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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1.17 MBASE에 의한 프로젝트 관리
  2. 2005.11.17 Model-Based Architecting and Software Engineering(MBASE)
  3. 2005.11.17 Setting up and Managing a Test Lab(PPT 번역)
  4. 2005.11.17 [ISTQB] Random Testing
  5. 2005.11.17 Test Process [PPT파일] 입니다.
  6. 2005.11.17 개발팀 테스팅과 테스트팀 테스팅
  7. 2005.11.17 TPI (Test Process Improvement) 개요
  8. 2005.11.17 TPI (Test Process Improvement) 테스트 성숙도 평가 도구-Excel 파일
  9. 2005.11.17 GUI Test Checklist
  10. 2005.11.17 테스트 케이스가 잘 작성되었는지 검토하는데 사용하는 체크리스트 1
  11. 2005.11.17 üũ
  12. 2005.11.17 품질 관리 (Quality Management)
  13. 2005.11.17 품질관리(QC) 7가지 도구
  14. 2005.11.15 이사 잘하는 방법, A에서 Z까지
  15. 2005.11.15 이사갈 집 점검 사항
  16. 2005.11.15 이사전 준비 사항
  17. 2005.11.15 이사 준비 사항
  18. 2005.11.15 이사전 준비 사항 점검표 - 이사 일정별
  19. 2005.11.15 이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IT전문가」
  20. 2005.11.12 메롱 3

MBASE에 의한 프로젝트 관리

MBASE에 의한 프로젝트 관리 2000. 05. 18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한글 DOC 파일



Model-Based Architecting and Software Engineering(MBASE)

노츠에 올려진 자료


Setting up and Managing a Test Lab(PPT 번역)

이 글은 sten.cyworld.com 에서 옮겨졌습니다.
작성자 : 신재문
작성일 : 2005.04.11 13:23:00


테스트 랩을 셋업하는데 고려해봐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가 원래 작성한게 있었는데 그걸 다듬어서 2004년도에 발표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I spoke again at Eurostar 2004 in Cologne about setting up a test lab."


제가 번역한 것은 아쉽게도 별 다른 내용은 없겠지만, 2001년도 PDF 네요.


[ISTQB] Random Testing

첨부 참고


Test Process [PPT파일] 입니다.

야후 ISTQB뉴스그룹에서 얻은 자료인데, 혹 벌써 보신분도 많을수 있겠네요.

개발팀 테스팅과 테스트팀 테스팅

* 그림과 표가 들어가지 않아 퍼온글인데 제대로 올라가질 않네요...

요약설명 -
개발하고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자가 어떻게 테스트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해 한번쯤은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테스팅은 개발과 마찬가지로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존재하며 계획과 검증된 기법 및 지식없이 진행할 경우 테스팅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결과물의 품질이 낮거나 프로젝트 자체를 실패할 수 있다.

본 아티클에서는 개발자가 어떻게 테스트 해야할지에 대해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해당 아티클이 개발자가 테스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기회는 제공해 줄 것이며, 세부적인 내용은 시간을 두고 살펴보도록 한다.
 
본문 -

테스팅은 V-모델에서와 같이 개발팀에 의한 테스팅과 테스트팀에 의한 테스팅으로 구분되어질 수 있다. 통상적으로 테스트팀이 테스트를 모두 수행해야하고 개발팀은 개발에만 전념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개발 과정에서 테스트팀 또는 QA (Quality Assurance) 조직으로  단계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개발팀에서 테스팅을 해줘야 전체적인 테스팅이 효율적이된다. 개발팀에서 테스팅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면 테스트팀에서 테스트해야하는 부담이 클뿐만 아니라 개발되는 소프트웨어나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불안정할 위험이 매우 높다. 그뿐만 아니라 개발팀 전체에 개발하는 소프트웨어나 시스템에 대한 자신감 (Confidence)이 없어 개발팀의 사기가 저하될 가능성이 크다. 추가적으로 개발팀 테스트가 중요한 또다른 이유는 초기에 결함을 많이 찾아내면 수정하는 비용이 적게들어 최종적으로 프로젝트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개발팀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테스트를 해주지 않으면 개발 프로젝트가 전체적으로 실패하거나 개발 과정 중 또는 개발 후 비용이 높아지게 된다.

 
                            개발팀 테스팅                              테스트팀 테스팅
 
테스팅 레벨            단위테스트, 통합테스트                  시스템테스트, 인수테스트
 
목적                      안정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          시스템이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는 확신 제공
 
특징                      테스트 프로세스가 상대적으로 단순  복잡한 테스트 라이프사이클 및 활동
 
이상적 테스트        위험 기반 테스팅 기법과 함께 위의 두가지 테스트 접근법을 잘 조합하여야 중요 결함을 발견 가능
 

개발팀에서 주로 관여하는 V-모델에서의 테스팅 레벨은 단위테스트와 통합테스트인데 위와 같은 이유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테스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개발팀은 안정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테스트하는 것이고 가능한 테스트 프로세스를 단순화하여 진행하며 단위테스트 보다는 통합테스트에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효율적이다.

반면, 테스트팀에서 관여하는 V-모델에서의 테스팅 레벨은 시스템테스트와 인수테스트이며 시스템이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 수행한다. 테스트 프로세스는 테스트팀의 참여자 규모와 소프트웨어/시스템 규모, 지원 기반 환경 (Infrastructure) 등에 따라 달라지나 개발팀 테스트 프로세스에 비해 상당히 복잡한 테스트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5단계의 큰 프로세스 (절차)와 각 단계별 프로세스별로 세부적인 절차를 가지고 있다. 테스트팀의 규모, 프로젝트의 규모가 작아지면 프로세스를 단순화시킬 수는 있지만 큰 골격은 변하지 않는다. 반면 개발팀 테스트 프로세스는 5단계 중 준비단계와 완료단계를 보통 생략하거나 다른 단계에 포함시켜 크게 3단계정도의 프로세스를 따르며 세부적인 절차도 단순화시켜 효율성을 기한다.

개발팀에서 수행하는 단위테스트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각각의 단위(모듈, 컴포넌트)를 다른 부분과의 연계성을 고려치 않고 격리하여 테스트하는 것이고, 통합테스트는 단위 테스트를 통과한 개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컴포넌트(모듈)간 인터페이스 및 연동 기능 등을 구조적으로 접근하여 테스트 하는 방법이다. 단위테스트와 통합테스트는 주로 소스코드를 직접 다루면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제어 흐름 테스트 (Control flow test), 개선된 조건/결정 커버리지 테스트 (Modified condition/decision coverage) 또는 최소단위 비교 테스트 (Elementary comparison test), 자료흐름기반 테스트 (Data flow based test), 기본 경로 테스트, 도메인 테스트 (Domain test), 뮤테이션 테스트 (Mutation test), 상태전환 테스트 (State transition test) 기법 등을 이용한다. 이들 테스트 기법의 선정은 테스트 대상 소프트웨어의 특성과 테스트 요구사항, 개발 설계 문서 등의 테스트 베이스 (Test base)의 성격과 존재여부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각각의 테스트 기법에 대해서는 뒷부분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한다.

테스트 팀에서 수행하는 시스템 테스트와 인수 테스트는 다음번 아티클에서 다룰 계획이다.

정리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본인이 개발한 또는 동료 개발자가 개발한 모듈을 모듈단위, 통합단위에서 테스트하게된다. 이러한 테스팅은 코딩만을 검토하고 동작하는 것만을 확인하는 것에 제한되지 않는다. 테스팅은 개발과 마찬가지로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존재하며 계획과 검증된 기법 및 지식없이 진행할 경우 테스팅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결과물의 품질이 낮거나 프로젝트 자체가 실패할 수 있다.

TPI (Test Process Improvement) 개요

TPI의 개념을 설명을 TPI를 만든 회사에서 정리해 놓은 파일 입니다.  TPI에 대해 처음 접하시는 분은 본 문서를 먼저 읽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TPI (Test Process Improvement)에 대한 관련 문서들이 아래에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PI (Test Process Improvement) 테스트 성숙도 평가 도구-Excel 파일

테스트 프로세스 스터디 자료 중의 하나로 TPI 를 실제 적용할때 도움되는 자료입니다. 누군가가 만들어서 올린 자료인데 자발적으로 몇번 업데이트되어 현재의 버전이 탄생했답니다

GUI Test Checklist

GUI를 테스트 하는데 고려해야할 세세한 항목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상세하게 체크리스트화한 자료입니다. 현업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자료이며, 적용하시면서 customize하시면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달 (5월) 23일 ~ 27일까지 5일간 Rex Black 테스팅 교육을 진행하실 Vipul Kocher 께서 강의할 내용 중 Practical한 자료 중의 하나입니다. Rex Black 직강의 실습을 더욱 상세하게 진행하는 것은 물론,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제공하고 활용방법도 설명해 드린답니다.

테스트 케이스가 잘 작성되었는지 검토하는데 사용하는 체크리스트

Checklist for Reviewing testcases:

o Accurate - tests what the description says it will test.
o Economical - has only the steps needed for its purpose
o Repeatable, self standing - same results no matter who tests it.
o Appropriate - for both immediate and future testers
o Traceable - to a requirement
o Self cleaning - returns the test environment to clean state Structure and testability
o Has a name and number
o Has a stated purpose that includes what requirement is being tested
o Has a description of the method of testing
o Specifies setup information - environment, data, prerequisite tests, security access, login information,
o Has actions and expected results
o States if any proofs, such as reports or screen grabs, need to be saved
o Leaves the testing environment clean
o Uses active case language
o Does not exceed 15-20 steps
o Is in correct business scenario order with other tests
o Validates all types of input values

üũ

체크리스트 정리



  • 체크리스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항목이 늘어남.
  • 체크리스트의 위력은 집중력에 있음.
  • 체크리스트가 너무 방대하면 집중력이 떨어짐.
  • 주기적으로 결함 데이터를 검토하여 결함을 발견하는데 별 도움이 안 되는 항목은 삭제해 나가야 함.
  • 삭제된 항목은 다른 항목을 검토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별도의 항목을 만들어 관리.

체크리스트의 개별적인 관리



  • 어떤 엔지니어가 사용하는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해서 다른 분야에서도 유용한 것은 아님.
  • 자신의 체크리스트는 스스로 작성하고 주기적으로 검토해야 함.
  • 코드검토 과정에서 결함을 계속 누락시키는 한 체크리스트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야 함.
  • 이러한 개선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명심할 것.
  • 초기에는 결함을 발견해내는 능력이 각 검토 단계를 거치면서 향상되겠지만 능력향상이 점점 어렵게 됨.
  • 결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면서 어떻게 하면 결함 누락을 억제하고 누락된 결함들을 좀더 잘 찾아낼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함.
    점차 결함을 누락하게 되는 경우가 감소함에 따라 프로그램의 품질도 향상될 것임.

품질 관리 (Quality Management)






6.   품질 관리 (Quality Management)


 


 



6.1   정의


    Project 품질관리는 Project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Process를 포함한다. 이는 품질체계내에서 품질기획(QP), 품질관    리(QC), 품질보증(QA), 품질개선(QI)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품질정책, 품질목표, 책임과 이행 등을 실행하기 위한 전반적인 모든 관리기    능과 관련된 행위를 포함하는 것이다.



6.2   품질 관리 Process


    ◇ 품질계획 (Quality Planning)


    ◇ 품질보증 (Quality Assurance)


    ◇ 품질관리 (Quality Control)


6.3   품질 계획 (Quality Planning)


    ◇ 품질방침, 범위명세서, 제품설명서 등을 위하여 Project에 적용되는 품질표준을 확인하고 품질표준의 만족 방법을 결정하는 Process


    ◇ 비용수익 분석 (Cost/Benifit Analysis) 기법


    ◇ Quality Management Plan


    ◇ 검사항목 및 기준치, Check List



6.4   품질 보증 (Quality Assurance)


    ◇ 품질보증계획, 품질관리측정결과등을 이용하여 Project가 관련된 품질표준을 만족하고 있다는 신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체계내        에서 행해지는 계획적이며 체계적인 모든 활동


    ◇ Quality Audit 기법


    ◇ Quality Improvement(품질개선)



6.5   품질 관리(Quality Control)


    ◇ 작업결과물, 체크리스트, 품질경영계획등을 이용하여 Project의 결과가 품질표준에 부합하도록하며, 또한 불만족한 결과를 제거하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하여 구체적인 Project 결과물을 모니터링하는 Process


    ◇ Control Chart, Pareto Diagram, 통계적 Sampling


    ◇ 합부판정(Acceptance Decision)


    ◇ 공정 조정(Process Adjustment)

품질관리(QC) 7가지 도구

품질관리(QC) 7가지 도구

이사 잘하는 방법, A에서 Z까지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이사를 준비하는 수요자들의 마음이 분주하다.

한번 이사를 하려면 새로 이사 갈 집을 구하는 것부터 시작해 기존주택처리문제, 각종 공과금정리, 이삿짐
옮기기, 이사 후 살림정리까지 짧게 잡아도 한달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들 중 한가지라도 어긋나게 되면 이사하는 것 자체가 고통이 될 수도
있다. 고로 처음부터 꼼꼼하게 이사계획을 세워두지 않으면 시간, 돈, 인력낭비는 물론이고 이사 후에도 두고두고 걱정거리가 남게 될 수도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서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이사할 때 꼼꼼하게 챙겨야 할 다양한 사항들을 이사 잔여기간에 따라 간단하게 정리해 본다.



[D-day 한달 전] 이사 갈 집 계약은
마무리해야

부득이한 사정을 제외하고 이사는 조금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 적어도 한달 정도의 기간을
두고 준비하고 정리한다. 이사하기 한달 전에는 이사 갈 집의 계약이 끝난 상태여야 하고 이사 갈 날을 잡는다.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이사용역업체를 선정해야 하는데 대략 한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요즘처럼 이사
시즌에는 손 없는 날을 찾아 예약이 쇄도한다. 따라서 미리 한달 전에 예약하여 이사 일정에 변경이 없도록 한다. 그러면 용역 업체 선정은 어떻게
해야할까? 최근에는 포장 이사가 일반화되어 인기가 높다. 예전에는 일반 이사에 비해 5배 이상으로 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부담이었다.


그러나 이사 업체가 많이 생겨나고 서비스 유형이 통일화되어 감에 따라 2배정도로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
이제는 차량과 운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민적인 이사 서비스로 인식되어가고 있다. 집의 규모나 거리, 짐의 양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데 또 이것은
업체마다 차이가 있어 적어도 2~3 군데 정도 문의를 한 후에 결정한다.


포장 이사 비용은 서울시내 아파트 30평형을 기준으로 40만원에서 45만원 정도이다. 에어컨이나
사다리차를 이용하면 7만원 정도가 더 추가된다. 포장 이사 업체에 의뢰하면 이사 당일 날 남자와 여자 인부들이 와서 작업을 하게 되는데 남자들은
가구 같이 덩치 큰 물건에서부터 자질구레한 것까지 정리해주고 여자 인부들은 부엌 살림살이를 전담하여 정리한다. 또 포장 박스나 바구니 등으로
짐을 정리하기 때문에 미리 박스를 구해 놓거나 비닐 포장을 하는 등의 번거로움은 없다.



[D-day 15일 전] 이사 갈 집은 미리미리
점검을

이사하기 보름 전에는 이사할 집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구조를 확인하고 수리가 필요한 곳은 이사전에 수리하고 마무리를 짓는 것이 좋다. 개수나 보수가 필요한 곳도 세심하게 살피고 만약 전세나 월세로
들어가게 된다면 도배나 장판 등의 기본적인 부분은 주인에게 부탁한다. 이사 전에 미리 점검을 해 두지 않으면 이사 후에는 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 누수 벽면과 천장을 눌러봐 물 자국이 있거나 젖은 곳이 있으면 의심하고 장판을 겉어 습기
여부와 구석에 곰팡이가 없는지도 눈 여겨봐야 한다. 반드시 아래층에 들러 물이 새지 않는지도 물어본다.


▶ 수돗물 집중사용 시간대인 아침과 저녁시간에 집안에 있는 모든 수도꼭지는 한꺼번에 틀어본다. 다가구,
다세대 주택은 계량기가 따로 설치됐는지 살펴본다.


▶ 보일러 설치한 지 몇 년 됐는지, 온수는 잘 나오는지, 바닥은 따뜻한지, 소음은 어떤지를 확인한다.
연료에 따라 난방비용에 차이가 크므로 짚어봐야 한다.


▶ 하수구 욕실바닥이 편편한지 살피고 물빠짐은 좋은지, 세면대와 변기 등의 배수가 원활한 지를
체크한다. 특히 싱크대와 욕실의 세면대에서 냄새가 나는지도 확인해 둔다.


▶ 전등 및 콘센트 지은 지 오래된 주택일수록 꼼꼼히 챙겨야 한다. 110V인지 220V인지, 누전은
없는지 살피고 아울러 전화선이나 TV수신상태도 점검하는게 필요하다.


▶ 각종 문, 창, 망 등 이 곳들은 놓치지 말고 점검해야 할 부분이다. 현관문의 잠금장치가 안전한지,
방문과 창문이 휜 곳은 없는지, 방충망은 뚫린 곳이 없는지 살핀다. 특히 방한효과를 고려해 외부창은 이중인지 틈은 없는지 눈 여겨 본다.



▶ 붙박이용품 신발장, 싱크대, 세면대, 선반 등은 부착상태와 손잡이가 있는 것은 부실 여부와 간단하게
수리가 가능한지, 교체해야 할 정도인지 가늠해야 한다.



[D-day 7일 전] 각종 변경신청도 깔끔하게
처리

이사 나가기 일주일 전에는 도시가스, 전화 등의 이전 및 변경신청을 챙기도록 한다. 또한 각종 통장,
신용카드의 주소변경 등을 신청하고 우체국에도 주소 이전신고 등을 한다.


▶ 아파트로 이사할 경우에는 엘리베이터와 곤돌라 사용을 관리사무소에 신청한다.


도시가스 연결을 위해 이사 날짜도 미리 통보해 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 각종 통장과 신용카드 주소변경 등을 신청하고
우체국에 주소 이전 신고, 전화 이전 신고, 수도요금, 전기료 등 공과금과 아파트관리비납부 등을 챙긴다.

▶ 신문이나 우유 등의
배달도 중지 요청을 한다.

▶ 포장이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사 가기 4~5일 전에 짐을 꾸려 놓는 게 좋다. 쓰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리는 것이 일 부담도 줄고 비용도 줄이는 비결이다. 쓸모 없다고 무작정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 버리는 데도
돈을 내야 하는데 냉장고는 6천원에서 1만원, 장롱은 1만3천원에서 1만8천원 선이다. 이것은 이사 가기 전에 대형 폐기물 신고를 동사무소에
해야만 한다.



[D-day 3일 전] 전입신고도 미리
해놓자

전입신고는 이사 후 14일 이내에 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사 전 미리 동사무소에 하는 것이 좋다. 필요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의료보험증, 운전면허증이다. 전출신고나 예비군 민방위 전입신고는 자동으로 처리된다.



[D-day 하루 전] 냉장고 음식 정리를

이사
전날에는 냉장고에 남은 음식을 처리하고 에어컨, 위성안테나 등을 분리하여 따로 보관해 둔다. 그리고 도시가스 신고를 최종점검하고 반지나 팔찌
등의 귀중품은 직접 정리해서 따로 챙겨둔다.



[이사 당일] 가스연결, 전화연결 의뢰



이사당일은 정신 없이 바쁘다. 이사를 용역업체에 맡긴다 할지라도 직접 짐을 싸는 것을 지켜봐야
한다. 이사 후에 손해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 출발 전에는 흘리고 가는 것이 없는지 살피고 전기, 가스, 수도요금 등의 공공요금을 계산한다.


▶ 이사 후에는 이삿짐 반출을 확인하고 이사 요금을 정산한다.

▶ 전화개통과 가스연결을 확인하는데 전화 연결은
전화국, 가스 연결은 가스업체에 의뢰한다.



[이사 하고 난 후] 꼼꼼한 청소와 정리는
필수

힘들게 이사를 했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 새로 이사온 집을 청소하고 옮겨진 살림살이 정리해야
한다. 생각만 해도 기운이 빠지겠지만 대충대충 넘어가다 보면 살면서 불편을 초래할 수도 있는 만큼 꼼꼼하게 청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거실
가장 넓은 공간임과 동시에 덩치 큰 소파나 장식장들이 자리잡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점검을
해 주어야 한다. 이사 일주일 전이나 2~3일 전에 미리 와서 벽지나 장판 등을 점검하고 콘센트 등의 위치도 미리 확인해둔다. 이사 후에 가구를
놓을 위치를 정해 두면 편리하기 때문이다.


거실을 청소할 때 주의 깊게 점검해야 할 곳은 베란다이다. 베란다는 바깥과 가장 접해 있는 곳이고
외부의 공기가 유입되는 통로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사할 때 베란다를 통해 짐을 올리고 내리기 때문에 이사 후 이물질이 많이 쌓이기 쉽기
때문이다. 베란다는 긴 호스를 이용해 물로 깨끗이 씻어 낸 후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가 이물질로 막히지 않도록 청소해 준다. 베란다의 긴 통
창문은 글라스워셔와 신문으로 닦아 주고, 베란다 창문틀이나 천장의 틈새는 먼지떨이로 털어준다. 또 가구가 놓일 자리의 장판이 편편한 지도
체크하도록 한다.



* 안방
도배나 장판의 상태를 확인하고 거미줄이나 묵은 먼지 등은 깨끗이 처리한다. 특히 창문
틈에 끼인 먼지는 말끔히 없애야 한다. 조명이나 등 박스 주위에 있는 먼지도 물걸레로 완벽하게 없앤다.



*욕실
어느 공간보다 청결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이사 후 청소가 중요하다. 먼저 욕실의 바닥과
주위의 타일을 청소한다. 타일에 끼인 물때는 세척제를 이용하여 닦아내고 변기나 세면대 역시 세제와 세척제를 섞어 말끔하게 청소한다. 이때 뜨거운
물로 청소해야 때가 완전히 닦인다. 또 욕실의 창문도 앞, 뒷면의 때와 먼지를 제거하고 틈새도 깨끗이 닦는다. 욕실은 습기가 많고 물을 사용하는
공간이어서 나중에 녹이 슬기 십상이다. 따라서 청소후에는 창문과 출입문을 열어 완전히 건조될 수 있도록 한다.



* 주방
정리해야 할 살림살이도 많고 한번 정리하고 나면 다시 청소하기에는 힘든 공간이다. 따라서
처음에 청소 및 정리정돈을 잘 해야 한다. 주방에서 가장 꼼꼼하게 청소해야 될 부분은 싱크대. 싱크대 안쪽 부분까지 청소하고 틈새에 끼인 먼지나
이물질도 깨끗하게 제거한다.



* 청소대행업체 이용
이사 후 주부들은 몸살을 앓게 된다. 이사하는 것도 힘든데 거기다 청소까지
하려고 하니 병이 날만도 하다. 그렇다면 청소대행 업체에 맡겨보자. 요즘 청소대행 업체는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비용은 평당
8천원에서 9천원 정도한다.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


이사갈 집 점검 사항
























▷ 이사갈곳 점검사항은 이렇게


이사를 하다보면 새로 옮긴 집에 물이 제대로 안나와 고생하는
수가 있습니다. 보일러가 고장나 밤새 추위에 떨기도 하고 고생 끝에 마련한 '내집' 이 이사 첫날부터 각종 하자가 발견되면 여간 낭패가
아닙니다. 개.보수 비용이 추가로 드는데다 번거롭 기도 그지없습니다. 집을 옮길 때 대부분 매매.임대가격에 맞추다 보니 매도자 또는 부동산
중개인 말만 믿고 주택에 대한 점검은 소홀하기 쉽습니다. 또한 전세를 든 경우도 마찬가지로, 하자문제로 집주인과 처음부터 서로 얼굴을 붉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계약 하기전 조금만 더 꼼꼼이 살펴 보고 신경 쓴다면 이사후 그러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누수
체크포인트 중 제일 중요하다. 안전문제와 직결되는데다 보수비용과
기간도
만만치 않기 때문. 벽면과 천정을 둘러봐 물 자국이 있거나 젖은 곳이 있으면 일단 의심. 장판을 걷어 습기 여부와 장롱이나 구석의
곰팡이가 없는지도 눈 여겨 봐야 한다. 반드시 아래층에 들러 물이 새지 않는지 물어볼
것.






수돗물
집중사용 시간대인 아침과 저녁시간에 집안에 있는 모든 수도꼭지를
한꺼번에
틀어본다. 다가구.다세대주택은 계량기가 따로 설치됐는지도
살펴본다.






보일러
설치한 지 몇 년 됐는지, 온수는 잘 나오는지,
방바닥은 따뜻한지, 소음은 어떤지
확인한다. 연료에 따라 난방비용 차이가 크므로 짚어봐야 한다.






하수구
화장실 바닥의 평평함을 살펴 물빠짐이 좋은지, 싱크대와 변기 등의
배수가
원활한지를 체크할 것. 특히 화장실과 싱크대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지 여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전등
콘센트
지은 지 오래된 주택일수록 꼼꼼히 챙겨야 한다. 110V인지
220V인지 누전은 없는지 살펴본다. 아울러 전화선이나 TV수신 상태도 점검하는게
필요하다.






각종 문.창.망
하자가 많은 곳이다. 현관문의 잠금장치부터
체크한 뒤 방문.창문이 휜 곳은
없는지 방충망은 뚫린 곳이 없는지 살핀다. 특히 방한 효과를 고려해 외부 창은 이중인지 틈은 없는지
눈여겨 본다.






붙박이용품

출처
:




이사전 준비 사항

이사전 준비해야할일

<< 이사철 준비요령 >>

1. 이삿날 정하기
이사하기 좋은 날을 손없는 날이라 한다 손 없는 날은 대게 음력 날짜 끝자리가 9일,10일을 말한다. 이날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귀신이 활동을 하지 않아 액을 피할 수 있다고 옛부터 내려오는 날이다

그러나 이사 전문가들은 오히려 이날을 피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손 없는 날은 속설에 의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날은 이사 수요가 늘기 때문에 비용이 10-20% 더 비싸고 이사업체가 일을 더 하려고 서둘러 제대로 서비스를 못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2. 이사업체 선정
이삿날이 정해지면 이사하기 한달에서 2주일 전 사이에 이사 업체를 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사철에는 3주전엔 꼭 계약해야 한다 그래야 이사하는 날 차가 없어 당황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이사업체를 정할 때는 포장 이사인지 포장 이사인지 결정을 해야 한다

포장이사는 일반이사에 비해 가격이 1배에서 1.5배 비싸지만 서비스가 좋아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포장이사 업체마다 가격이나 서비스가 다르므로 여러곳을 선정하여 금액과 서비스 A/S관련 사항을 꼼꼼히 살펴본다

특히 무허가 이사 업체가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무허가 이사업체는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이사업체와 서면 계약할 때 약관을 꼼꼼히 읽어보는 것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3. 이사 비용
이사 비용은 거리 이삿날 이삿짐 분량 작업여건 등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성수기나 공휴일은 아무래도 비수기 평일보다 운송비가 비싸다 또한 거리가 멀고 짐이 많거나 특수 운송물이 있을 수록 가격은 높아진다 또한 트럭의 크기와 사다리 차의 사용유무에 따라도 가격이 달라진다

따라서 거리나 짐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사다리 차의 사용유무 등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도 이사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

4. 이사하기 전에 해야 할 일
일주일 전에 정기 우편물 등의 주소를 변경한다 공과금을 완납하고 자녀 학교 전학 등 행정처리를 한다. 우유 신문 등의 배급을 끊거나 변경하고 새 집으로 전화 신청을 미리 해둔다 또한 세탁물을 미리 찾아두고 책 비디오 테이프 등을 반납한다.

삼사일 전에는 불필요한 짐을 처리하고 신고가 필요한 짐은 구청에 동사무소에 미리 신고해 둔다 하루나 이틀 전에는 관리비 및 남은 공과금을 모두 정산을 하고, 도시가스 철거 신청을 하고 가스 사용료도 납부한다
집 열쇠 잔금 등기권리증 도장 주민등록증 등 이사에 필요한 각종 서류 등과 귀중품은 따로 챙겨 짐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5. 이삿날
이삿날 물건이 없어지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럴 땐 반드시 이사업체 직원에게 그 자리에서 확인서를 받아 두어야 한다 그 자리에서 받아 놓지 않으면 나중에 보상받기 힘들기 때문이다
대개 화물운송등록업체인 경우 피해 이행보증 또는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따라서 이사업체의 실수인 경우 이 제도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이사업체 선정요령 >>

1. 이사화물운송조합이나 해당 시. 구청에 등록된 업체
무허가 업체인 경우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지지 않거나 피해를 입어도 보상받기 힘들다 반드시 화물등록업체인 것을 확인해야 한다

2. 신뢰성을 따져 봐야 한다
요즘에는 이사업체가 대부분 프랜차이즈로 운영하여 인터넷에 대부분 등록되어 있다 작은 업체도 인터넷 검색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거나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 업체 신뢰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한다

3. 직원의 숙련도
견적을 안내하거나 계약을 하는 직원보다 이사 당일 나오는 직원의 숙련도가 얼마인지가 더 중요하다 이사 당일 일하는 직원에 대해 미리 물어보는 것이 좋다

4. 피해보상 관련 여부
이사 상담을 하거나 계약을 할 때 피해보상 관련 여부에 대해 확실하게 물어보고 답을 듣는다 보증보험협회에 가입을 했는지도 확인한다 또한 약관을 꼼꼼히 읽어 피해보상에 대해 기재되어 있는지도 반드시 살펴본다

5. 사전에 준비해야 할것과 당일에 해야 할일
- 이사 일정이 정해지면 이사전문업체를 선정, 예약
- 이사상품을 선택(포장이사 또는 일반이사)해서 이삿짐업체와 계약
- 불필요한 물건 정리
- 이사갈 집 수리
- 고층아파트 이사시 관리소에 엘리베이터, 곤도라사용 예약
- 전화이전 신청, 우체국 주소이전 신고
- 각종 통장 및 신용카드 주소 변경
- 각종 공과금(전기, 수도, 전화 등) 납부 및 아파트 관리비 납부
- 신문, 우유등 배달 중지 요청
- 당장 쓰지 않을 물건 중심으로 이사짐 정리
- 이사갈 집의 전기콘센트의 위치파악
- 이사갈 집청소 및 욕실상태 파악.
- 필요시 미리 도배공이나 청소원과 계약
- 불필요한 물건 정리 및 커튼등의 설치물 분해
- 냉장고정리, 에어콘, 위성안테나 분리, 가스시설 철거
- 귀중품보관

6. 이사후 해야할일
- 이사후 14일 이내에 전입신고(전출신고 및 예비군 민방위 전입신고는 자동으로 처리)
- 자녀전학시키기
- 자동차 등록증 주소변경 신고
- 동사무소에서 주택임대차(전세계약서) 계약 확정일자를 받는다. (준비물: 주민등록등본, 도장, 이사지 등기소)

이사 준비 사항
























































일정별 준비할 사항 관할기관
이사 결정후 + 이사대행업체를 선정하고 예약한다.
+ 이사할 집을 살펴보고 수리를
의뢰한다.
+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한다.
이사대행업체
이사 2주일전 + 전출 수속
+ 전학 수속
+ 이사할집 가구 배치도 작성
동사무소
학교
이사 1주일전 + 저금통장, 신용카드 주소변경
+ 우편물 배달이전신고, 전화 이전신청
+
수도료, 전기료등 공과금및 아파트관리비 납부
+ 신문,우유등 배달 중지 요청
+ 곤돌라 예약
은행, 카드회사
우체국,
전화국
관리실
각 보급소
아파트 관리실
이사 2~4일전 + 이사할집 방문(콘센트 위치등 세부적인것 확인)
+ 냉장고의 음식물처리
+
이웃에게 작별인사
+ 이사 당일 사용할 물건만 따로 포장
이사전날 + 에어컨, 위성안테나 분리및 재설치
+ 냉장고, 세탁기 물빼기
+ 이사당일
식사,간식준비
+ 귀중품 보관
+ 도시가스 신고등 최종점검
AS센터문의조치
이사하는날 + 출발전 빼놓은 물건이 없는지 확인
+ 집안팎의 청소와 점검
+ 가스, 전기,
수도요금의 정산(마개와스위치확인)
+ 이삿짐 반출 확인
이사후즉시 + 이삿짐 반입 확인
+ 전기, 가스, 수도 점검
+ 이사요금 정산
+
전화개통

관리실
해당 영업소
전화국
이사후정리 + 이삿짐 완전정리
+ 전입수속
+ 전학수속
+ 에어컨및 안테나 가전제품등
설치
+ 지역의료보험 신고
+ 자동차 등록변경신고와 차량 주소 이전
+ 주택 임대차 계약 확정일자 받기









이사전 준비 사항 점검표 - 이사 일정별







































































1. 이사 1주일전



▶ 전화이전[해당국번+0000으로 문의], 인터넷이전 신청?



□ OK □ NO



▶ 보험회사,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 등 우편물 주소 바꾸기?



□ OK □ NO



▶ 신문이나 우유배달 중지 요청?



□ OK □ NO



▶ 세탁소에 세탁물 점검?



□ OK □ NO



▶ 전기요금등 제세 공과금 정산[아파트 관리비 납부]?



□ OK □ NO



▶ 이사 갈 집 인테리어나 도배, 장판 시공시 예약 최종점검?



□ OK □ NO



2. 이사 2~4일전



▶ 장롱등 대형 폐기물은 동사무소나 관리사무소에 신고했나?



□ OK □ NO



▶ 청소 도구, 간단한 공구[망치, 드라이버, 뺀치, 칼, 테이프]등 이사하자마자 쓸 물건은 따로 챙겼나?



□ OK □ NO



3. 이사 하루 전



▶ 냉장고 음식물 정리?



□ OK □ NO



▶ 에어컨과 TV 안테나 , 인테넷, 전화선, 가스시설 분리?



□ OK □ NO



▶ 통장과 귀금속, 귀중품 챙기기?



□ OK □ NO



▶ 이사짐 센터에 이사 짐 차 도착시간 재확인하기?



□ OK □ NO



4. 이사 후 할일



▶ 가장 중요한 전입신고하기


[이사 후 14일 이내 동사무소에 주민 등록증, 면허증, 의료보험카드지참]



□ OK □ NO



▶ 동사무소 또는 해당교육청에 자녀의 전학 수속 및 전화 개통 확인?



□ OK □ NO


이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IT전문가」

앞으로 IT업계에서 일을 계속하고 싶으면, 뛰어난 기술 스킬을 몸에 익히는 것 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앞으로의 노동자는, 고용자에 새로운 비즈니스 스킬을 증명해 보일 필요가 있다.

IT의 유효성에 대한 회의론이나 자동화의 증대, 업무의 해외 이전 등의 불안 요소를 안고 있는 미 IT업계에서는 향후, 기술이나 지역에 대한 지식, 업계 프로세스에 관한 지식을 가질 뿐만 아니라, 리더십도 겸비한 새로운 타입의 IT전문가가 요구될 것이라고, 가트너 그룹의 애널리스트들은 말한다.

IT업계의 노동자는, 고객의 업계에 관한 지식이나 그들이 가진 문제, 직면하는 규제 등, 비즈니스의 현장을 이해하고 있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가트너의 예측에 의하면, 중 규모/대규모 기업은 2010년까지, IT부문의 사업 규모를 2005년에 비해 30%정도 축소시킬 전망이라고 한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부사장 다이니 모렐로(Diane Morello)는 성명 속에서 “IT부문에서 보강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새롭게 개척하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또, 직원들을 재배치하거나 그들을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는 곳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가트너에 의하면 IT관련직은 다음의 4가지 주요 트렌드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 기술 인프라/서비스 관련 업무는, 최종 사용자의 조직에서는 감소하고, 반대로 서비스/하드웨어/소프트웨어 벤더에서는 증가할 것이다. 그러나 업무의 대부분이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제공받게 된다.

•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비자 전용의 온라인 서비스, 콜레보레이션 기술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는, 유저 기업, 시스템 인티그레이터, 컨설팅 기업 사이에서는 증가할 것이다.

• 경쟁력이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나 프로세스 자동화, 업무 프로세스의 설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요구된다. 프로세스의 설계/관리 분야는 유망한 분야가 될 것이다.

• 「무형의 재산」을 관리하는 능력이나 지리적으로 분산해, 작업 능력도 문화도 다른 다양한 관계자를 관리하는 능력이 요구됨에 따라 관계 관리나 외주 관리에 관한 스킬이 중시될 것이다.

가트너에 의하면 IT계의 사무원은 가치 있는 명확한 메시지를, 장래의 고용자에게 보내기 위해 스킬이나 전문 지식을 연마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고용자도 이들 4개 분야의 전문 지식에 관련하는 직종의 경력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렐로는 “IT전문가는 바로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안된다. 비즈니스에 특화한 우수 분야와 업계 지식을 판별하고 그것을 쌓아 올려 갈 필요가 있다”고 한다. @

메롱



길을 가다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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