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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2.09.20 뛰노는 한솔이
  2. 2002.09.20 어린이 대공원 분수대 앞에서 1
  3. 2002.09.16 조아 사랑 눈물 이별 1
  4. 2002.09.16 난 널 이대로 생각해..
  5. 2002.09.16 널 사랑한다면..
  6. 2002.09.08 사랑표현..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7. 2002.09.08 여자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 50가지
  8. 2002.09.08 마음을 다스리는 글
  9. 2002.09.08 좋은 말 귀들
  10. 2002.09.08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주어야할 말
  11. 2002.09.08 단 한사람을 위한 기도
  12. 2002.09.08 당신은 밤하늘의 별로 내리고
  13. 2002.09.08 사랑차 만들기
  14. 2002.09.08 마음을 파는 가게
  15. 2002.09.08 장미 꽃
  16. 2002.09.08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형태~~
  17. 2002.09.08 여우와 토끼의 사랑 이야기
  18. 2002.08.31 내가 죽는날
  19. 2002.08.20 세상에서 강한것 12가지... 1
  20. 2002.07.24 11가지 메시지 1

뛰노는 한솔이



공원에 도착하고 잠시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 먹을 장소를 찾다보니 풀들이 넓게 펼쳐진 자리가 보이네요.
넓은 풀밭을 안방인양 뛰어 다니며 노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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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분수대 앞에서



올 가을 처음으로 김밥 사서어린이 대공원에 놀러 갔습니다.
어린이 공원에 가서 처음 맞은 것이 바로 분수대.

눈처럼 하얀 가루를 뿜어대는 분수대를 보고
한솔이 아주 좋아하네요.

분수대 위에 올려 두었더니
손을 들어 취하는 자세가
뒤에 있는 동상의 자세와 똑같네요.

2003년 3월 30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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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사랑 눈물 이별



살앙♡S2너와 나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 마법의 열쇠S2♡살앙
살앙♡S2너와 나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 마법의 주문S2♡살앙
살앙♡S2너와 나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 마법의 행복S2♡살앙

이별♡S2너와 나의 마음을 갈르게 하는 불행의 열쇠S2♡이별
이별♡S2너와 나의 마음을 갈르게 하는 불행의 주문S2♡이별
이별♡S2너와 나의 마음을 갈르게 하는 불행중 불행S2♡이별

눈물♡S2너와 나의 마음을 찟으려 하는 나쁨의 열쇠S2♡눈물
눈물♡S2너와 나의 마음을 찟으려 하는 나쁨의 주문S2♡눈물
눈물♡S2너와 나의 마음을 찟으려 하는 나쁨의 눈물S2♡눈물

조아♡S2너와 나의 행복을 만들려 하는 좋음의 열쇠S2♡조아
조아♡S2너와 나의 행복을 만들려 하는 좋음의 주문S2♡조아
조아♡S2너와 나의 행복을 만들려 하는 좋음의 마음S2♡조아



                                ▷ㅿr랑ol야ㄱl◁
           

난 널 이대로 생각해..



난 널 이대로 생각해..
항상 나만을 위하여 사랑하고..
나를 위하여 세상에 나왓다고..
이렇게 너를 믿고 있는거야.....

널 사랑한다면..



널 사랑한다면.. 정말 정말 진실됀 사랑을 했을꺼야♡

널 좋아하지 않을꺼야.. 사랑하게 되..

왜,, 이런 말이 있잖아..

좋아하지 말자♡사랑하게되니까..
사랑하지 말자♡이별하게되니까..
이별하지 말자♡눈물만흐르니까..

우리도 이것처럼 좋아하다 사랑하고..
사랑하다 이별하고..
이별하다 눈물을 흘리겠지..

너 앞에서.. 난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안아..

글썽~엉엉~아퍼~으앙~

사랑표현..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난 너를 너무 사랑해.그래서 붙여놓고아무도 널 건드리지 못하게 할꺼야.

너랑 놀러갈 때는 싸 가지고 가서 너 맛있게먹여줄꺼야.

니가 아플 때는 이거 들고 약국에 가서

랑 사와서 너 아프지 않게할꺼야.

너를 만날 때에는 로깨끗이 씻고

로머리도 하고 도 뿌리고 로 이뿌게 하고널 만날꺼야

니가 오기 전까지는만 보면서 널 생각할꺼야.

니가 날 싫어하면 을 먹여서 다시 좋아하게 만들꺼야.

너의 생일날에는를 선물해 줄꺼야

난 항상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데 너는 내맘 왜 몰라 주는거니??

이젠 내 마음 좀알수 있겠니? 난너를


여자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 50가지

*** 여자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 50가지 ***

1.전화를 걸어 아무말 없이 내가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었을때.....

2.어쩌나 커피를 탁자에 엎질렀다. 커피가 내 스커트 위로 떨어지기 직전
잽싸게 그가 그의 소매로 문질러 닦았을때......

3.먹던 껌 줄때????

4.거칠고 까만 그의 손이 내 손과 스칠때 .......

5.그럴때 있쟎아요.내 앞에서 막 귀엽게 귀염떨때.....

6.손수건,빗,휴지,수첩,볼펜,콤펙트,담배(?)...
이런 것들을 넣은 예쁜 가죽 핸드백을 선물할때 ......

7.꽃게 먹을때 다리살만 쏙 파서 먹여줄때.......

8.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지 버튼 누르더니 내 볼에 뽀뽀해 줄때.......

9.밥먹다 아주 우연히 눈 마주칠때......

10.그 남자의 반짝이는 눈동자에 사랑스런 내모습이 비쳤을때....
정말 근사해죠 *^^*

11."내일 3시에 전화할께~"해놓고 정각 3시에 딱 할때.....

12.나를 항상 오른쪽에 세워줄때......

13.풍선껌을 크게 불다가 터지는 모습을 봤을때......

14.3천원 짜리 전화카드를 손에 쥐어주며 "전화해"라고 말할때 .....

15.내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칭찬해 줄때 ....

16.밤늦게 집에 바래다 주고서 내 방 창문에 불켜질 때까지 안가고 있는
그를 봤을때 ......

17.그와 싸운뒤, 자동판매기에서 블랙커피를 빼먹으려 하는데
나보다 먼저 밀크커피를 누르고 나서
"몸에 나쁘니 자판기 블랙은 마시지 마"라고 했을 때......

18. 나에게 신용카드를 주면서 "마음껏 쓰고 일주일 뒤에 돌려줘"하고 말할때 ????

19.배를 베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느라 배가 출렁일때 (정말 웃기죠?)

20.체스터쿵 딸기맛이 먹고싶은데 가게에 없다면서
그냥 체스터쿵과 딸기를 사다 주었을때........

21.한쪽 무릎을 땅에 댄 채 단정한 자세로 꿇어 앉아 내 풀린 운동화 끈을 매줄때.....

22.변비에 걸려 한참 고생을 많이 했던 나에게 생일 선물로 변비약을 줬을때......

23.난 그의 찢어질듯한 청바지 정돈되지 않은 머리를 보며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그를 보고 있음을 느낄때.....

24.퇴근 무렵 갑자기 비가 억수로 쏟아 졌다.물론 나는 우산이 없었다.
애를 태우며 회사 정문을 나가려고 하는데 저 멀리서
그가 눈가에 잔잔한 웃음을 짓고 나를 쳐다 보고 있었을때...

25.나의 긴 생머리를 빗이나 그의 손길로 으로 빗겨줄때....

26.나만의 애칭을 불러줄때.....

27.그와 심하게 다투고 그의 빈자리를 느낄때.....

28.분위기가 너무도 심각했다. 그때 그가 갑자기 나를 물끄러미
한참동안 바라보고 나서 하는말. "너 눈썹이 무척 길구나" 딴소리 할때....
(웬 딴소리!?)

29.첫눈 오는날, 새해가 딱 밝았을 때 내게 첫 전화를 걸어줄 때...

30.토라진 나를 웃게 만들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할때....

31.아무말 않하고 손 잡아 줄때 .......

32.내가 어떤 협박과 공갈을 해도 끄떡 없을때 ......

33.너무나도 심하게 다퉜서 다시는 그와 만나지 않기로 결심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잠들기 전 창밖을 내다 보는데 서성이는 그의 모습이 보였을때....
(그의 허탈한 듯한 모습이 나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

34.지하철 안에서 깡마른 손으로 조심스레 책장을 넘기는 모습을 볼때......

35.침울해 있던 그가 내가 별 얘기도 아닌 얘기를 했는데 금방 기분을 풀때....

36.고민을 털어 놓았는데 내가 전혀 상상할수 없는 해결 방법을 그가 제시했을때....

37.5분쯤 약속 장소에 늦게 나타나 "머리도 채 못말리고 뛰어 나왔어.
만져봐? 축축하지!" 그때.......
(난 그의 드라이어가 되고 싶다.)

38.등산했을 때 내가 갑자기 소변이 급해졌는데,
화장실은 이미 없는데까지 올라왔다.
내가 숲속에서 쉬하고 있는 동안 망을 봐주던 그의 뒷모습이 보일때 (아이 부끄 *^^*)

39.손끝이 하얗고 길며 정돈된 그 남자의 손을 볼때....

40.영화를 보고 나오면 그는 꼭 주인공 흉내를 낸다.
사실 하나도 똑같지 않은데 주인공과 똑같지 않느냐는 듯이 나를 쳐다볼때...
(아이 귀여 ^^;)

41.그와 낮에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집을 향해 갔는데
그가 문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때..... 날 만나기 위해 11시간을....

42.굉장히 추운날 자기 겉옷을 내게 벗겨주는라 그는 감기에 걸려
그 다음날 그의 코맹맹이 목소리를 들었을때....
(자갸 감기조심해... 자기 몸은 내 몸 ^^)

43.내 손을 잡고 시장 한복판으로 가더니
"나 xx는 ○○이를 진심으로 사랑해"하고 외쳐 줄때(?)

44.냉면을 먹은후 창문에 불이 난것두 모르구 헤~~웃었는데
그가 이빨 사이에 낀 고추가루를 떼어 줄때.....
창피하기두 했지만 그의 자상함이.....

45.술먹구 늦은밤 차비가 없어서 전화를 하면 아버지차를 가지고
나를 데리러 왔을때...

46.혼자서 밥먹어도 씩씩하게 잘 먹을때.....

47.일에 몰두하느라 내가 방에 들어가는 줄도 모를때 ......

48.추운 겨울날 버스 정류장앞, 내 손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서 입김으로 녹여줄때....

49.눈빛만 보고도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금방 알아 줄때....

50. 가끔 밥 먹고 돈이 없을때 전화하면.... 기다려 임마 라고 말해주며 나와줄때

마음을 다스리는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좋은 말 귀들

같은 물이라도 ..


눈물과 땀은 둘 다 수분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눈물은 겨우 동정을 가져 오지만

땀은 진보를 가져 온다.

어떤 걸 흘려야겠는가?



사랑이란?

사랑을 하는 사람

사랑을 하려는 사람

사랑을 했던 사람

..........

사랑은 쉽게 오지 않으면서

갈 때는 너무 쉽게 간답니다.

그러나 사랑을 잃었다고 너무 슬퍼 마세요.

우리가 넘어졌을 때 땅을 원망할 순 없잖아요?

그 땅을 딛고 다시 일어서야 하듯

사랑은

잃은 그 사랑으로만

다시 치유되는 병이랍니다.




약속

약속을 어떻게 지키든 나에게는 불행하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면

남들이 나를 초조해 하는 사람으로 본다.

늦게 가면 게으른 사람이라며 불쾌하게 생각한다.

정확히 시간을 맞춰서 가면

지나치게 빈틈이 없는 사람이라며 싫어한다.

이때 약속 장소에 나가지 않으면 나쁜사람이라면 욕을 한다.





늦은 오후에...

해질녘엔 의자를사지 마라.

아무 의자에나 앉아도 편안하다.

다급해졌다해서 사람을 함부로 사귀지 말 것이다.

누구나 좋을 것이다.



사랑은요....

♨온천보다뜨겁고

♬노래보다신나고

☆별보다반짝이며

◇보석보다값진 것이

♡사랑이래요




번개보다도

번개보다도

더 빠른 것은 시간, 돈, 부모이다.

그것을 붙잡으려고 하면 이미 우리

곁을 떠나 버리고 없다.



사랑

입을 맞대면 하나가 되고

등을 맞대면 둘이 되는 것



처음이 중요

처음 몇 방울의 비를 맞아서는 안 된다.

처음에는 피하다가 나중에는 포기하고

그냥 맞아버린다.

방랑하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주어야할 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야할말...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 전해...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날마다 이 모 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야..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 신과 할거에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 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야..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 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

      야...미안해, 내 잘못이야..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

      당신 생각은 어때?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 내가 뭐

      도와줄일 없어?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나와 함께

      살아줘서 고마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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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을 위한 기도


이 넓은 하늘아래 단 한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고..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절망하지 않는...
나의 사람이게 하소서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랑보다는...
아낌없이 줄수 있는 사랑이게 하시고,
빛나는 사랑보다는 소박한 사랑이게 하소서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
욕심 부리지 않고,예쁘게 그리고 착하게...
늘 꾸밈없는 모습으로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늘 순수함과 고운 마음 갖게 하시고..
언제까지나 둘이 아닌 하나이게 하소서
이 넓은 하늘 아래 단 한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용기 잃지 않게 하시고..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절망 하지 않는..
나의 사랑이게 하소서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랑보다는...
아낌없이 줄수 있는 사랑이게 하시고...
빛나는 사랑보다는...
소박한 사랑이게 하소서
그리고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둘이 아닌 하나이게 하소서
또 한사람 만을 사랑하는
너와 나이게 하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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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밤하늘의 별로 내리고















    당신은 밤하늘의 별로 내리고







    성/낙/일







    깊은 밤 창가에 기대어 서면

    하늘 위에 땅 위에 돋아난 별들이

    풀어놓은 피리소리 산을 타 넘고

    바람은 결마다 춤을 추는데









    당신은 밤하늘의 별로 내리고

    나는 등대 되어 그대 길 밝히면

    우리사이 가르는 이 어둠도

    융단 되어 우리의 길 이어 놓으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별로 가서 닿는 이 마음

    기다리는 밤에 지치면

    별이 되어 뜨는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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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파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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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을 사러 갔다..





☆ 마음 하나만 주세요..



= 어떤 것으로 드릴까요..?



☆ 어떤 것이 있나요..?



=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단단한 것>과 <부드러운 것>

으로 크게 나눌 수 있죠..



☆ 어느 쪽이 더 좋죠..?



=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격으로만 보자면..

<단단한 것>이 조금 싸답니다..



☆ 그 쪽이 싼 이유는 뭐죠..?



=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 왜요..?



= 그것은 단단하기 때문에 좀처럼 부서지진 않지만..

일단 한번 부서지면 다시는

원래대로 돌아올 수가 없어요..

비슷한 모양으로도 못 만들어요..

산산조각이 나 버리니까..



☆ 그렇게 되면 다른 마음을 다시 사야 하나요..?



= 우린 같은 손님에게 물건을

두 번 팔 수가 없어요..

그냥 마음 없이 사셔야 해요..



☆ <단단한 마음>이 부서지는 일 같은 게

쉽게 일어날 리 없잖아요..



=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고..

저희도 쉽게 부서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만들지만..

"부서지지 않는다" 는 보증서는

써드릴 수가 없어요..

세상일이란 알 수가 없으니까요..



☆ 그럼 <부드러운 것> 쪽은 어때요..?

그건 단점이 없나요..?



= 사소한 단점은 그쪽이 훨씬 더 많죠..

예를 들자면..



☆ 예를 들면..?



= 쉽게 다치죠.. 아무 것도 아닌 일에도..



☆ 그런 건 싫어요..



= 하지만 생각보다 쉽게 아물어요..

아무래도 부드러우니까..



☆ 아무리 많이 다쳐도..?



= 그럴 경우도 있겠죠..

만약을 위하여 <부드러운 마음>

을 사시는 분들께는..

특별히.. 약간의 <따뜻한 시간>을 드리고 있어요..

그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싼 것이긴 하지만..



☆ <따뜻한 시간>이 뭘 할 수 있죠..?



=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죠..



☆ 다른 사람들은 대체로 어떤 것을 사 가나요..?



= 그건 알려드릴 수가 없어요.. 규칙이라서..



☆ 그 사람이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있나요..?



= 알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부드러운 마음>이나 <단단한 마음>에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 그래요...?



= 어떤 쪽으로 하실 건가요..?



☆ 글쎄요..



= 결정이 되면..

이쪽 컴퓨터에 입력하세요..

이름과 생년월일을 빠뜨리지 마시고..





선택하십시오 <마음>



1. 단단한 마음..

2. 부드러운 마음..



------> 2



선택하십시오 <껍질의 강도>

1. 단단한 것..

2. 부드러운 것..



------>1



선택하십시오 <알맹이의 느낌>



1. 고무공처럼 말랑말랑한 것..

2. 물처럼 촉촉한 것..

3. 솜털처럼 폭신한





------>



♠ ♠ ♠ ♠ ♠ ♠ ♠



<주의> 일정 시간 동안 입력하지 않으시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선택하십시오 ------> 2



잠 시 기 다 리 십 시 오..





<껍질은 단단하고..

알맹이는 물처럼 촉촉하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마음>을..

선택하셨습니다.. 저장하시겠습니까..?



(예-->1 / 아니오-->2)



------> 1



저 장 되 었 습 니 다..

마음을 구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구입하신 분께는

약간의 <따뜻한 시간>을 드립니다..

잊지 말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나는 마음을 샀다..

당신을 만나 상처 받은 내 마음은..

<따뜻한 시간>속에서 다시 아문다..







<솜이의 종이피아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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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꽃







♡ˇ사랑해~~~(''*)(*'')(..*)(*..)... °°。°。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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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형태~~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형태~~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옆에 앉아 소곤소곤 속삭여 준다.


가끔 어깨를 빌려 기대기도 한다.


착각하지말자 좋아서 기댄것이 아니다.


오늘 나의 어깨에 기대었다고 잠못이룬 사람아!


낼 그녀는 시침뚝 땔것이다.









세엣




큰소리 뻥뻥형



2차3차를 요구하며 지독히두 술 약하다고 핀잔을 준다.


남자가 말이야~~하면서 지는 도망가는 경우가 많다.









네엣




잠자는 숲속의 공주형



푸욱 엎어져 잔다.


저러다 큰일나지 싶어 업어 집에 데려다 준다.


술에취해 늘어지면 왜그리 무거운지....


잘못 말하면 맞는다


그래서 무거웠단 말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섯




울부짖는 형



여럿일 경우는 다행이지만 단 둘이 마시다 이런 변을 당하면


이럴경우 죽일놈이 안되는 방법은 같이 화를 내면서


그놈 반드시 잡아서 니 앞에 무릎 꿇게 해주께


하며 소리높여 외친다.


순간 멋진놈으로 변할수 있으나 그 여인의 한마디로


때려죽일놈이 될수도 있으니 감수해라...


"너말이야 너가 나한테 이럴수있어 어떻게..."


주의해라.









여섯




폭력형



여자두 술에 취하면 폭력성이 농후해지는 사람도 있다.


그녀의 옆자리는 되도록 피하는것이 상책인 듯 싶다.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서 피멍든 넘 한둘이 아니다.









일곱




단순형



한넘만 옆에 앉혀놓구 마셔마셔를 외치며


건배하고 마시고 건배하고 마시고


결국에서야 그넘을 쓸어뜨리고 사내 자식이 쯧쯧쯧 하고


만족하는 경우 경계하자...









여덜




협박형



이것두 못마시냐 마셔라 안 마심 진짜 남자두 아니다.


약한모습 정말 시루 죽어두 마셔~~~~~~


마시고 죽자를 외치는 그녀 정작 그녀의 술취한 모습을


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녀는 절대강자이다.


무서운 사람이다.









아홉




얍삽형



난 여자니깐 1/3 만 마실께~~


남자가 그렇게 마시면 애게~~남자가 ~~~


그래서 원샷을 하면 와~~~~ 넘 멋지다~~~


단순한 남자들이여 속지말자


그녀는 시간을 때우다 집에간다.


그대들이 길에서 잠들든 말든....


그러나 오늘도 넘 멋지단 말에 원샷으로 속을 버린다.









여얼




폭언형



거침없는 그녀의 입담에 고개 숙인이가 많다.


욕~~ 세상 들어봐도 못한 욕이 입안을 가득 메운다.


그 사람에게는 될수 있으면 술주지 마라


괜히 옆 테이블가서 시비 붙어서


남자끼리 열람 쌈난다.


가만히 술먹다가 이유도 모르고 주먹 휘두르는 남자들


오늘밤에도 있겠지.ㅋㅋ







추신 : 술취한 남자와 여자는 평등합니다~~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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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토끼의 사랑 이야기





숲 속에 수컷 여우 한 마리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여우가 토끼를 사냥 하다가


깊은 동굴 속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그만 길을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우는 하루종일 동굴 속을 해매고 돌아 다녔지만..


결국은 나오는 길을 찾지 못했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결국 여우는


출구를 찾는 걸 포기하고 말았죠.


여우는 그 오랜 시간을 동굴 속에서 보내면서


캄캄한 어둠보다 허기진 배고픔 보다


더 참지 못하는게 있었답니다..


그건 바로 외로움 이였습니다.


지난 몇달동안 아무와도 말을 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여우는 동굴 속에서 자신처럼 길을 잃고


동굴 속에서 살고 있는


동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우는 너무 기뻤죠.


여우는 그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못해도


동굴속이 아무리 캄캄해도


배가 고프거나 무섭지 않았습니다.


자신에게는 자신이 너무나 사랑하고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주는


동굴 친구가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여우는 매일같이 그 친구를 가슴에 안고


쓰다듬고 또 쓰다듬어 주었답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의지 하면서 지내던 어느날...


여우와 친구는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빛을 보게 되었답니다.


너무 기쁜 두 친구는 빛이 보이는 그 곳으로 달려갔죠.


그곳은 바로 밖으로 나가는 출구 였답니다.


여우는 너무도 기뻐서 탄성을 지르고 말았죠..


여우가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자유의 몸이라고....


친구를 처다본 여우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아끼고 사랑했던 친구가 바로


자신이 먹던 그 먹이였으니까요.


여우는 오랜 시간 굶었기 때문에 토끼를 보자마자


군침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토끼를 더 자세히 본 여우는


한번 더 놀라고 말았습니다..


토끼의 온 몸이 피투성이였던 것 입니다.


그제서야 여우는 토끼가 자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여우의 날카로운 발톱이 자신을 쓰다듬을 때


온몸이 긁히고 찢겨져도 아무 말 없이


참고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여우는 동굴 밖을 쳐다 보았습니다.


그 곳엔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바깥 세상이 있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여우 였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이야기의 여우는 토끼를 안고


더 깊고 어두운 동굴 속으로 걸어가고


또 걸어갔습니다..


여우는 토끼를 너무도 사랑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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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는날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저는 올 초에 병원에서 안 좋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언젠가부터 내 가슴을 짖누르는 고통과 내 목구멍으로 뿜어지는 ...

검붉은 피.......내가 죽는다니....믿을수 없었습니다....

그냥 영화를 보듯 드라마를 보듯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고통이 더해 옵니다....

죽음을 통보 받던 날 전 7년간 사귀던 여자와 헤어 졌습니다...

내가 죽으면 그사람은 얼마나 마니 힘들고 아플까....

전 제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벽을 쌓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제가 죽는 날 절 기억 못하게...잘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아오다 우리 학교 같은반 한 여자아이를 알게 됬엇습니다...

그 아이는 저에게 강한 모습이 좋다며 다가 왔습니다....

전 하나도 강하지 않은데.... 그져 죽을 날을 기다리는 놈인데 말이져...

그냥 신경 안썻습니다....그냥 내비 두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언젠가 그 아이는 내 가슴 속에 자리를 펴고 ...

저에게 다가 오라며 손 짓하였습니다......

너무도 힘들어 기에 하나님께서 저보고 잠시 쉬었다가 오라고 하시는 계시인줄

알았습니다....너무 힘들었기에.......

저도 모르게 그아이와의 교제를 받아 들이고 오던 날 ......

저는 극심한 고통에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저는 아무에게도 티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정신 차리자 마자 병원을 도망 치듯

나왔고 집에서는 날리가 낳죠.....

전 제가 죽는다고 모든 걸 포기하고 죽을 날을 누워 기다리기 싫습니다...

그 다음날 학교에 지각했져 한번도 지각하지 않았는데....

그아이를 보기가 왜이리 민망하고 쑥쓰럽던지....

시간은 점점 흘러 그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졌죠....

하루 종일 학교에서 보고 집에 갈때도 같이 가고.....

방과 후에도 같이 놀고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언젠가 전 그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게 됬습니다....

삶을 포기한 저에게 다시 살고 싶다는 마음을 들게 해주었지여.....

너무 고마웠습니다....죽을걸 알지만 병원에도 자주가고......

하지만 제가 죽는 걸알기에 그아이를 놓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도 사랑하기에 어느 날 저는 그아이를 만나 술을 마니 먹었져.....

저에게는 사는게 고통인데 너무 힘들었는데 아무에게도 기대지 못했는데...

그 아이라면 받아 줄거라 믿고 말을 했습니다....

저에게 힘들 었던 이야기들 7년간 사귄 여자와의 이별 ....

제 친구들에 죽음....

그녀가 그런 말들에 너무 힘들어 할줄몰랐습니다...

알았다면 아무말도 하지 않았을 텐데.....

전 이별을 결심했져 .....그래서 비 오던날 술이 취해 그 아이에게 ...

우리 그만 헤어지자고 너 잊고 싶다고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집에 돌아왔죠...

너무도 슬퍼습니다....지금도 슬픕니다....

그다음날 그아이는 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어제 한말 후회 안하냐고..."

저도 모르게 후회한다고 말해 버렸습니다

우린 다시 어이없게 내 다짐들과는 틀리게 그렇게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다시 사귀고 그 다음 날이였습니다.....

학교에서 실습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그아이에게 배 안고파 ....

물었더니 배고프다고 밥사 달라고 하기에 ...

아는 형과 함께 영등포 어느 보쌈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밥먹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자고 먼저 말햇져....

슬을 다먹고 그아이가 좋아하는 노래 방에 갔습니다...

한 참 놀고 있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기훈이라는 친구의 교통사고.....

전 노래방을 떠날수 없었습니다...그 시간이 너무 행복하기에.......

그냥 살겠지 하는 마음으로 노래방 마지막 노래까지 부르고....나왔을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기훈이 뒤졌다고 이 개새끼야.....

너어디야 니가 친구냐...기훈이가 너 얼마나 찾았는데...."

아무것도 생각 나지았습니다.....

무조거 뛰어야 한다는 생각에 형과 그아이를 두고 역으로 뛰엇습니다...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역에 도착하여 전철을 타려고 보니 문득 그아이와 형이 안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형과 그 아이보고 얘기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기다렸습니다...

그아이는 절 보자마자 헤어지자고 얘기 하더구요....

안 그래도 너무 힘들어 죽겠는데.....

아무말 못하고 헤어졌습니다...바보 처럼 ....

병원으로 가는 전철안에서 몇번이고 전화했습니다....

나중에 우리 다시 얘기하자고 말할려고 .....

그 아이는 저에게 변명에 기회를 주지 않 터구요....

그렇게 병원에 도착했는데 친구들은 절 보자마자 죽일려고 ...

달려 들었습니다....

영안실에 들어가자 누구냐고 묻더구요....

가족이라고 형제라고 대답하고 들어가던 찰라에 경찰이 다가와...

저에게 이기훈씨 고아인데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기훈이가 고아라니.....못 믿었습니다....아니 믿을수 없었습니다

형제 보다 친한 친구였는데 제가 몰랐다니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경찰과 친구 기훈이를 보게 되엇습니다....

보지안는게 좋을거라는 경찰에 충고에도 .....

전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냉장고 같은데서 하얀 이불을 덮고....한 구에 시체가 나왔습니다...

하얀 이불을 들추었을 때 전 오바이트를 했습니다....

완전히 깨지 머리에 비범벅인 기훈이 얼굴을 보고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렇게 친구와의 이별을 하고 학교에 돌아 왔을 때....

그아이는 절보고 외면 하더구요....

가슴이 찌져 질것 같았습니다.....

전 그래 이별하자는 마음을 먹고 .....

그아이를 위해 만들었던 사탕 장미 꽃을 들고 부천에 ....

한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그냥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둘다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 아이를 택시 정류장에 대려다 주고 먼저 가는거 본다고 ....

그아이를 택시에 테워 보냈는데 그아이가 술이 많이 취했다는 걸 말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뒤에 택시를 타고 그 아이가 탄 택시를 따라갔습니다...

어느 아파트에 도착했을때 그아이는 아파트 밴츠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아이를 보고 숨었습니다...

그아이를 몰래 쳐다보고 있을때 문자가 왔습니다....

"너 거기있는거 아니까 집에가라고 정말 실망했다고"

점 아무말도 못하고 집을 향에 걸었습니다.....

집에 가는 도중에 도저히 그 아이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

전화를 했습니다...모든걸 다 얘기하고 다시 사귀자고 말할려고.....

처음에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전 계속 전화를 했져 받을 때 까지 ....

10번쯤 했을 때 였을겁니다...

전 난데 너한테 할말이 있었.....

그러자 자기두 할말이 있다며 말을 꺼내는 거였습니다..

"너랑 사귄거 장난이였어....."

"나 그리고 너 만나면서 저에 사귀던 사람 생각햇어"

"나 한번두 너 생각한적 없어"

전 화가 너무 났습니다....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데....

그래 이별이다 ....결심 먹고 심한 말을했습니다....

두번다시는 전화두 이메일도 못보내게 .....

철저히 아예 만나지 못하게.....

지금 후회 합니다.....

학교에 가면 항상 그 아이를 보기에.....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는 잊을라고 했는데.....

그아이가 머물더 자리에는 그 아이만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아이의 향기를 맏으면 더욱 힘들어 지더군여.....

요즘 시험기간이라 학교에 남아서 하는 일이 만아 같이 있는 시간이

더욱 늘었져....짜증나게....

이제는 죽고 싶습니다.....

더 살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여러분 이제는 그만 아파해도 되지 않습니다....

이제는 쉬어도 되 겠지여.....

여러분 모두 좋은 사랑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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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강한것 12가지...

세상에는 강한것이 12개가 있으며 그것들은 우리 인간의 근처에 있다.
그럼 세상에서 강한것 12가지를 알아보자.

먼저 돌이다. 그러나 돌은 쇠로 부시면 되므로 쇠가 더 강하다.

그러나 쇠는 또 불에 약하다. 쇠는 불에 녹기 때문이다.

불은 물에 약하다. 불은 물에 꺼진다.

또 물은 구름에 약하다. 구름은 물이 수증기가 되면서 그걸 빨아 드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름은 바람보다 약하다. 바람은 구름을 이리저리 날려 보낸다.

그러나 바람은 사람보다 약하다. 사람은 어떠한 바람이 와도 옷을 입고
건물을 지어 날라 가지 않으려 한다.

사람은 두려움에 약하다. 사람은 두려움 앞에서 벌벌 떤다.

두려움 보다 강한것은 술이다. 술을 먹으면 두려움을 거의 상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술은 잠을 자면 깨기때문에 잠이 더 강하다.

그러나 잠보다 강한것은 바로 죽음이다. 죽음은 모든것을 영원히 잠재우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죽음이 가장 강할까? 죽음앞에서 우리 인간과 모든 생명체들은
무릎을 꿇어야 할까?

그러나 아직 1가지가 남았다. 그럼 죽음보다 강한 것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사랑이다. 모든 것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죄를 덮어주는 사랑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하고도 소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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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지 메시지




[11가지 메세지중] 첫번째 메세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못하는 일입니다.





11가지 메세지중] 두번째 메세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11가지 메세지중] 세번째 메세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11가지 메세지중] 네번째 메세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11가지 메세지중] 다섯번째 메세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면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11가지 메세지중] 여섯번째 메세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싶은 일을 모두 할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하나이고

기회도 오직 한번이니까요.





[11가지 메세지중] 일곱번째 메세지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11가지 메세지중] 여덟번째 메세지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11가지 메세지중] 아홉번째 메세지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11가지 메세지중] 열번째 메세지



항상 자신을 다른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받았다면

아마 다른사람도 상처받을 겁니다.





[11가지 메세지중] 마지막 메세지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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