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함께





한솔이가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습니다.
수진이와 할머니가 나무 그늘에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수진이 웃는 모습을 찍으려는데 수진이가 웃지 않네요.
엄마가 수진이를 웃기려고 앞에서 귀여움을 떨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수진이를 번쩍 안아서 치켜 듭니다.
뒤로 엄마와 한솔이 오빠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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