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 걸린 한솔이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4. 7. 5. 19:31
한솔이가 지난 달에 감기에 걸려 콧물을 흘린다.
지금쯤이면 나을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콧물을 흘리니 감기가 오래도 간다.
방안에서 뛰어 놀아서인지 머리카락이 땀에 범벅이 되었다.
승리의 V자인가?
수진이가 뒤에서 신기한 듯 처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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