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에 해당되는 글 186

  1. 2005.04.22 수진아 이제 잠잘 시간이야~
  2. 2005.04.21 한솔이 오빠 일어나세요.
  3. 2005.04.21 아침 잠
  4. 2005.04.16 꽃과 함께한 수진이
  5. 2005.04.10 한솔이 오빠 함께찍어요.
  6. 2005.04.10 꽃 나비
  7. 2005.03.13 냄새가 좋아요. 5
  8. 2005.03.13 3월에 오는 눈 2
  9. 2005.03.10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10. 2005.03.06 모두 다 함께 1
  11. 2005.03.06 무엇을 집을까? 1
  12. 2005.03.06 후~~ 촛불을 꺼요. 1
  13. 2005.03.06 생일 상을 받고
  14. 2005.03.06 한복을 입고
  15. 2005.03.06 수진이 돌 전날 - 한솔이는 풍선 놀이에 빠지고
  16. 2005.03.06 수진이 돌 전날 - 돌잔치 준비
  17. 2005.03.02 사진관에서 찍은 수진이 돌 사진
  18. 2005.03.02 눈 썰매
  19. 2004.12.08 전화 거는 소녀 1
  20. 2004.12.08 참외가 되었네. 1

수진아 이제 잠잘 시간이야~



저녁 10시 반이 넘은 시간입니다.
드라마 신입 사원을 보고 있는데 수진이는 자질 안네요.
한솔이는 벌써 자고 있는데 수진이는 아직 씽씽합니다.

한솔이가 없을 때가 수진이가 활개치며 맘대로 노는 시간입니다.
장난감 피아노를 손으로 눌러보더니 이젠 아예 발로 누르면서 노네요.
피아노에서 노래가 나오자 흥얼거립니다.
텔레비젼에서 음악이 나오면 신이나서 노래를 따라 부르죠.

수진이 잠잘 시간인데 빨리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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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오빠 일어나세요.



7시 반이 넘어서니 수진이는 일어나서 재밌게 놉니다.
한솔이는 아직도 안 일어납니다.
수진이에게 한솔이 오빠 깨우라고 하니 한솔이 오빠 앞으로 갑니다.

수진이가 다가가서 한솔이 오빠를 깨우네요.
한솔이가 귀찮았는지 밀어내고 한 대 때립니다.
요새 자주 때립니다.
질투를 하나봐요.

맞아서 서러운지 수진이가 슬피 울며 다가 옵니다.
앉아주니 그제서야 분이 풀리나 봅니다.
한솔이는 화가 나는지 뒤에서 쳐다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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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잠



한솔이와 수진이는 대개 오전 7시 반에서 8시 사이에 깨어납니다.
수진이가 대거 먼저 일어나고 한솔이가 조금 있다 일어납니다.

오늘은 수진이가 6시 반 정도로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에서 깨더니 졸렸나 봅니다.
거실로 나왔다 거실 바닥에 엎드러 잠이 들었습니다.

한솔이는  평상시대로 7시 반 정도에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웬일로 혼자서 소파로 오네요.
평소에는 엄마가 데려가 달라고 떼를 쓰며 안나옵니다.
예전엔 혼자서도 잘 나오더니 올해부터 유난히 심해졌습니다.
그러더니 엄마 무릎에 앉아 다시 잠이 듭니다.

수진이도 일어날 것처럼 하더니 다시 잠에 빠지고 한솔이도 계속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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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함께한 수진이


꽃 구경하러 아이들과 함께 잠실로 놀러 갔습니다.
처와 처음 만난 곳이 잠실(신천)입니다.
잠실에 주공아파트 5단지에 벚꽃이 많이 피었다는 소리를 듣고
어린이 대공원에 갈까, 잠실로 갈까 고민하다 잠실로 갔습니다.

처는 5단지에는 없고 예전에 1단지에 많다고해서 점심을 먹고 1단지로 갔습니다.
1단지는 재건축을 하기 위해 주민들이 모두 떠난 상태입니다.
들어가니 사람들이 떠나 황량하더군요.
간혹 가다 학생들이 무리 지어 지나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사람이 떠났지만 꽃은 활짝 피어 있더군요.
수진이에게 한가지 꺽어서 주니 좋아하며 뚸어 다닙니다.
한솔이는 그렇지 않던데 여자라 예쁜걸 아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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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오빠 함께찍어요.



한솔이와 수진이 함께 사진을 찍다.
수진이가 한솔이 오빠 등에 손을 올리고 함께 찍어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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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나비



어제 비가 와서 어린이 대공원에 가지 못했는데 오늘은 갈 수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니 하늘에 구름이 조금 끼여 있지만 비는 오지 않는다.
이것 저것 준비하다보니 점심 시간.
간단하게 먹고 밖을 보니 날씨가 화창하다.
솜사탕 타령하는 한솔이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어린이 대공원을 갔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꽃으로 장식한 탑이다.
올해는 꽃으로 만든 나비다.
작년 이맘때쯤 사진과 비교하면 한솔이와 수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솔이 소원이었던 솜사탕을 먹었다.
분홍색 솜사탕을 사주었는데 먹고나니 입슬이 붉게 변해 안 이뻐서 사잔은 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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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좋아요.



이마트에서 행사로 주는 율마라는 허브를 가져왔다.
흔들면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데 엄마가 몇번 흔들어서 냄새를 맡았더니
수진이가 언제 봤는지 나무를 보면 가서 흔들고 냄새를 맡는다.
냄새를 맡고나서 기분이 쏵~ 올라갔다 보다.

이젠 말 귀도 잘 알아 듣어서 무얼 가져오라고 시키면 잘 가져온다.
엄마, 아빠 외에도 밥(팝 그렇는것 같다), 아니아니, 아이추워 등의 말을 하기도한다.
몇가지 모습도 취하는데 윙크, 사랑해요를 잘한다.
윙크를 하면 두눈을 모두 감고
사랑해요를 하면 두 손을 올려 하트 모양을 그린다.

엄마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는데
빨래 빨아서 터는 모습, 청소기로 청소하는 모습, 걸레질 하는 것을 자주 한다.
한 두달 전부터는 대변을 보면 화장실로 달려간다.
대변 보고 난 후 화장실에서 씻어주니 그게 좋아서 그런지 응가한 후 옷 내리는 표정을 짓고 화장실로 달려 가는 자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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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오는 눈



올 겨울은 왜 그러는지
한 겨울에는 눈 구경하기가 힘들더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려는 3월에 눈이 더 많이 온다.

아침에 일어나니 함박 눈이 펄펄 내린다.
애들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린 후 아침도 먹지 않고 애들 옷 든든히 입고 나가니
눈발이 가느랗게 변하더니 금새 멈추어 버린다.

그래도 밖에는 애들이 놀만할 정도로 눈은 쌓여 있었다.
간만에 나가는 한솔이와 수진이는 기뻐서 어쩔줄 모른다.

나가자 마자 눈을 만지작 만지작
한솔이 손은 이미 눈처럼 하얗게 변했고
수진이는 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눈으로 장난을친다.
한솔이는 눈을 만지다 놀이터 미끄럼틀 타는데 정신이 팔려 미끄럼틀 사이로 왔다갔다.

한참을 놀다보니 추운가 보다.
한솔이가 손을 내밀어 춥다고 한다.
이제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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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토요일 아침 올 겨울들어 눈 다운 눈이 내리나 봅니다.
함박 눈이 쏟아져 한솔이와 수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짧은 시간인데 제법 눈이 쌓였네요.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나가자 마자 눈발이 약해집니다.
한솔이는 쌓여 있는 눈을 뭉치고,
수진이는 밖으로 나오니 마냥 즐겁고

좀 더 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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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함께



잔치를 끝내고  모두 함께 모입니다.

먼저 한솔이 오빠와 함께.
한솔 오빠도 수진이 생일을 반겨 줍니다.
수진이가 자기 물건 가지고 놀면 가끔씩 빼았아 울리기도 하지만
다른 집에 가면 수진이를 괴롭히지 못하게 막아주고, 챙겨주는 하나 밖에 없는 오빠입니다.

다음에 처가 쪽 아이들과 함께.
한솔이 형이 두명
수진이 동생(1주일차) 한명 이네요.

부산에서는 할머니만 올라 오셨습니다.
한솔이는 벌써 지쳤나봅니다.

엄마와 아빠와 찍는데 한솔이도 수진이도 힘이 드나 보네요.
수진이는 모자도 벗어 버렸습니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찍을 때는 울어 버리네요.
이럴 땐 과자가 최고,
과자로 달래니 금방 웃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진이 동생 진기, 예찬이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맛있는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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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집을까?



마지막으로 돌잔치 하일라이트....
오래동안 건강하게 살라는 실, 열심히 공부하여 유명한 학자가 되라는 연필,
돈을 많이 벌어 큰 부자가 되라는 돈을 올려놓고 한가지를 집는 시간.

수진이가 무엇을 집을까.
엄마는 돈을 집으라하는데 수진이가 돈을 집을까?

엄마의 기대와 달리 수진이는 학자가 되려는지 연필을 집었다.
한솔이도 연필을 집었다.
나중에 수진이 동생인 예찬이와 진기도 돌 잔치를 했는데 역시 연필을 집었습니다.
애들이 왜 연필을 잘 잡는 건지....

수진이가 연필을 집은 후
오래 오래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다록 실에 돈을 꿰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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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촛불을 꺼요.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 후 촛불을 끈다.
엄마가 옆에서 후하고 부는 모양을 한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엄마, 아빠 생일, 그리고 크리스마스날 촛불 끄는 것을 기억하는지  
수진이도 입으로 후~하고 분다.
하지만 아직 어려서 바람이 세지 않아서 잠시 촛불이 바람에 일렁거리더니 다시 타 오른다.
결국 엄마랑 수진이랑  함께 촛불을 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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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상을 받고



과일과 떡을 올려 놓은 후 마지막으로 생일 케익을 올려 놓았다.
수진이를 자리에 앉힌 후 생일 케익에 초를 꽂았다.
첫번째 생일이므로 작은 초 하나를 꽂고, 초에 불을 붙인다.
자기 생일인지 알았는지 활짝 웃는 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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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고



돌 잔치를 위해 수진이는 빨간 한복으로 갈아 입힌다.
한솔이와 마찬가지로 수진이는 모자 쓰는 걸 싫어한다.
모자를 씌우면 어느새 알고 벗어 버리는 수진이.
주의를 딴데 쏟게 장난을 치는 사이에 모자를 살짝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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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돌 전날 - 한솔이는 풍선 놀이에 빠지고



수진이를 위해서 풍선을 만드는데
한솔이는 수진이 돌보다 풍선이 더 좋은가 보다.
풍선 가지고 노는 재미에 푹 빠진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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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돌 전날 - 돌잔치 준비



내일이면 수진이가 처음으로 맞는 생일(돌)이다.
돌 잔치는 가까운 친척만 모여서 간단하게 하기로 했다.

이쁘게 꾸미기 위해 풍선도 사고, 장식도 달고
풍선을 부는데 입으로 부는게 쉽지 않다.
하나만 불어도 힘이 쑥 빠진다.
장식으로 하는 풍선이 바람이 잘 빠지지 않도록 더 두꺼운가 보다.
아빠는 풍선을 불고(입으로는 못하고 손으로 바람 넣는 기계로 함)
엄마는 풍선으로 모양을 꾸미고,
할머니도 옆에서 도와 주고
하고나니 힘이 쑥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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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에서 찍은 수진이 돌 사진



사진 기사가 찍은 수진이 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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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썰매



기차를 타고 나서 이번엔 눈썰매도 타고

전화 거는 소녀





수진이가 전화에 빠져 어쩔 줄 모릅니다.

전화기가 그리 좋은가 봐요.



돌사진 마지막으로 찍은 겁니다.



사진을 찍고 나니 바로 다음 촬영한 손님들이 와서 더 살펴보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수진이 이쁜 모습을 담기 위해 신경을 쓰다보니 수진이가 이쁘게 나오도록 하는데 엄마만 신경을 썼습니다.

웃는 모습이 훨씬 이쁜데 훨씬 이쁜 모습을 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우리가 찍은 모습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날오면 원본 사진을 준다고해서 다음날가서 받아왔는데

마지막 장면들은 웃는 모습이 많아 좋았는데 처음 부분은 많이 어색하네요.

오는 일요일날 다시 가서 어색한 부분을 다시 찍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사진은 사진가에게만 맡기고 수진이 웃는 모습이 나오게 해야겠습니다.



사진가가 찍은 사진은 조금 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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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가 되었네.



수진이가 참외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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