다.

시소를 타는데 1:3으로 타 보았습니다.

1:3인데도 움직이네요.

수진이도 이제 혼자 타려고 합니다.


은행잎은 이제 조금씩 노랗게 물들어갑니다.

지난 주거라 지금은 노랗게 물들었지 않을까 합니다
한솔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앞에 조그만 정자도 있고 공터도 있습니다.

낙엽이 제법 쌓여있는데 자전거에 올라 타려는 한솔이 모습이

꼭 무슨 포즈를 취하는 듯 싶습니다.
공놀이하려고 가져간 공

한솔이가 아주 즐거워합니다.

공 놀이하는 오빠를 보고 수진이도 뒤따라 달려갑니다.

하지만 어디 오빠를 따라갈 수 있나요?

오빠만 공을 찻더니 울어버립니다.

수진이는 우는게 최대 무기



오빠가 준 공을 울면서 가져옵니다.

우는 모습. 못난이다.
공을 주니 금방 웃음보가 터집니다.

한솔이랑 다시 놀이터를 지나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말만 되면 왜 이리 쌀쌀해지는지

이번 주는 따뜻한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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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에서


산에 조금 올라가다보니

수진이가 더 이상 못가겠다고 땡깡을 부려버리네요.

이렇게 땡강을 부릴 땐 난감

어쩔 수 없이 앉고 가야합니다.





중간쯤이나 올라가니

어린이 집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 작품보니  생각외로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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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한솔



사진 찍으려면 피하려하던 한솔이가 요새는 가끔씩 포즈를 취해줍니다.

"사랑해" 표정을 이렇게 해 주네요.

강한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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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한솔이는 집에서 세발 자전거를 탑니다.

오늘 야외에 나가니 자전거를 빌러 주더군요.

물론 공짜는 아니고 시간당 3,000원입니다.

2인용도 있는데 2인용은 6,000원합니다.





처음으로 타보는 두발 자전건데

세발 자전거 타본 경험 때문인지,

뒷 바퀴에 있는 2개의 지지대 바퀴 때문인지

바로 적응을 하네요.



곧 두발 자전거를 사 주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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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눈 깜짝할 사이에)



수진이가 요새 가위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는데

오늘 드디어 사고를 쳤습니다.



잠시 다른데 보고 있는 동안

옷을 이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몇 번 입지도 못한 옷인데



이 놈 한 대 때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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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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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려고하는데 수진이가 딴 길로 샙니다.


잠시 모습을 감췄더니 두리번 두리번




짠 하고 나타나 수진이를 부르니 달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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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눠 먹어요.



출발하면서 아이들이 울 때 주려고 과자 몇가지를 챙겨가지고 깄다.

빼빼로를 주니 한솔이는 안 먹겠단다.

이 맛 있는 것을 안 먹다니....



수진이를 몇개 주고나서

"아빠도~" 하니

달려 오면서 준다.



움직이는 걸 찍다보니 흔들렸다

번들이라 더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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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는 참 땀을 많이 흘립니다.

놀이터에서 잠시 놀았을뿐인데 이렇게 땀을 흘립니다.



땀을 흘린게 아니라 머리를 감은 듯 합니다.



다른 형들이랑 놀다보면 다른 형들은 땀을 흘려도 이마에 송글 송글 맺힐 정도로만 흘리는데

한솔이는 머리가 흠뻑 젖을 정도로 흘립니다.



어릴 때부터 잠을 잘 때 베개가 흠뻑 젖더니 아직까지 그러내요.

어디 한의원이라도 한번 데리고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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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업어줄게


책을 보던 한솔이가 수진이에게 다가옵니다.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 듯 하더니

수진이가 오빠 등 뒤로 갑니다.



아마도 한솔이가 수진이에게

"오빠가 업어줄게 수진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한솔이가 수진이를 업고 일어서려고 합니다.

일어설 수 있을까?

아직 수진이를 업기엔 힘이 달리나 봅니다.



수진이 엉덩방아를 찢지만 오빠의 마음을 알았는지 그래도 즐겁습니다.

수진이 웃음을 보고 한솔이도 웃고





한솔이 다시 한번 시도~

이번엔 성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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