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에 해당되는 글 519

  1. 2004.08.01 사진 찍는 거예요. 1
  2. 2004.08.01 아 야해라.. 1
  3. 2004.08.01 옷을 갈아 입고서
  4. 2004.08.01 머리핀 꽂은 수진이
  5. 2004.07.11 쇼파에 앉아서
  6. 2004.07.11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7. 2004.07.11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2
  8. 2004.07.11 누드
  9. 2004.07.10 수진이 김밥을 먹다.
  10. 2004.07.05 감기 걸린 한솔이
  11. 2004.07.03 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2
  12. 2004.07.03 공던지기 1
  13. 2004.06.26 수진이 기어가다. 1
  14.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15.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그네타기 1
  16. 2004.06.26 잠자는 모습
  17. 2004.06.26 가면 놀이 1
  18. 2004.06.26 수진이도 공부해요. 1
  19. 2004.06.19 날개를 펴고 하늘 저 멀리로 1
  20. 2004.06.19 한솔이 수진이를 안다. 1

사진 찍는 거예요.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면 카메라라에 관심이 가는지 카메라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뒤로 물러서면 다시 엉금엉금 기어서 따라 옵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0) 2004.12.07
오래만에 걸어가보는 길  (1) 2004.09.27
간만에 한솔이 한장  (0) 2004.08.01
나눠 먹어요.  (1) 2004.08.01
하품  (1) 2004.08.01
아 야해라..  (1) 2004.08.01
옷을 갈아 입고서  (0) 2004.08.01
머리핀 꽂은 수진이  (0) 2004.08.01
쇼파에 앉아서  (0) 2004.07.11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0) 2004.07.11

아 야해라..





쇼파에 앉아서 책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깨끈이 살짝 내려 갔네요.
아휴 야해라.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만에 걸어가보는 길  (1) 2004.09.27
간만에 한솔이 한장  (0) 2004.08.01
나눠 먹어요.  (1) 2004.08.01
하품  (1) 2004.08.01
사진 찍는 거예요.  (1) 2004.08.01
옷을 갈아 입고서  (0) 2004.08.01
머리핀 꽂은 수진이  (0) 2004.08.01
쇼파에 앉아서  (0) 2004.07.11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0) 2004.07.11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2) 2004.07.11

옷을 갈아 입고서





파란색보다 다른 색이 더 잘 보일까해서 다른 옷을 입혀 봤습니다.
빨간색이 정렬적으로 보이네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한솔이 한장  (0) 2004.08.01
나눠 먹어요.  (1) 2004.08.01
하품  (1) 2004.08.01
사진 찍는 거예요.  (1) 2004.08.01
아 야해라..  (1) 2004.08.01
머리핀 꽂은 수진이  (0) 2004.08.01
쇼파에 앉아서  (0) 2004.07.11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0) 2004.07.11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2) 2004.07.11
누드  (0) 2004.07.11

머리핀 꽂은 수진이



엄마가 수진이에게 머리핀을 사 주었습니다.
머리에 핀 하나 꽂았을 뿐인데 모습이 확 바뀌었네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눠 먹어요.  (1) 2004.08.01
하품  (1) 2004.08.01
사진 찍는 거예요.  (1) 2004.08.01
아 야해라..  (1) 2004.08.01
옷을 갈아 입고서  (0) 2004.08.01
쇼파에 앉아서  (0) 2004.07.11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0) 2004.07.11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2) 2004.07.11
누드  (0) 2004.07.11
수진이 김밥을 먹다.  (0) 2004.07.10

쇼파에 앉아서





상계동으로 온지 3년이 조금 넘은 듯 합니다.
이사올 때 집이 그럭저럭 깨끗한 편이기도 하거니와
아이가 있다보니 이리저리 낙서를 하다보면 지저분해질거라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남들은 이사하면 벽지도 새로 바르고, 장판도 바꾸고한다지만
우리는 예전 것을 그대로 쓰다보니 집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애들이 있으니 깨끗하게 꾸며 놓아어도 금방 지저분해졌을 것이기도 하지만요.

집에 쇼파가 있는데 푹식푹신한 천으로 덮여 있는게 겨울에는 좋은데
여름 후덥지근할 때는 좋지만은 않더군요.
그래서 쇼파에 앏은 이불(천?)을 덮었습니다.
그러니 조금 밝아졌네요.


한솔이가 연기하는 장면입니다.
엄마가 수진이 장난감을 주면서 물고서 응애응해 하는 모습을 해보라고 하니 그 흉내를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품  (1) 2004.08.01
사진 찍는 거예요.  (1) 2004.08.01
아 야해라..  (1) 2004.08.01
옷을 갈아 입고서  (0) 2004.08.01
머리핀 꽂은 수진이  (0) 2004.08.01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0) 2004.07.11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2) 2004.07.11
누드  (0) 2004.07.11
수진이 김밥을 먹다.  (0) 2004.07.10
감기 걸린 한솔이  (0) 2004.07.05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한솔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자동차입니다.
가지고 노는 자동차 중에서 이 흰색 자동차와 보라색 자동차를 가장 잘 가지고 놀지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아빠도 가지고 놀라면서 한 대 줍니다.

"아빠 어떤 자동차 가지고 싶어?"
그러면 "어 흰색 자동차." 이렇게 말을 하지요.
그러면 한솔이는 "흰색 자동차는 한솔이거야.  아빠는 보라색 자동차 가지세요."하면서 보라색을 가지라 합니다.
흰색은 절대로 안 주지요.

오늘도 자동차를 가지고 놉니다.
머리를 깍아서 기념으로 찍었는데 머리에 난게 꼭 귀뚜라미 더듬이 같네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찍는 거예요.  (1) 2004.08.01
아 야해라..  (1) 2004.08.01
옷을 갈아 입고서  (0) 2004.08.01
머리핀 꽂은 수진이  (0) 2004.08.01
쇼파에 앉아서  (0) 2004.07.11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2) 2004.07.11
누드  (0) 2004.07.11
수진이 김밥을 먹다.  (0) 2004.07.10
감기 걸린 한솔이  (0) 2004.07.05
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2) 2004.07.03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수진이가 이제 혼자서 일어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벌떡 일어서지는 못하고 무엇을 잡고 일어납니다.
그냥 일어서려고 하지는  않고 무엇인가 유혹할게 있으면 잘 일어납니다.
오늘은 엄마가 수진이를 유혹합니다.


보행기에 앉아 있는 수진이를 엄마가 이리 오라고 합니다.
보행기 손잡이 잡는 부분을 잡고 일어서 엄마에게 손을 뻗습니다.


수진이가 엄마에게 가려고 벌떡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수진이 머리 위에 무엇인가요?
전자파 줄여 준다고 사가지고 온 나무인데 꼭 왕관처럼 보이네요.


수진이가 나온다그래서 엄마가 손을 잡아 끌어내줍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야해라..  (1) 2004.08.01
옷을 갈아 입고서  (0) 2004.08.01
머리핀 꽂은 수진이  (0) 2004.08.01
쇼파에 앉아서  (0) 2004.07.11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0) 2004.07.11
누드  (0) 2004.07.11
수진이 김밥을 먹다.  (0) 2004.07.10
감기 걸린 한솔이  (0) 2004.07.05
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2) 2004.07.03
공던지기  (1) 2004.07.03

누드





오늘 한솔이랑 이발소에가서 이발을 하고 왔습니다.

한솔이가 땀을 많이 흘리는데 요새는 날씨가 무덥다보니 더 많이 흘립니다.
조금만 뛰어놀아도 머리를 감은 듯이 땀이 범벅이되고
저녁에 잘 때도 베개가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립니다.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머리카락이 길다보니 땀을 더 흘리는 것 같아
같이가서 머리를 스포츠 머리 형태로 짧게 잘라 주었습니다.

이발한 후 머리를 감기지 않고 집에와서 목욕을 하였습니다.
목욕하고 난 뒤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하니 손을 흔들어 얼굴을 가립니다.
요새 들어 이렇게 사진을 안 찍는다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그래도 어디 안 찍을 수 있나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옷을 갈아 입고서  (0) 2004.08.01
머리핀 꽂은 수진이  (0) 2004.08.01
쇼파에 앉아서  (0) 2004.07.11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0) 2004.07.11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2) 2004.07.11
수진이 김밥을 먹다.  (0) 2004.07.10
감기 걸린 한솔이  (0) 2004.07.05
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2) 2004.07.03
공던지기  (1) 2004.07.03
수진이 기어가다.  (1) 2004.06.26

수진이 김밥을 먹다.





수진이가 이유식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엄마가 직접 과일을 으깨 줄 때도 있고,  이유식(분유업체에서 나온)을 주기도 하는데 다행이도 모두 잘 먹는다.
엄마가 이유식을 조그만 그릇에 담아 숫가락을 가져가면 자기 먹을 것인지 어떻게 아는지 빨리 주기만을 기다린다.

수진이를 보행기에 앉혀서 이유식을 먹이고,  한솔이는 김에 밥을 싸서 먹을 수 있게 그릇에 담아 두었다.
이유식을 다 먹이고 나서 잠시 한 눈을 팔고 돌아보는 순간 수진이 얼굴에 웬 밥풀
한솔이가 수진이에게 자기가 먹을 김밥을 주었나 보다.
그게 맛있어 보였는지 수진이는 손으로 만져서 먹었는지 얼굴과 손에 온통 밥풀이 묻어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핀 꽂은 수진이  (0) 2004.08.01
쇼파에 앉아서  (0) 2004.07.11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0) 2004.07.11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2) 2004.07.11
누드  (0) 2004.07.11
감기 걸린 한솔이  (0) 2004.07.05
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2) 2004.07.03
공던지기  (1) 2004.07.03
수진이 기어가다.  (1)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0) 2004.06.26

감기 걸린 한솔이



한솔이가 지난 달에 감기에 걸려 콧물을 흘린다.
지금쯤이면 나을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콧물을 흘리니 감기가 오래도 간다.
방안에서 뛰어 놀아서인지 머리카락이 땀에 범벅이 되었다.
승리의 V자인가?
수진이가 뒤에서 신기한 듯 처다본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쇼파에 앉아서  (0) 2004.07.11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0) 2004.07.11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2) 2004.07.11
누드  (0) 2004.07.11
수진이 김밥을 먹다.  (0) 2004.07.10
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2) 2004.07.03
공던지기  (1) 2004.07.03
수진이 기어가다.  (1)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0)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그네타기  (1) 2004.06.26

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수진이가 보행기에 타서 놀고 있습니다.
한솔이가 그 모습을 보고 가만이 있을리가 없지요.
수진이에게 다가가 유모차를 이리 저리 흔듭니다.
수진이는 참다 못해 울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수진이를 쫒아버리고나서 당당하게 앉아서 웃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뚜라미가 되었어요.  (0) 2004.07.11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2) 2004.07.11
누드  (0) 2004.07.11
수진이 김밥을 먹다.  (0) 2004.07.10
감기 걸린 한솔이  (0) 2004.07.05
공던지기  (1) 2004.07.03
수진이 기어가다.  (1)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0)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그네타기  (1) 2004.06.26
잠자는 모습  (0) 2004.06.26

공던지기





수진이를 보행기에 앉히고 사진을 찍으려하니 한솔이 방해 작전이 시작됩니다.
수진이 앞으로가서 수진이가 나오지 못하게하기도하고
카메라 앞으로와서 공을 던져 찍지 못하게도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2) 2004.07.11
누드  (0) 2004.07.11
수진이 김밥을 먹다.  (0) 2004.07.10
감기 걸린 한솔이  (0) 2004.07.05
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2) 2004.07.03
수진이 기어가다.  (1)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0)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그네타기  (1) 2004.06.26
잠자는 모습  (0) 2004.06.26
가면 놀이  (1) 2004.06.26

수진이 기어가다.





수진이가 배치기로 앞으로 가기만 하더니  18일부터는 기어가기 시작합니다.
자유롭게 기어가진 못하고 바닥에서 배를 떼고 한 두 걸음까지는 나가네요.
기어가는 사진을 찍는데 한솔이의 방해작전 때문에 찍지 못하다 겨우 찍었습니다.

수진이도 이젠 맘대로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거실에서 찍는데 사진기만 들여다대면 사진기 앞으로 돌격하여
옆 모습을 찍을 수가 없네요.
잠시 방심한 틈을 노려 찍어야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드  (0) 2004.07.11
수진이 김밥을 먹다.  (0) 2004.07.10
감기 걸린 한솔이  (0) 2004.07.05
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2) 2004.07.03
공던지기  (1) 2004.07.03
할머니와 함께  (0)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그네타기  (1) 2004.06.26
잠자는 모습  (0) 2004.06.26
가면 놀이  (1) 2004.06.26
수진이도 공부해요.  (1)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한솔이가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습니다.
수진이와 할머니가 나무 그늘에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수진이 웃는 모습을 찍으려는데 수진이가 웃지 않네요.
엄마가 수진이를 웃기려고 앞에서 귀여움을 떨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수진이를 번쩍 안아서 치켜 듭니다.
뒤로 엄마와 한솔이 오빠가 보이네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진이 김밥을 먹다.  (0) 2004.07.10
감기 걸린 한솔이  (0) 2004.07.05
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2) 2004.07.03
공던지기  (1) 2004.07.03
수진이 기어가다.  (1)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그네타기  (1) 2004.06.26
잠자는 모습  (0) 2004.06.26
가면 놀이  (1) 2004.06.26
수진이도 공부해요.  (1) 2004.06.26
날개를 펴고 하늘 저 멀리로  (1) 2004.06.19

할머니와 함께 그네타기





어제 부산에서 할머니가 한솔이와 수진이를 보러 왔습니다.
시장 가는 길에 들른 놀이터
한솔이가 오늘도 그네를 탑니다.
오늘은  할머니가 그네를 밀어 줍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기 걸린 한솔이  (0) 2004.07.05
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2) 2004.07.03
공던지기  (1) 2004.07.03
수진이 기어가다.  (1)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0) 2004.06.26
잠자는 모습  (0) 2004.06.26
가면 놀이  (1) 2004.06.26
수진이도 공부해요.  (1) 2004.06.26
날개를 펴고 하늘 저 멀리로  (1) 2004.06.19
한솔이 수진이를 안다.  (1) 2004.06.19

잠자는 모습




팔 벌리고 누워서도 자고


엎어져서도 자고



옆으로 누워서도 자고


앉아서도 자고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2) 2004.07.03
공던지기  (1) 2004.07.03
수진이 기어가다.  (1)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0)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그네타기  (1) 2004.06.26
가면 놀이  (1) 2004.06.26
수진이도 공부해요.  (1) 2004.06.26
날개를 펴고 하늘 저 멀리로  (1) 2004.06.19
한솔이 수진이를 안다.  (1) 2004.06.19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0) 2004.06.19

가면 놀이



한솔이를 어린이집에 다니게 하고 싶은데 이 동네 어린이 집이 꽉차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수진이 보면서 한솔이를 봅니다.

한솔이 공부도 시키는데 교재는 서점에 가서 책을 보고 1,2권씩 사와서 시킵니다.
요새는 자르고, 오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가면을 만들었나 봅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던지기  (1) 2004.07.03
수진이 기어가다.  (1)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0)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그네타기  (1) 2004.06.26
잠자는 모습  (0) 2004.06.26
수진이도 공부해요.  (1) 2004.06.26
날개를 펴고 하늘 저 멀리로  (1) 2004.06.19
한솔이 수진이를 안다.  (1) 2004.06.19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0) 2004.06.19
공부가 제일 재밌어요.  (0) 2004.06.19

수진이도 공부해요.







책을 주니 꼭 책을 읽는 것처럼 보고 있네요.
엄마 작품이랍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진이 기어가다.  (1)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0)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그네타기  (1) 2004.06.26
잠자는 모습  (0) 2004.06.26
가면 놀이  (1) 2004.06.26
날개를 펴고 하늘 저 멀리로  (1) 2004.06.19
한솔이 수진이를 안다.  (1) 2004.06.19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0) 2004.06.19
공부가 제일 재밌어요.  (0) 2004.06.19
거미가 무서워요  (0) 2004.06.19

날개를 펴고 하늘 저 멀리로



앞으로 기어가면서 두 팔을 벌리기도 합니다.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꼭 새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와 함께  (0) 2004.06.26
할머니와 함께 그네타기  (1) 2004.06.26
잠자는 모습  (0) 2004.06.26
가면 놀이  (1) 2004.06.26
수진이도 공부해요.  (1) 2004.06.26
한솔이 수진이를 안다.  (1) 2004.06.19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0) 2004.06.19
공부가 제일 재밌어요.  (0) 2004.06.19
거미가 무서워요  (0) 2004.06.19
팔 베게를 하고  (0) 2004.06.19

한솔이 수진이를 안다.





한솔이가 수진이를 안아 줍니다.
수진이는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데 한솔이 표정이 예사롭지 않네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와 함께 그네타기  (1) 2004.06.26
잠자는 모습  (0) 2004.06.26
가면 놀이  (1) 2004.06.26
수진이도 공부해요.  (1) 2004.06.26
날개를 펴고 하늘 저 멀리로  (1) 2004.06.19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0) 2004.06.19
공부가 제일 재밌어요.  (0) 2004.06.19
거미가 무서워요  (0) 2004.06.19
팔 베게를 하고  (0) 2004.06.19
아빠 산도 드세요.  (0) 200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