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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10 나 힘세지 9
- 2005.05.10 비누 방울을 날려 보자. 8
- 2005.05.10 옥상에서 4
- 2005.05.10 던킨 도너츠 & 젠가 10
- 2005.05.08 분수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8
- 2005.05.08 꽃 2
- 2005.05.08 매실 6
- 2005.05.08 놀이터에서 5
- 2005.05.08 으랏차차 매달리기 5
- 2005.05.08 제비꽃과 민들래 홀씨 5
- 2005.05.06 [◀▶◀▶] 만화 명대사 모음..
- 2005.05.06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1 - 나들이 준비 2
- 2005.05.06 아빠 사랑해요. 12
- 2005.05.06 선생님이 그려 주신 꽃
- 2005.05.04 감기 걸린 수진이 빨리 나아야할텐데 3
- 2005.05.03 접사 11
- 2005.05.03 비껴~ 8
- 2005.05.03 눈, 코, 귀 9
- 2005.05.02 한솔이가 아파요... 8
- 2005.05.02 도깨비가 된 한솔이 4
- 나 힘세지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10. 18:37
아이들이라 재밌게 놀다가 도 또 금방 다투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친하게 놀지요.
#
서로 말 다툼을 하더니
한솔이 가지고간 자전거를 번쩍 들면서
나 힘 세지~
#
집으로 돌아와선 힘들게 보냈습니다.
수진이는 모유를 먹이기 때문에 꼭 모유만 찾아요.
우유와 야구르트를 줘도 안 먹는다고 던지며 난리를 피웁니다.
수진이가 띵깡 부리는 걸 보면 한솔이는 아주 아주 순한애라는 걸 알게 됩니다.
조그만 녀셕이 왜 이리 고집이 센지
한참 동안 울더니 배가 고픈지 요구르트를 먹습니다.
그러다 문소리만 나면 엄마가 온줄알고 밖으로 나가려 웁니다.
달래고 얼래도 막무가내.
이 녀석이 왜 이리 엄마만 찾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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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 방울을 날려 보자.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10. 18:36
엄마가 친구 돌잔치라고 수원에 갔습니다.
우리 집에서 수원까지 아주 멉니다.
4시 못되어 나가서 11시가 넘어서 돌아왔네요.
한솔이와 수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갑니다.
예전에 사 가지고 별로 놀지 못했던
비누방울을 가지고 나갑니다.
한솔이 친구도 나와 놀고 있네요.
둘이서 비누 방울을 불며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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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10. 18:33
처가에 들렸습니다.
한솔이 사촌 형들이 두 명 있습니다.
한솔이보다 세살, 한살 더 많다보니 가면 잘 놉니다.
#
일반 주택이라 옥상이 있는데
옥상에 나무도 키우고
호박도 키우고, 고추도 키우고, 상추도 키웁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옥상에 올라가 삼겹살도 구워 먹습니다.
물론 옥상에서 키우는 상추도 뜯어서 먹지요.
옥상은 또 아이들 놀이터가 되기도 합니다.
넓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한솔이가 자전거를 탑니다.
뒤에 누가 있나 보네요.
처형 댁 큰 애와 둘쨉니다.
큰 애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둘째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솔이가 타고 있는 자전거는 둘째가 시합에 나가 타온 자전겁니다.
구에서 하는 어린이 자전거 타기에 나가 1등을 해서
자전거도 타오고, 상금도 탓다네요.
엄마, 아빠의 자랑이 하늘을 찌릅니다.
어찌나 열심히 했는지 결승이 끝나고 나서는 코피까지 흘렸다네요.
#
큰 애가 들고 있는 게임 보이는
이벤트행사에 당첨되어 받은 건데
게임을 별로하지 않아 이이들에게 주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서로 장난을 칩니다.
인라인을 타고 자전거 뒤에 매달리기도 하고
교통 사고를 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함께만 있어도 즐거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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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킨 도너츠 & 젠가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10. 18:27
한솔이가 갑자기 배가 고프다면서 도너츠가 먹고 싶다고 합니다.
도너츠 집엔 아직 한번도 데려가지 않은 걸로 아는데 언제 알았지...
점심 시간도 다 되고 던킨 도너츠에 들어갔습니다.
한솔이는 푹 젖어 있고, 아빠도 다리 쪽이 푹 젖어 있습니다.
빵을 고르고 음료수를 고르고나니 빵 3개, 음료수 1개면 젠가를 주네요.
얼음 쥬스를 하나 시켰는데 그건 행사 품목이 아니어서
쥬스를 한잔 더 시켰습니다.
한솔이는 분홍색에 얼룩 달록 무늬를 넣은 빵을 고르네요.
맛 있게 먹고 젠가도 받고, 사촌들에게 줄 빵도 사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젠가 가격을 20,000원대라고 써 졌네요.
얼만가 해서 알아보니 2개에 9,000도 있군요.
그래도 7,000원에 빵 3개, 음료수 1잔 그리고 젠가까지 주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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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수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8. 20:43
구청 앞에 있는 조그만 분수대.
구청이 이전하면서 편의 시설도 많아졌다.
산책로에 벗나무, 장미도 심고 지압하는 기도 만들고 좋아진게 많다.
비록 우리가 사는 구는 아니지만
걸어서 가까운 길이기에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변하는게 느껴진다.
구청이 이전하면서 이 정도인데
시청이나 수도가 변하면 얼마나 더 좋아질까~
분수대 앞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한솔이도 물을 보며 좋아하지만 갈까말까 망설인다.
그냥 번쩍 들어 분수대로 끌고 간다.
#
가까이 가자 그제서야 입가에 미소가 나온다.
아이들이 물속으로 들어왔다 나갔다하고
자전거 탄 아니는 물 위로 자전거를 탄다.
한걸음 한걸음 더 들어간다.
#
품어나오는 분수대 물줄기가 즐거운지
분수대 안 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물이 솟아 오르면 물을 피해 밖으로 나온다.
#
솟아오르는 물을 손으로 잡아보고
#
물줄기가 하늘 위로 솟으면
밖으로 뛰쳐 나오고
#
다시 들어가 만져 보고
#
잠깐 동안
머리에서 발끝까지 촉촉히 젖었다.
그래도 마냥 즐거운 분수대
#
수진이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수진이는 꿈 나라에서 무엇하고 있는지
깰 생각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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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랑해요. (12) | 2005.05.06 |
- 꽃
- 사진으로 보는 일상/접사/식물
- 2005. 5. 8. 18:47
- 매실
- 사진으로 보는 일상/접사/식물
- 2005. 5. 8. 18:45
도심 속에 있는 매실 나무
옮겨 심은지 얼마 안되어 열매가 드문 드문 열렸다.
내년이면 많이 얼리려나
#
나무가 꽤나 크다
내 키를 훌쩍 넘어선 키
고개를 들어 위를 보면서 찍어야 한다.
#
푸른색이 싱그럽다.
단색이라 그런지 초점을 잘 잡지 못한다.
초점 맞추려하면 삐리리 소리를 내며 미끄러저 버리고만다.
- 놀이터에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8. 18:43
어느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놀이터
아이들이 타기 좋게 안전 장치를 한 그네
근데 왜 잠그지 않았지.
#
수진이와 엄마가 시소타니
한솔이가 자기가 같이 탄다고한다.
그래서 수진이와 한솔이가 함께 시소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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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랏차차 매달리기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8. 18:41
산책로에 있는 철봉
철봉을 보면 한솔이 그냥 안 지나치지
신발을 벋고 철봉에 매달린다.
그걸 본 수진이
자기도 매달린다고
엄마가 손 잡고 수진이를 올려 준다.
재밌게 놀았는지 한솔이도 내려오고
수진이
오빠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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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과 민들래 홀씨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8. 18:36
산책도 할 겸 선물도 사러 갈 겸 가는 길
풀이 파릇 파릇 돋아나 싱그럽다.
길을 가다보니 왜 이리 더운지 지금이 5월 맞아?
제비꽃과 이름 모를 들꽃이
홀로 또는 무리지어 피어 있다.
분홍색 제비꽃에 초점을 맞추고 사진을 찍는다.
접사에 도전하는 두번째 날인가.
오늘은 잘 나와야하는데.
집에와서 보니
OTL
역시나 안 나왔다.
어떡하면 잘 나올 수 있을까?
#
길가에 핀 민들래
민들래 홀씨를 꺽어서 수진이에게 준다.
수진이 작은 입으로 "후후"분다.
만들래 홀씨
하늘 위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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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껴~ (8) | 2005.05.03 |
- [◀▶◀▶] 만화 명대사 모음..
- 좋은글 모음
- 2005. 5. 6. 17:36
죽으러가는게 아니야..내가 살아있는지 어떤지 확인하러가는거야."
- 카우보이 비밥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스프를 먹었을 때...?
아니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 원피스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없이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
무언가를 얻기위해선 대등한 대가가 필요하다
그게 연금술의 등가교환의 법칙 그시절 우리들은 그게 세계의 진실이라고 믿고있었다
- 강철의 연금술사 中 알폰소 에릭의 말)
나에겐 꿈이 없어...그렇지만 꿈을 지키는 건 할 수 있지
- 가면라이더 555(파이즈)
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그 어떤 미사여구로 치장해도 그것이 진실
-바람의검심-
세상에 악한 사람은 없어 단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살아갈 뿐이지
- 열혈강호, 한비광
삶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얻는다
- 아르미안의 네딸들.
내전력을다해 널 거부해주겠어~
- 바토르로와이야르
레이서가 머신에서 내리는것은 체커기를 통과했을때뿐이다
그것이 설령 슈퍼콤마퍼센트라도 그가능성에 도전을 걸고 가는것이다라고 가르쳐주
지 않았습니까??
-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 나이트슈마허에게 카자미하야토가
설령 가짜라는 것을 깨닫지 못해도 믿고 소중히 여긴다면 사랑은 생겨날까?
- 나나中
날지 않는 돼지는 평범한 돼지일 뿐이야..
- 붉은돼지 中
사람은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을 본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 판 감마 비젠 (공감)
형태로 남아있든 그렇지 않든, 약속의 중요성은 소중한 것이죠
- 오! 나의 여신님 (베르단디)
엑셀, 일어나세요. 엑셀... 주인공이 벌써 죽으면 안되죠.
- 엑셀사가 (대우주의 의지)
이 세상 어디에도... 길 따윈 없어.
- 영혼기병 라젠카 (아틴)
그 사람은 여기서... 전설이 되어버렸다.
- 상남순애조(오니즈카 에이키치)
-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일든은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다.
- 원피스
마리메이아는 역사를 반복할 뿐이다. 전쟁의 슬픈 역사를.
- 엔들리스왈츠~히이로
This is Last love song on the little planet.
- 최종병기그녀
아직은... 세상의 끝이 보이지 않아.
- 법학부의 요한 리베르토
남자는 가슴이 먼저울고 다음에 어께가운다.
그리고 더디게 눈물이 나고 쉽게 마르지 않는다.
- 남자이야기-권가야
자유란.. 저 따뜻한 햇살과.. 지금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산들바람..
- 미스터부中-미스터부의대사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수는 없겠지..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다는걸 기억해둬
- 더파이팅-
역사는 이를테면 끊임없이 반복되는 왈츠와 같은거올시다.
- 마리메이어-건담W Endless waltz 中
네놈들에게 말해 줄 이름 따위는 없다!!!
-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역습"
칼은 흉기 검술은살인술 어떤미사여구로 꾸며도 그것이 정의가 될수는 없다.
- 히무라켄신
나는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 슬램덩크
"나는,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다."
-배가본드
"나는 한번 내뱉은 말은 굽히지 않아 "
- 나루토
너는 개먹이다.
- 헬싱中 아카도.
자신을 믿지 않는 자는 노력할 가치도 없다.
- 나루토
즐거운 일부터 시작하자.
- 양의눈물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는 악마가 될수밖에 없어
- 카우보이 비밥중 비샤스
정의는 어디에나 있다.
- 나데시코
나는 깨지 않는 꿈을 꾸고있을뿐이야
- 카우보이비밥
우리는 개의 가죽을 쓴 인간이 아니라 사람의 가죽을 쓴 늑대인거야
- 인랑
사람들은 빛을 찾죠.
하지만 그 빛은 자기안에 있는거에요.
그리고 그 빛을 찾으면 다른 사람들과 나누길 바래요.
우리 아들은 커서 모든 사람들과 빛을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그게 어미의 꿈이랍니다.
- 3X3 EYES
저항할 수 없는 상대에게만 강해지는
이사쿠씨는 어른의 탈을 쓴 어린아이같아.
- 유작 中 미유키가 문에 매달린 고양이 시체를 보며
믿을수있어서 믿는게 아니라 믿게위해 믿는거다..
- 엑스파일
자립이란게 혼자서 하는거니?
그런 자립이란거 난 하고 싶지 않구나."
- 좋은사람 中 기타노 유지
세상이 아름다운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넓은것만은 확실해."
- 키노의 여행 中 에르메스
약속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단지 살 기회만 주면 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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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이 정의다.그래서역사는 항상 승자의편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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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저 진짜하늘에 피워보자꾸나 뉴하프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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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도착한 곳에 낙원이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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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의 거리에 불을 켜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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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깊이 냉동시키고싶은기억이 있습니까?
- 막차시간
네 이름을 기억해.
- 하쿠
괴로워도 웃어, 슬퍼도 웃어, 웃으면서 날려버려. 하하하하...
- 하레와 구우 중 구우의 대사.
자신을 좋아해야 한다고?아니야..
다른사람으로부터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자신을 좋아할 수 있는거야..
- <후르츠 바스켓-소우마 유키>
여자마음은 바다보다 깊어서 남자들이 이해하기 어렵거든..
- <봉신연의 -달기>
사랑을 한다는 것은, 세상에 약점이 하나 생기는 것과 같다.
- 연상연하 中
「토오루는 토오루답게」
- 후르츠 바스켓, 혼다 쿄코(토오루 엄마)
「...눈이 녹으면 뭐가 되는 줄 알아?」
「 눈이 녹으면 봄이 돼요.지금은 아무리 추워도, 봄은 꼭 와요.」
- 후르츠 바스켓, 토오루와 하토리의 대화 중.
저 녀석은 친구가 아니다... 동료다..
- 원피스
- 카우보이 비밥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스프를 먹었을 때...?
아니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 원피스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없이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
무언가를 얻기위해선 대등한 대가가 필요하다
그게 연금술의 등가교환의 법칙 그시절 우리들은 그게 세계의 진실이라고 믿고있었다
- 강철의 연금술사 中 알폰소 에릭의 말)
나에겐 꿈이 없어...그렇지만 꿈을 지키는 건 할 수 있지
- 가면라이더 555(파이즈)
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그 어떤 미사여구로 치장해도 그것이 진실
-바람의검심-
세상에 악한 사람은 없어 단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살아갈 뿐이지
- 열혈강호, 한비광
삶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얻는다
- 아르미안의 네딸들.
내전력을다해 널 거부해주겠어~
- 바토르로와이야르
레이서가 머신에서 내리는것은 체커기를 통과했을때뿐이다
그것이 설령 슈퍼콤마퍼센트라도 그가능성에 도전을 걸고 가는것이다라고 가르쳐주
지 않았습니까??
-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 나이트슈마허에게 카자미하야토가
설령 가짜라는 것을 깨닫지 못해도 믿고 소중히 여긴다면 사랑은 생겨날까?
- 나나中
날지 않는 돼지는 평범한 돼지일 뿐이야..
- 붉은돼지 中
사람은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을 본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 판 감마 비젠 (공감)
형태로 남아있든 그렇지 않든, 약속의 중요성은 소중한 것이죠
- 오! 나의 여신님 (베르단디)
엑셀, 일어나세요. 엑셀... 주인공이 벌써 죽으면 안되죠.
- 엑셀사가 (대우주의 의지)
이 세상 어디에도... 길 따윈 없어.
- 영혼기병 라젠카 (아틴)
그 사람은 여기서... 전설이 되어버렸다.
- 상남순애조(오니즈카 에이키치)
-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일든은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다.
- 원피스
마리메이아는 역사를 반복할 뿐이다. 전쟁의 슬픈 역사를.
- 엔들리스왈츠~히이로
This is Last love song on the little planet.
- 최종병기그녀
아직은... 세상의 끝이 보이지 않아.
- 법학부의 요한 리베르토
남자는 가슴이 먼저울고 다음에 어께가운다.
그리고 더디게 눈물이 나고 쉽게 마르지 않는다.
- 남자이야기-권가야
자유란.. 저 따뜻한 햇살과.. 지금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산들바람..
- 미스터부中-미스터부의대사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수는 없겠지..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다는걸 기억해둬
- 더파이팅-
역사는 이를테면 끊임없이 반복되는 왈츠와 같은거올시다.
- 마리메이어-건담W Endless waltz 中
네놈들에게 말해 줄 이름 따위는 없다!!!
-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역습"
칼은 흉기 검술은살인술 어떤미사여구로 꾸며도 그것이 정의가 될수는 없다.
- 히무라켄신
나는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 슬램덩크
"나는,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다."
-배가본드
"나는 한번 내뱉은 말은 굽히지 않아 "
- 나루토
너는 개먹이다.
- 헬싱中 아카도.
자신을 믿지 않는 자는 노력할 가치도 없다.
- 나루토
즐거운 일부터 시작하자.
- 양의눈물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는 악마가 될수밖에 없어
- 카우보이 비밥중 비샤스
정의는 어디에나 있다.
- 나데시코
나는 깨지 않는 꿈을 꾸고있을뿐이야
- 카우보이비밥
우리는 개의 가죽을 쓴 인간이 아니라 사람의 가죽을 쓴 늑대인거야
- 인랑
사람들은 빛을 찾죠.
하지만 그 빛은 자기안에 있는거에요.
그리고 그 빛을 찾으면 다른 사람들과 나누길 바래요.
우리 아들은 커서 모든 사람들과 빛을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그게 어미의 꿈이랍니다.
- 3X3 EYES
저항할 수 없는 상대에게만 강해지는
이사쿠씨는 어른의 탈을 쓴 어린아이같아.
- 유작 中 미유키가 문에 매달린 고양이 시체를 보며
믿을수있어서 믿는게 아니라 믿게위해 믿는거다..
- 엑스파일
자립이란게 혼자서 하는거니?
그런 자립이란거 난 하고 싶지 않구나."
- 좋은사람 中 기타노 유지
세상이 아름다운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넓은것만은 확실해."
- 키노의 여행 中 에르메스
약속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단지 살 기회만 주면 돼는거야.
- 가고일
생존이 정의다.그래서역사는 항상 승자의편견이다
- 프리스트
남자는 조용히 이별하는거다 멍청이들아
- 제프
남자의길을 벗어난다해도 여자의 길을 벗어난다해도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의 길 흩어진다면
다함께 저 진짜하늘에 피워보자꾸나 뉴하프웨이
- 봉쿠레
바보에 쓸약은 없다니까!! - 도르돈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 롤로노아조로
순간의 굴욕에 부질없이 목숨을 내던지는 것이 작은 용기라면,
굴욕을 딯고 일어서 언젠가 스스로 복수를 하는 것이 진짜 용기라고..(이건 게임인데..)
- [살라딘-창세기전3파트1-얀의 말 인용]
사랑합니다!
- 침묵의 함대 마지막대사
신은 잊어라! 그는 영원히 방관자일 뿐이다!!
- 프리스트의 베시엘
도망쳐도착한 곳에 낙원이란없다.......
-베르세르크
당신이 나를 구하기위해 존재하듯이 나는 당신을 구하기위해 존재하는 거예요.
- 취작 中 에리
"아프지? 봐, 마음이 아프지?" "아파? 아니야, 틀려.. 외로워.."
- 에바23화 레이의 심상세계 ..
"죽음은 우리의 절대적인 자유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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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인간을 초월하고..기어는기어를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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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티기어이그젝스 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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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6. 12:49
오늘은 어린이날
한솔이와 수진이는 아직 어린이 날이라는 걸 아직 모른다.
한솔이는 내년 쯤이면 알려나~
공원이나 놀이터로 가면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 놀지도 못할 것 같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그냥 산책만 하기로 했다.
그런데 준비를 끝내고 나가려는데 외삼촌이 집에 있으니 아이들 데리고 놀러 오라고 그런다.
산책하다 외가에 가려고 유모차 끌고 나간다.
한솔이는 사탕하나로 온 세상을 얻은 듯하고
수진이는 바깥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기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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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사랑해요.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6. 12:19
한솔이가 이제 이것 저것 여러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들이라 그런지 알려 주면 스펀지처럼 쑥쑥 잘 빨아 들입니다.
휴대폰도 잘 만져서 음악도 혼자 듣고
오디오와 비디오, DVD도 혼자서 잘 가지고 놉니다.
어제부터 문자 메시지도 보낼 줄 아네요.
오늘도 집에 들어오니 아빠한테 문자 메시지 보낸다고 하네요.
어떻게하나 살펴 보았습니다.
엄마 전화기를 가져오더니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이것 저것 만져보는데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나 봅니다.
어제 엄마에게 편지 쓴다고해서 엄마가 가르쳐 주었는데
기억이 날듯 말듯 합니다.
엄마에게 편지 쓰는 방법을 물어봅니다.
"편지를 쓰려면 편지 모양을 눌러야 해"
편지 쓰는 화면이 나오니 이제 쓰기 시작합니다.
휴대폰의 글쓰는 방법이 쉬운가 봅니다.
엄마가 한번 가르쳐 주었다는데 잘도 씁니다.
아이들도 금방 배우는 걸 보면
한글이 참 잘 만들어진 문자라는 글 느끼게 됩니다.
그런 문자를 만든 세종 대왕의 위대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편지를 다 쓰고 아빠에게 문자를 전송합니다.
그리고나서 보니 이렇게 편지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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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6. 12:16
내일이 어린이날 이라고 어린이 집에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비하였나 봅니다.
한솔이 얼굴에 꽃을 그려 주었군요.
꽃 무늬가 이쁜지 퇴근할 때까지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지금도 지우지 않고 잠까지 자네요.
또 몇가지 선물도 준비해서 보내 주었군요.
선물을 받으면 역시 기분이 좋아지나 봅니다.
얼굴에 그린 그림을 잡으려하는데
워낙 빨리 돌아다니는 탓에 찍을 수가 없네요.
겨우 겨우 찍은 사진들
한솔이 이를 보면 이가 깨져 있습니다.
단 것을 좋아하다보니 이가 조금 썩고 부러진게 보이네요.
한솔이 눈이 조금 작은데
한솔이 눈 크다고 그러면 눈을 동그랗게해서 눈을 최대한 크게하죠.
그래도 수진이 평상시 눈보다 작습니다.
웃으면 안 보여요.
우린 어린이날 선물로 며칠 전에 미리 샌달을 사 주었어요.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 자주 신고 다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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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5. 4. 23:41
수진이가 한솔이 오빠한테 감기가 옮았나 봅니다.
어제 병원에 가서 약을 타와서 약 먹고, 해열제 먹고해서
오늘 아침 열이 많이 가라 앉았는데 다시 열이 나는군요.
지금은 37.7도로 조금 높은 편이네요.
약도 먹이고 해열제도 먹이고
옷을 모두 벗겨서 열을 내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잘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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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찍어본 사진
새로운 걸 찍으며 느낀 점은 역시 어렵다.
어떻게 찍어야할지 몰라 막 샷을 날리다보니
건진게 하나도 없다.
실망~
공부해서 다시 도전해 봐야지.
- 비껴~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5. 5. 3. 14:23
아이들 바람 좀 쏘일 겸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한솔이가 감기 때문에 조금 아픈 상태였기 때문에 많이 놀려 하지 않습니다.
수진이가 아닌 한솔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녔지요?
한솔이가 집에 빨리 가자 그러자
엄마가 유모차에 태우고 발걸음을 빨리합니다.
수진이도 엄마를 따라 빨리 가다가
들에 있는 꽃과 나무에 정신이 팔려 한참을 놀다보면
엄마는 저만치 앞서가고 있습니다.
엄마따라 가려고 빨리 가지만 다시 꽃을 보면
또 다시 엄마 생각을 잊어버리고 꽃에 정신을 팔려 버립니다.
꽃을 좋아해서
어디서 꽃이 보이면 "꽃, 꽃" 하면서
손으로 만지길 좋아합니다.
엄마가 저만치 앞서가니 빨리 따라가려고하는데
한솔이보다 조금 커 보이는 아이들이 와서(아마 형제인듯)
수진이한테 같이 놀자고 합니다.
애들은 놀려고 왔지만
수진이는 엄마 따라가려 급한데 앞을 가리니
손을 들고서 비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참 실갱이를 하다 수진이가 엄마를 찾아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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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가 조금씩 말귀도 알아 듣고 해서 가끔 심부름도 합니다.
요구르트 먹구 요구르트 병을 식탁 위에 가져다 놓으라면 식탁 위에 가져다 놓죠.
밖에 나가서 놀다
눈, 코, 귀하니
눈, 코, 귀를 차례로 만집니다.
그런데 입하니 다시 코로 가져가네요.
한솔이가 다 나아가니
이제 수진이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몸이 뜨거워 체온을 재니 38.7도까지 나오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은지 찡얼 거리지 않고
웃으면서 잘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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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몸이 아픕니다.
펄펄 힘이 남아 돌아서 뛰어 다닐 아인데
힘이 하나도 없고 몸에서 열이 많이 나네요.
체온계로 열을 재니 38.5도가 나옵니다.
몸이 안좋으니 자꾸 찡얼대고 잠도 잘 못자고
힘을 내기 위해서 밥을 먹어야하는데 밥도 잘 먹으려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조금 먹었는데 바로 토해버리고
일요일날 병원에 데리고 가니 요새 열감기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편도가 많이 부었다고 합니다.
한솔이는 감기만 들면 열이 펄펄나고 편도가 붓네요.
편도가 부어 목이 아프니 먹기가 불편한가 봅니다.
약먹고 어제 낮잠자고 저녁에도 푹 자고
바람도 쐴 겸 바깥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그랬더니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늘 아침엔 열도 많이 내리고
평소처럼 종알거리고
어린이집에도 잘갔습니다.
한솔이가 아프면 연락 주는데 아직 없는 걸보니
이젠 괜찮아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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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5. 2. 19:52
도깨비가 된 한솔이
도깨비 옷을 입고
도깨비 방망이를 만들어
금나와라 뚝딱
금요일 저녁 퇴근하여 들어오니
신문 양 끝 부분을 구멍을 내너디
손을 그 곳에 넣어 달린다.
도깨비 옷이라고 뛰어다니더니
신물을 돌돌 말아 방망이를 하나 만들어 도깨비 방망이란다.
매주 금요일 날이면 방귀대장 뿡뿡이를 한단다.
방귀대장 뿡뿡이를 본 한솔이
도깨비 옷을 입고,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서 도깨비가 되었다.
수진이는 놀랐는지 멀리 도망가서 울더니
- 아마 도깨비 방망이로 몇대 맞은듯
물끄러미 그런 오빠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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