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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9.20 뛰노는 한솔이
- 2002.09.20 어린이 대공원 분수대 앞에서 1
- 2002.09.16 조아 사랑 눈물 이별 1
- 2002.09.16 난 널 이대로 생각해..
- 2002.09.16 널 사랑한다면..
- 2002.09.08 사랑표현..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 2002.09.08 여자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 50가지
- 2002.09.08 마음을 다스리는 글
- 2002.09.08 좋은 말 귀들
- 2002.09.08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주어야할 말
- 2002.09.08 단 한사람을 위한 기도
- 2002.09.08 당신은 밤하늘의 별로 내리고
- 2002.09.08 사랑차 만들기
- 2002.09.08 마음을 파는 가게
- 2002.09.08 장미 꽃
- 2002.09.08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형태~~
- 2002.09.08 여우와 토끼의 사랑 이야기
- 2002.08.31 내가 죽는날
- 2002.08.20 세상에서 강한것 12가지... 1
- 2002.07.24 11가지 메시지 1
- 뛰노는 한솔이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2. 9. 20. 11:15
공원에 도착하고 잠시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 먹을 장소를 찾다보니 풀들이 넓게 펼쳐진 자리가 보이네요.
넓은 풀밭을 안방인양 뛰어 다니며 노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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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대공원 분수대 앞에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2. 9. 20. 11:13
올 가을 처음으로 김밥 사서어린이 대공원에 놀러 갔습니다.
어린이 공원에 가서 처음 맞은 것이 바로 분수대.
눈처럼 하얀 가루를 뿜어대는 분수대를 보고
한솔이 아주 좋아하네요.
분수대 위에 올려 두었더니
손을 들어 취하는 자세가
뒤에 있는 동상의 자세와 똑같네요.
2003년 3월 30일로 이동
- 조아 사랑 눈물 이별
- 좋은글 모음
- 2002. 9. 16. 17:27
살앙♡S2너와 나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 마법의 열쇠S2♡살앙
살앙♡S2너와 나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 마법의 주문S2♡살앙
살앙♡S2너와 나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 마법의 행복S2♡살앙
이별♡S2너와 나의 마음을 갈르게 하는 불행의 열쇠S2♡이별
이별♡S2너와 나의 마음을 갈르게 하는 불행의 주문S2♡이별
이별♡S2너와 나의 마음을 갈르게 하는 불행중 불행S2♡이별
눈물♡S2너와 나의 마음을 찟으려 하는 나쁨의 열쇠S2♡눈물
눈물♡S2너와 나의 마음을 찟으려 하는 나쁨의 주문S2♡눈물
눈물♡S2너와 나의 마음을 찟으려 하는 나쁨의 눈물S2♡눈물
조아♡S2너와 나의 행복을 만들려 하는 좋음의 열쇠S2♡조아
조아♡S2너와 나의 행복을 만들려 하는 좋음의 주문S2♡조아
조아♡S2너와 나의 행복을 만들려 하는 좋음의 마음S2♡조아
▷ㅿr랑ol야ㄱ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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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9. 16. 17:20
난 널 이대로 생각해..
항상 나만을 위하여 사랑하고..
나를 위하여 세상에 나왓다고..
이렇게 너를 믿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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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면.. 정말 정말 진실됀 사랑을 했을꺼야♡
널 좋아하지 않을꺼야.. 사랑하게 되..
왜,, 이런 말이 있잖아..
좋아하지 말자♡사랑하게되니까..
사랑하지 말자♡이별하게되니까..
이별하지 말자♡눈물만흐르니까..
우리도 이것처럼 좋아하다 사랑하고..
사랑하다 이별하고..
이별하다 눈물을 흘리겠지..
너 앞에서.. 난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안아..
글썽~엉엉~아퍼~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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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표현..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 좋은글 모음
- 2002. 9. 8. 16:17
난 너를 너무 사랑해.그래서 붙여놓고아무도 널 건드리지 못하게 할꺼야.
너랑 놀러갈 때는 랑 싸 가지고 가서 너 맛있게먹여줄꺼야.
니가 아플 때는 이거 들고 약국에 가서
랑 랑 랑 랑 사와서 너 아프지 않게할꺼야.
너를 만날 때에는와 로깨끗이 씻고
로머리도 하고 도 뿌리고 로 이뿌게 하고널 만날꺼야
니가 오기 전까지는만 보면서 널 생각할꺼야.
니가 날 싫어하면 을 먹여서 다시 좋아하게 만들꺼야.
너의 생일날에는 랑 를 선물해 줄꺼야
난 항상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데 너는 내맘 왜 몰라 주는거니??
이젠 내 마음 좀알수 있겠니? 난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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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 50가지 (0) | 2002.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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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 50가지
- 좋은글 모음
- 2002. 9. 8. 16:13
*** 여자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 50가지 ***
1.전화를 걸어 아무말 없이 내가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었을때.....
2.어쩌나 커피를 탁자에 엎질렀다. 커피가 내 스커트 위로 떨어지기 직전
잽싸게 그가 그의 소매로 문질러 닦았을때......
3.먹던 껌 줄때????
4.거칠고 까만 그의 손이 내 손과 스칠때 .......
5.그럴때 있쟎아요.내 앞에서 막 귀엽게 귀염떨때.....
6.손수건,빗,휴지,수첩,볼펜,콤펙트,담배(?)...
이런 것들을 넣은 예쁜 가죽 핸드백을 선물할때 ......
7.꽃게 먹을때 다리살만 쏙 파서 먹여줄때.......
8.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지 버튼 누르더니 내 볼에 뽀뽀해 줄때.......
9.밥먹다 아주 우연히 눈 마주칠때......
10.그 남자의 반짝이는 눈동자에 사랑스런 내모습이 비쳤을때....
정말 근사해죠 *^^*
11."내일 3시에 전화할께~"해놓고 정각 3시에 딱 할때.....
12.나를 항상 오른쪽에 세워줄때......
13.풍선껌을 크게 불다가 터지는 모습을 봤을때......
14.3천원 짜리 전화카드를 손에 쥐어주며 "전화해"라고 말할때 .....
15.내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칭찬해 줄때 ....
16.밤늦게 집에 바래다 주고서 내 방 창문에 불켜질 때까지 안가고 있는
그를 봤을때 ......
17.그와 싸운뒤, 자동판매기에서 블랙커피를 빼먹으려 하는데
나보다 먼저 밀크커피를 누르고 나서
"몸에 나쁘니 자판기 블랙은 마시지 마"라고 했을 때......
18. 나에게 신용카드를 주면서 "마음껏 쓰고 일주일 뒤에 돌려줘"하고 말할때 ????
19.배를 베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느라 배가 출렁일때 (정말 웃기죠?)
20.체스터쿵 딸기맛이 먹고싶은데 가게에 없다면서
그냥 체스터쿵과 딸기를 사다 주었을때........
21.한쪽 무릎을 땅에 댄 채 단정한 자세로 꿇어 앉아 내 풀린 운동화 끈을 매줄때.....
22.변비에 걸려 한참 고생을 많이 했던 나에게 생일 선물로 변비약을 줬을때......
23.난 그의 찢어질듯한 청바지 정돈되지 않은 머리를 보며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그를 보고 있음을 느낄때.....
24.퇴근 무렵 갑자기 비가 억수로 쏟아 졌다.물론 나는 우산이 없었다.
애를 태우며 회사 정문을 나가려고 하는데 저 멀리서
그가 눈가에 잔잔한 웃음을 짓고 나를 쳐다 보고 있었을때...
25.나의 긴 생머리를 빗이나 그의 손길로 으로 빗겨줄때....
26.나만의 애칭을 불러줄때.....
27.그와 심하게 다투고 그의 빈자리를 느낄때.....
28.분위기가 너무도 심각했다. 그때 그가 갑자기 나를 물끄러미
한참동안 바라보고 나서 하는말. "너 눈썹이 무척 길구나" 딴소리 할때....
(웬 딴소리!?)
29.첫눈 오는날, 새해가 딱 밝았을 때 내게 첫 전화를 걸어줄 때...
30.토라진 나를 웃게 만들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할때....
31.아무말 않하고 손 잡아 줄때 .......
32.내가 어떤 협박과 공갈을 해도 끄떡 없을때 ......
33.너무나도 심하게 다퉜서 다시는 그와 만나지 않기로 결심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잠들기 전 창밖을 내다 보는데 서성이는 그의 모습이 보였을때....
(그의 허탈한 듯한 모습이 나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
34.지하철 안에서 깡마른 손으로 조심스레 책장을 넘기는 모습을 볼때......
35.침울해 있던 그가 내가 별 얘기도 아닌 얘기를 했는데 금방 기분을 풀때....
36.고민을 털어 놓았는데 내가 전혀 상상할수 없는 해결 방법을 그가 제시했을때....
37.5분쯤 약속 장소에 늦게 나타나 "머리도 채 못말리고 뛰어 나왔어.
만져봐? 축축하지!" 그때.......
(난 그의 드라이어가 되고 싶다.)
38.등산했을 때 내가 갑자기 소변이 급해졌는데,
화장실은 이미 없는데까지 올라왔다.
내가 숲속에서 쉬하고 있는 동안 망을 봐주던 그의 뒷모습이 보일때 (아이 부끄 *^^*)
39.손끝이 하얗고 길며 정돈된 그 남자의 손을 볼때....
40.영화를 보고 나오면 그는 꼭 주인공 흉내를 낸다.
사실 하나도 똑같지 않은데 주인공과 똑같지 않느냐는 듯이 나를 쳐다볼때...
(아이 귀여 ^^;)
41.그와 낮에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집을 향해 갔는데
그가 문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때..... 날 만나기 위해 11시간을....
42.굉장히 추운날 자기 겉옷을 내게 벗겨주는라 그는 감기에 걸려
그 다음날 그의 코맹맹이 목소리를 들었을때....
(자갸 감기조심해... 자기 몸은 내 몸 ^^)
43.내 손을 잡고 시장 한복판으로 가더니
"나 xx는 ○○이를 진심으로 사랑해"하고 외쳐 줄때(?)
44.냉면을 먹은후 창문에 불이 난것두 모르구 헤~~웃었는데
그가 이빨 사이에 낀 고추가루를 떼어 줄때.....
창피하기두 했지만 그의 자상함이.....
45.술먹구 늦은밤 차비가 없어서 전화를 하면 아버지차를 가지고
나를 데리러 왔을때...
46.혼자서 밥먹어도 씩씩하게 잘 먹을때.....
47.일에 몰두하느라 내가 방에 들어가는 줄도 모를때 ......
48.추운 겨울날 버스 정류장앞, 내 손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서 입김으로 녹여줄때....
49.눈빛만 보고도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금방 알아 줄때....
50. 가끔 밥 먹고 돈이 없을때 전화하면.... 기다려 임마 라고 말해주며 나와줄때
1.전화를 걸어 아무말 없이 내가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었을때.....
2.어쩌나 커피를 탁자에 엎질렀다. 커피가 내 스커트 위로 떨어지기 직전
잽싸게 그가 그의 소매로 문질러 닦았을때......
3.먹던 껌 줄때????
4.거칠고 까만 그의 손이 내 손과 스칠때 .......
5.그럴때 있쟎아요.내 앞에서 막 귀엽게 귀염떨때.....
6.손수건,빗,휴지,수첩,볼펜,콤펙트,담배(?)...
이런 것들을 넣은 예쁜 가죽 핸드백을 선물할때 ......
7.꽃게 먹을때 다리살만 쏙 파서 먹여줄때.......
8.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지 버튼 누르더니 내 볼에 뽀뽀해 줄때.......
9.밥먹다 아주 우연히 눈 마주칠때......
10.그 남자의 반짝이는 눈동자에 사랑스런 내모습이 비쳤을때....
정말 근사해죠 *^^*
11."내일 3시에 전화할께~"해놓고 정각 3시에 딱 할때.....
12.나를 항상 오른쪽에 세워줄때......
13.풍선껌을 크게 불다가 터지는 모습을 봤을때......
14.3천원 짜리 전화카드를 손에 쥐어주며 "전화해"라고 말할때 .....
15.내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칭찬해 줄때 ....
16.밤늦게 집에 바래다 주고서 내 방 창문에 불켜질 때까지 안가고 있는
그를 봤을때 ......
17.그와 싸운뒤, 자동판매기에서 블랙커피를 빼먹으려 하는데
나보다 먼저 밀크커피를 누르고 나서
"몸에 나쁘니 자판기 블랙은 마시지 마"라고 했을 때......
18. 나에게 신용카드를 주면서 "마음껏 쓰고 일주일 뒤에 돌려줘"하고 말할때 ????
19.배를 베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느라 배가 출렁일때 (정말 웃기죠?)
20.체스터쿵 딸기맛이 먹고싶은데 가게에 없다면서
그냥 체스터쿵과 딸기를 사다 주었을때........
21.한쪽 무릎을 땅에 댄 채 단정한 자세로 꿇어 앉아 내 풀린 운동화 끈을 매줄때.....
22.변비에 걸려 한참 고생을 많이 했던 나에게 생일 선물로 변비약을 줬을때......
23.난 그의 찢어질듯한 청바지 정돈되지 않은 머리를 보며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그를 보고 있음을 느낄때.....
24.퇴근 무렵 갑자기 비가 억수로 쏟아 졌다.물론 나는 우산이 없었다.
애를 태우며 회사 정문을 나가려고 하는데 저 멀리서
그가 눈가에 잔잔한 웃음을 짓고 나를 쳐다 보고 있었을때...
25.나의 긴 생머리를 빗이나 그의 손길로 으로 빗겨줄때....
26.나만의 애칭을 불러줄때.....
27.그와 심하게 다투고 그의 빈자리를 느낄때.....
28.분위기가 너무도 심각했다. 그때 그가 갑자기 나를 물끄러미
한참동안 바라보고 나서 하는말. "너 눈썹이 무척 길구나" 딴소리 할때....
(웬 딴소리!?)
29.첫눈 오는날, 새해가 딱 밝았을 때 내게 첫 전화를 걸어줄 때...
30.토라진 나를 웃게 만들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할때....
31.아무말 않하고 손 잡아 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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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영화를 보고 나오면 그는 꼭 주인공 흉내를 낸다.
사실 하나도 똑같지 않은데 주인공과 똑같지 않느냐는 듯이 나를 쳐다볼때...
(아이 귀여 ^^;)
41.그와 낮에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집을 향해 갔는데
그가 문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때..... 날 만나기 위해 11시간을....
42.굉장히 추운날 자기 겉옷을 내게 벗겨주는라 그는 감기에 걸려
그 다음날 그의 코맹맹이 목소리를 들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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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내 손을 잡고 시장 한복판으로 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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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냉면을 먹은후 창문에 불이 난것두 모르구 헤~~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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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데리러 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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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글
- 좋은글 모음
- 2002. 9. 8. 16:10
마음을 다스리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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