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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12.07 혼자 서다 2
  2. 2004.12.07 걸음마 1
  3. 2004.12.07 달리는 즐거움
  4. 2004.12.07 수진이랑 아빠랑
  5. 2004.12.07 꽂 한 송이
  6. 2004.12.07 배꼽 보이네
  7. 2004.12.07 통나무집에서
  8. 2004.12.07 한솔이랑 엄마랑 3
  9. 2004.12.07 홍릉 수목원 1
  10. 2004.12.07 동물원에서 1
  11. 2004.12.07 놀이터에서 2
  12. 2004.12.07 오두막에 올라 3
  13. 2004.12.07 함께 찍어요. 1
  14. 2004.12.07 갈대 숲 다리에서 1
  15. 2004.12.07 꽃길에서 1
  16. 2004.12.07 꽃동산에서 1
  17. 2004.12.07 분수대
  18. 2004.12.07 혼자 설 수 있어요. 1
  19. 2004.12.07 컴 전문가가 될거야. 2
  20. 2004.12.07 물 맛 좋다~ 1

혼자 서다






수진이가 드디어 혼자 서다.

가을 하늘은 너무나도 푸르다.
수진이랑 파란 하늘이 모두 나오기 위해 난 지금 잔디 밭에 엎드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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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내려오다 보니 잔디가 넓게 펼쳐져 있다.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한다고해서 간단하게 귤로 때우다 보니 배가 조금 고픈 상태
엄마가 수진이를 데리고 걸음마 연습을 한다.

따스한 오후의 가을 햇살이 눈 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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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즐거움



한솔이에게는 아름다운 경치보단 마음 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더 좋은가 보다.
이리 저리 뛰놀며 흥에겨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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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랑 아빠랑



수진이랑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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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 한 송이



꽃 한송이가 외로이 있고
외로움을 달래주려 온 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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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보이네



숲길을 지나다 한솔이가 배꼽을 보이며 웃다.

얼굴에는 조그만 흉터 하나.
벌레에 물렸는지 조금 부어올랐는데 가려워 긁어서인지 흉터가 조금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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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에서







유모차를 끌고 조금 들어가서 보니 보이는 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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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랑 엄마랑



들어가니 제일 먼저 눈에 띄인 것이 바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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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 수목원



일요일 홍릉수목원을 갈까 남산을 갈까 고민하다 홍릉 수목원으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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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마지막으로 동물원에 들렸다.
염소, 돼지, 거위, 당나귀 등 집에서 키우는 가축들이 먼저 보인다.
암닭이 가장 반가운가 보다.
엄마, 아빠 닭, 닭 외치며 왜 안우느냐고 물어본다.
왜 안울지...

당나귀로 데리고 가니 덩치가 커서 그런지 겁을 낸다.
냉큼 들어서 끌고가 뒤로 젖혔다 폈다하니 웃긴가 보다.


당나귀가 오니 겁이 나나보다.
얼굴 표정을 보라.


수진이는 코끼리에 관심이 있나 보다.
코끼리에 정신이 팔려 아빠가 불러도 안 돌아 본다.
엄마가 돌아서면 수진인 다시 돌아서 코끼리를 쳐다 본다.
할 수 없이 옆 모습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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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나서 보니 놀이터가 눈에 보인다.
동물원에 가자니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며 놀이터로 뛰어간다.
유치원이나 놀이방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와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
그 무리 속으로 한솔이는 가버리고

수진이는 오빠가 오기를 기다리며 시소를 탄다.




혼자타는 시소를 겁도없이 잘탄다.
아니 아직 겁 자체를 모른가 보다.
손에 시소 손잡이를 잡아 주었더니 혼자서도 잘 서 있는다.


한솔이는 미끄럼틀 타는데 온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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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에 올라



시간이 흐르니 수진이가 배가 고픈가 보다.
수진이에게 먹을 것 좀 먹일 겸 잠시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는 중이다.
그 옆에 오두막에 있는데 한솔이가 그 오두막에 올라가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오두막에서 아래를 보며 장난꾸러기처럼 웃고 있는 한솔


그것을 부러운듯 처다보는 수진이.


멀리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 나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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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찍어요.



길을 올라가다보니 사진 찍기 편하게 의자가 놓여져 있다.
잠시 쉴 겸 의자에 앉아 가족 사진을 찍었다.
역시 애들과 함께 찍기는 힘들다.
수진이는 자꾸 딴데를 보고,  한솔이도 이리 저리 딴청을 피고,
엄마는 수진이, 한솔이에게 앞을 보자고 이야기하고
그러다보니 모두 각양 각색의 모습으로 한쪽 방향으로 얼굴 맞추기가 쉽지 않다.
여러장 찍은 것 중에서 그래도 앞을 보고 있는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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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숲 다리에서



다리를 지나치려니 갈대가 노랗게 변해간다.
다리 주변에는 꽃과 시가 어울려진 시화전이 펼쳐지고 있다.
한솔이를 다리 위 난간 위로 올린 후 뒤로 젖혔다 다시 올리니 재밌가 있나 보다.

사진 찍는 걸 알고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 오래 간만에 자세를 취한다.
이럴 때 팍팍 찍어야지.



수진이도



엄마와 한솔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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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에서



가을이라 그런지 어딜가도 꽃 천지다.
지나가는 길목 길목마다 핀 꽃



꽃과 어울린 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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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에서



분수대 바로 앞에는 꽃으로 꾸며둔 동산이 있다.
들어오다보면 앞에 있는 것이기에 먼저 들리는게 정상이지만 분수대가 먼저 눈길을 뺐어가 버리기 때문에
분수대를 다 보면 눈길이 가는 곳이다.
봄에 올때도 여기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 다시 사진을 찍는다.


벤치에 올려 두니 혼자서도 잘 노는 수진이




오빠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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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일이 마무리된 기념으로 특별 휴가를 받았다.
오래동안  가족과 놀러가지 못해서 가까운 근처로 놀러 가기로했다.
오늘 간 곳은 어린이 대공원
계속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가 오늘은 자가용을 끌고 가기로 했다.
둘 다  지리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먼 길(?)은 다니지 않다가
지난 한글날  처에게 선물한 아이나비를 믿고 차를 끌고 갔다.
처음에는 잘 몰고 갔는데 마지막에서 잠시 길을 딴데로 가는 바람에 한참 동안 헤매여야만 했다.

어린이 대공원에 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게 분수대다.
분수대가 보이자 뛰어 올라가는 한솔이



하얀 물거품이 바람에 날려 얼굴에 부딛히자 즐거운 웃음을 터트린다.


수진이도 엄마와 함께.
수진인 아직 분수대에 흥미가 없나보다.
지나가는 아기가 가지고 가는 큰 풍선에 정신을 빼았겨 풍선만 물끄러미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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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설 수 있어요.



수진이가 조금 컷는지 손을 잡고 있으켜 세운 후 손을 떼어도 바로 넘어지지 않고 잠시 동안이나마 혼자 서 있을 수 있는다.
등을 기대고 있으면  몇 십초 정도도 서 있을 수 있다. 가끔 걸음마도 시켜보는데 그게 재밌는지 깔깔 거리며 좋아한다.

요즘은 이것 저것 만지고 터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포도나 귤을 주면 먹지 않고 손으로 꾹 쥐어짜서 물이 줄줄 하르게 만들어 버린다.
오늘도 귤을 주니 꼭 쥐어짜서 옷이 온통 귤 물로 물들어 버렸다.
쇼파에 기대어 서게 했더니 뭐가 그리 좋은지 입을 다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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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전문가가 될거야.



집에 예전에 쓰던 고장난 키보드가 하나 있다.
몇년 전부터 쓰던 키보드인데 키보드를 누를 때 손에 느껴지는 감촉이 좋아 아끼던 키보드인데 고장 나 더 이상 쓸 수가 없어 한솔이 장난감으로 주었다.
이걸 이제 수진이가  물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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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맛 좋다~



간만에  애들과 함께 수락산에 올라 갔다.
엄마, 한솔이, 수진이 이렇게 셋이서.
그때 나는 아직 남은 일이 있어서 회사에서 밤샘 작업을 하고 있을 때였나보다.

산에 올라가다보면 염불사게 있는데 염불사 근처에 약수터가 있다.
용 입에서 물이 나오는데 그 물을 마시고 있는 한솔이.

캬~  산에 올라와서 그런가 물 맛이  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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