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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7 오두막에 올라 3
- 2004.12.07 함께 찍어요. 1
- 2004.12.07 갈대 숲 다리에서 1
- 2004.12.07 꽃길에서 1
- 2004.12.07 꽃동산에서 1
- 2004.12.07 분수대
- 2004.12.07 혼자 설 수 있어요. 1
- 2004.12.07 컴 전문가가 될거야. 2
- 2004.12.07 물 맛 좋다~ 1
- 2004.12.07 집에서
- 2004.09.27 오래만에 걸어가보는 길 1
- 2004.08.01 간만에 한솔이 한장
- 2004.08.01 나눠 먹어요. 1
- 2004.08.01 하품 1
- 2004.08.01 사진 찍는 거예요. 1
- 2004.08.01 아 야해라.. 1
- 2004.08.01 옷을 갈아 입고서
- 2004.08.01 머리핀 꽂은 수진이
- 2004.07.11 쇼파에 앉아서
- 2004.07.11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 오두막에 올라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2
시간이 흐르니 수진이가 배가 고픈가 보다.
수진이에게 먹을 것 좀 먹일 겸 잠시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는 중이다.
그 옆에 오두막에 있는데 한솔이가 그 오두막에 올라가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오두막에서 아래를 보며 장난꾸러기처럼 웃고 있는 한솔
그것을 부러운듯 처다보는 수진이.
멀리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 나무가 보인다.
- 함께 찍어요.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1
길을 올라가다보니 사진 찍기 편하게 의자가 놓여져 있다.
잠시 쉴 겸 의자에 앉아 가족 사진을 찍었다.
역시 애들과 함께 찍기는 힘들다.
수진이는 자꾸 딴데를 보고, 한솔이도 이리 저리 딴청을 피고,
엄마는 수진이, 한솔이에게 앞을 보자고 이야기하고
그러다보니 모두 각양 각색의 모습으로 한쪽 방향으로 얼굴 맞추기가 쉽지 않다.
여러장 찍은 것 중에서 그래도 앞을 보고 있는 사진 한장
- 갈대 숲 다리에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0
다리를 지나치려니 갈대가 노랗게 변해간다.
다리 주변에는 꽃과 시가 어울려진 시화전이 펼쳐지고 있다.
한솔이를 다리 위 난간 위로 올린 후 뒤로 젖혔다 다시 올리니 재밌가 있나 보다.
사진 찍는 걸 알고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 오래 간만에 자세를 취한다.
이럴 때 팍팍 찍어야지.
수진이도
엄마와 한솔이도
- 꽃길에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20
가을이라 그런지 어딜가도 꽃 천지다.
지나가는 길목 길목마다 핀 꽃
꽃과 어울린 수진이
- 꽃동산에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4. 12. 7. 20:19
분수대 바로 앞에는 꽃으로 꾸며둔 동산이 있다.
들어오다보면 앞에 있는 것이기에 먼저 들리는게 정상이지만 분수대가 먼저 눈길을 뺐어가 버리기 때문에
분수대를 다 보면 눈길이 가는 곳이다.
봄에 올때도 여기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 다시 사진을 찍는다.
벤치에 올려 두니 혼자서도 잘 노는 수진이
오빠와도 함께
- 분수대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4. 12. 7. 20:17
일이 마무리된 기념으로 특별 휴가를 받았다.
오래동안 가족과 놀러가지 못해서 가까운 근처로 놀러 가기로했다.
오늘 간 곳은 어린이 대공원
계속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가 오늘은 자가용을 끌고 가기로 했다.
둘 다 지리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먼 길(?)은 다니지 않다가
지난 한글날 처에게 선물한 아이나비를 믿고 차를 끌고 갔다.
처음에는 잘 몰고 갔는데 마지막에서 잠시 길을 딴데로 가는 바람에 한참 동안 헤매여야만 했다.
어린이 대공원에 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게 분수대다.
분수대가 보이자 뛰어 올라가는 한솔이
하얀 물거품이 바람에 날려 얼굴에 부딛히자 즐거운 웃음을 터트린다.
수진이도 엄마와 함께.
수진인 아직 분수대에 흥미가 없나보다.
지나가는 아기가 가지고 가는 큰 풍선에 정신을 빼았겨 풍선만 물끄러미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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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설 수 있어요.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4. 12. 7. 20:16
수진이가 조금 컷는지 손을 잡고 있으켜 세운 후 손을 떼어도 바로 넘어지지 않고 잠시 동안이나마 혼자 서 있을 수 있는다.
등을 기대고 있으면 몇 십초 정도도 서 있을 수 있다. 가끔 걸음마도 시켜보는데 그게 재밌는지 깔깔 거리며 좋아한다.
요즘은 이것 저것 만지고 터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포도나 귤을 주면 먹지 않고 손으로 꾹 쥐어짜서 물이 줄줄 하르게 만들어 버린다.
오늘도 귤을 주니 꼭 쥐어짜서 옷이 온통 귤 물로 물들어 버렸다.
쇼파에 기대어 서게 했더니 뭐가 그리 좋은지 입을 다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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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12. 7. 20:16
집에 예전에 쓰던 고장난 키보드가 하나 있다.
몇년 전부터 쓰던 키보드인데 키보드를 누를 때 손에 느껴지는 감촉이 좋아 아끼던 키보드인데 고장 나 더 이상 쓸 수가 없어 한솔이 장난감으로 주었다.
이걸 이제 수진이가 물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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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맛 좋다~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4. 12. 7. 20:16
간만에 애들과 함께 수락산에 올라 갔다.
엄마, 한솔이, 수진이 이렇게 셋이서.
그때 나는 아직 남은 일이 있어서 회사에서 밤샘 작업을 하고 있을 때였나보다.
산에 올라가다보면 염불사게 있는데 염불사 근처에 약수터가 있다.
용 입에서 물이 나오는데 그 물을 마시고 있는 한솔이.
캬~ 산에 올라와서 그런가 물 맛이 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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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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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12. 7. 20:15
집에서 한솔이랑 수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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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4. 9. 27. 17:58
요새 회사일 때문에 주말에도 출근을하다 보니 애들가 함께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집에 오면 한솔이나 수진이 모두 잠이 들어 있고
아침에 출근할 때 쯤 되어 애들이 일어나니 얼굴 볼 시간이 거의 없죠.
예전에는 한솔이가 12시가 되어도 자지 않더니 요새는 10시 전에 자나 봅니다.
지난 18일 모처럼만에 집에서 쉬었습니다.
집에서 쉬는 동안 멀날씨가 더워 아직 여름인지 알았는데 이미 가을이 깊어가고 있더군요.
길가에 핀 코스모스는 조금씩 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쯤이면 아마 거의 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리 가지 못하고 예전에 롯데마트로 가던 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한솔이는 자전거를 타고, 수진이는 유모차에 태우고 갑니다.
수진이도 한솔이와 비슷하게 엄마 품에 안기길 좋아하지 유모차에 타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기분이 그래도 좋은지 유모차에 잘 앉아 있네요.
한솔이가 타는 자전거입니다.
이제는 아주 아주 자전거를 잘 탑니다.
자전거 타고가는 속도가 엄청나 자전거를 타고가면 엄마, 아빠가 따라갈 수 없습니다.
이 길은 아스파트 길이 아닌 흙으로 된 도로입니다.
바람이 불면 흙먼지 때문에 눈을 감아야하지만 흙을 밟아볼 수 있는 몇군데 중의 하나입니다.
길가에 핀 코스모스가 이쁘게 보였는지 꺽어서 머리에 꽂아 봅니다.
한바퀴 돌고 돌아올 때에는 반대편 자전거 도로로 오기로 하였습니다.
조그만 다리를 건너니 조그만 꽃들이 안개처럼 피어 있습니다.
간만에 셋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찍지 않으려는걸 집에 가면 사탕 준다는 말로 꼬셔서 찍습니다.
사진 찍는 걸 아는지 표정이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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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한솔이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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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8. 1. 17:52
어제 간만에 집에서 쉬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대부분이 수진이군요.
요새 한솔이가 사진 찍는 걸 자꾸 피합니다.
수진이 찍어주려고 하면 앞에서 가리며 못 찍게하고선 자기는 안찍겠다고 합니다.
한솔이가 자는 틈을 타서 찍다보니 한솔이 사진이 별로 없네요.
물 마시는 틈을 타서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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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눠 먹어요.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4. 8. 1. 17:51
한솔이가 과자를 숟가락으로 퍼 먹고 있습니다.
수진이가 그걸 보고 자기도 좀 달라고 한솔이에게 갑니다.
한솔이는 욕심이 났는지 저리 가라고 하네요.
수진이는 하나만 줘 하면서 오빠에게로 갑니다.
한솔이가 커가면서 이것 저것 가리는게 많습니다.
수진이는 그에 비해 이것 저것 아무 거나 잘 먹습니다.
수박 먹으면 같이 수박을 먹고,
과자를 먹으면 같이 과자를 먹습니다.
심지어 아이스크림까지 먹습니다.
한솔이는 한 입 먹고나서는 기분이 좋아졌는지 이제 수진이에게도 주네요.
수진이가 숟가락을 거꾸로 들고 먹는 걸 보더니
자기가 숟가락으로 떠서 먹여 줍니다.
수진이란 경쟁자가 생긴 덕분인지 한솔이도 안 먹던 걸 먹기도 합니다.
첨엔 안 먹다가도 수진이가 먹는 걸 보면 자기도 먹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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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1) | 2004.08.01 |
사진 찍는 거예요. (1) | 2004.08.01 |
아 야해라.. (1) | 2004.08.01 |
옷을 갈아 입고서 (0) | 2004.08.01 |
머리핀 꽂은 수진이 (0) | 2004.08.01 |
- 하품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4. 8. 1. 17:50
빨래 집게가 어디에 있었지...
심심했을까요?
하품을 합니다.
어깨에는 아직 주사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요새 말을 좀 많이 합니다.
엄마가 잠깐 자리를 뜨려고하면 울면서 엄마를 찾는데 그때 말하는 게 꼭 "엄마 엄마"하는 듯이 들립니다.
아빠가 오면 "아빠아빠"하는 것처럼 들리고요.
진짜 그런 건지, 우리 귀에만 그렇게 들리는건지....
한솔이 때문에 요새 하나 더 는건 "악~" 소리.
한솔이가 비명을 지르니 자기도 따라서 비명을 지르고나선
그게 재밌는지 가끔식 괴성을 질러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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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4. 8. 1. 17:49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면 카메라라에 관심이 가는지 카메라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뒤로 물러서면 다시 엉금엉금 기어서 따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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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야해라..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4. 8. 1. 17:48
쇼파에 앉아서 책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깨끈이 살짝 내려 갔네요.
아휴 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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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8. 1. 17:47
파란색보다 다른 색이 더 잘 보일까해서 다른 옷을 입혀 봤습니다.
빨간색이 정렬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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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8. 1. 17:44
엄마가 수진이에게 머리핀을 사 주었습니다.
머리에 핀 하나 꽂았을 뿐인데 모습이 확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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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7. 11. 22:49
상계동으로 온지 3년이 조금 넘은 듯 합니다.
이사올 때 집이 그럭저럭 깨끗한 편이기도 하거니와
아이가 있다보니 이리저리 낙서를 하다보면 지저분해질거라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남들은 이사하면 벽지도 새로 바르고, 장판도 바꾸고한다지만
우리는 예전 것을 그대로 쓰다보니 집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애들이 있으니 깨끗하게 꾸며 놓아어도 금방 지저분해졌을 것이기도 하지만요.
집에 쇼파가 있는데 푹식푹신한 천으로 덮여 있는게 겨울에는 좋은데
여름 후덥지근할 때는 좋지만은 않더군요.
그래서 쇼파에 앏은 이불(천?)을 덮었습니다.
그러니 조금 밝아졌네요.
한솔이가 연기하는 장면입니다.
엄마가 수진이 장난감을 주면서 물고서 응애응해 하는 모습을 해보라고 하니 그 흉내를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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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4. 7. 11. 22:18
한솔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자동차입니다.
가지고 노는 자동차 중에서 이 흰색 자동차와 보라색 자동차를 가장 잘 가지고 놀지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아빠도 가지고 놀라면서 한 대 줍니다.
"아빠 어떤 자동차 가지고 싶어?"
그러면 "어 흰색 자동차." 이렇게 말을 하지요.
그러면 한솔이는 "흰색 자동차는 한솔이거야. 아빠는 보라색 자동차 가지세요."하면서 보라색을 가지라 합니다.
흰색은 절대로 안 주지요.
오늘도 자동차를 가지고 놉니다.
머리를 깍아서 기념으로 찍었는데 머리에 난게 꼭 귀뚜라미 더듬이 같네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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