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예쁘게





수진이가 점점 멋을 내는데 재미를 붙여간다.
오늘도 세수를 하고나니 거울 앞으로가서 예쁘게 화장을 한다.
화장하는 자체가 즐거운가 보다.

이사오면서 거울을 하나 달았는데 거울 앞은 수진이 차지
오빠가 거울 앞에 서기라도하면 뒤로 발랑 나뒹굴어 오빠가 양보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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