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가족/친척'에 해당되는 글 32

  1. 2005.11.11 넌 좀 맞아야해~ 1
  2. 2005.03.10 설날
  3. 2004.12.17 오래간만에 나간 외식 1
  4. 2004.06.19 무엇일까?
  5. 2004.06.19 토끼풀을 한웅큼 쥐고서
  6. 2004.06.19 풀밭 사이로
  7. 2004.06.18 호기심 - 올챙이가 어디 있지
  8. 2004.06.18 하늘 높이 하늘 높이 하늘 끝까지
  9. 2004.02.18 튼튼이 얼굴을 공개하다. 1
  10. 2004.01.22 즐거운 설날
  11. 2003.12.02 늦가을에 간 창경궁
  12. 2003.10.14 가을을 느끼러 어린이 대공원에 가다.
  13. 2003.10.14 제주도 여행 2
  14. 2003.10.14 창경궁으로 봄 나들이
  15. 2003.04.11 산으로 올라가는 길
  16. 2003.03.01 축가
  17. 2003.03.01 기도
  18. 2003.03.01 아버지 환갑 잔치 입장 장면
  19. 2003.02.08 세배하는
  20. 2002.11.10 사촌 형들과 함께

넌 좀 맞아야해~



넌 좀 맞아야해~



촬영장 중에 죄수들을 가두는 감옥과

고문하고, 형벌을 가하던 기구들도 있습니다.



수진이가 응가를 해버려 엄마랑 수진이 보는 순간

이런 재밌는 연출을 하고 있었습니다.



몽둥이로 때리려하니 기겁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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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할머니 할아버지가 서울로 올라오셔서 설날을 함께 보냈다.

코엑스 아쿠아룸에 가족 나들이를 했다.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얼마나 이쁜지.
평소에 가져가던 사진기를 가져가지 못해 사진을 찍지 못했다.

다음 날 가까운 태릉에 나들이를 했다.
가족끼리 가니 윷놀이판을 나누어 준다.
전날 롯데마트에 가서 윷놀이 판을 샀는데...
윷놀이를 재밌게 했긴 했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빨리 올걸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니 민속놀이를 할 수 있게 관리소에서 마련해 놓았다.
먼저 투창이 눈에 띄어  투창 놀이를 하는데
쉽게 들어갈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 건지 하나도 안들어간다.
한솔이 엄마도 하지만 역시나 안 들어간다.
한솔이는 바로 앞에까지 가서 해보지만 역시나 안들어간다.

팽이가 있어서 팽이도 쳐보는데 바닥이 모래여서 그런지 잘 돌지 않는다.
예전에 어릴적에 팽이치기도 자주 했는데..
할아버지도 팽이치기를 했지만 안되시나 보다.

재기차기도 했는데 제법 잘 된다.
한번에 열 몇개는 찬 것 같다.

널 뛰기 하는 한솔이.
반대쪽에는 아빠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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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나간 외식



오래간만에 가족끼리 아웃백으로 외식을 나갔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한솔이와 엄마가 무엇을 먹을까 고르고 있습니다.


수진이도 먹고 싶은게 있나 보네요.


음식을 시키고나니 먼저 빵이 나오네요.
셋트메뉴로 시킨 음료수도 함께 나왔습니다.



음료수가  맛있나 보네요.
수진이는 아직 빨대로 빨아서 먹질 못합니다.
빨대로 음료수를 묻혀 입으로 가져갑니다.




스푸가 나왔습니다.
한솔이와 수진이가 맛있게 먹습니다.


빵도 맛있나 보네요.


엄마는 스파게티


아빠는 고기. 립스온더 바비?



한솔이는 스파게티가 더 맛있나 봅니다.
고기에는 손도 가져가지 않고 스파게티만 먹네요.


스파케티 먹고 난 후의 수진이


엄마 맛 있어요.
나중에 또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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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





다시 쉬러 절에 들어갔습니다.
어디 편히 쉴 수 있는데 없나 찾아보니 나무아래 그늘이 있고, 의자까지 마련되어 있네요.
그리로 가서 쉬고 있습니다.

옆에는 큰 종이 있는데 아이들이 종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더니
무엇인가를 보고 관심있게 쳐다봅니다

돌이 있는데 돌까지 치우면서 보고 있네요.
놀러왔던 다른 집 여자 아이도 함께 봅니다.

애들이 무엇을 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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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을 한웅큼 쥐고서



처가 옥상에는 토끼 한마리가 있습니다.
저 밑에 처가집에 갔을 때 올린 사진이 있지요.

논두렁에 보니 토끼에게 먹일 풀들이 많습니다.
장모님이 토끼에게 먹이려고 풀을 뜯었습니다.
손에 든 풀 중에 하얀 색 꽃이 보이네요.
어릴 때 풀꽃반지를 만들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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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사이로



호수와 호수 사이에 길이 하나 있습니다.
길 옆에는 이름 모를 풀이 아이들 키만한 높이로 자라있습니다.



이 사이를 셋이서 뚸어 다닙니다.
한솔이는 왜 그런지 큰 형을 더 좋아합니다.
작은 형하고는 1살 차이가 나는데 나이 차이가 얼마 안나서 그럴까요?
큰 형이 작은 형보다 훨씬 활달합니다.



서로 뛰어 다니며 놉니다.
형이 앞으로 가니, 한솔이는 뒤로가고,
한솔이가 앞으로가니, 형이 뒤로가고...



한참 동안 뛰어놀도록 한 후 다른 데로 가자고하니 뛰어 올라옵니다.
경사가져서 그럴까요?
뛰어 오는 모습이 엉거주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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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 올챙이가 어디 있지



석가탄신일날 바람쐬로 처가 식구들과 광릉수목원 근처에 있는
봉선사라는 절에 갔다 왔습니다.

절에 잠시 들렸는데 왜이리 사람이 많은지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절 구경은 하지 못하겠더군요.
작년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왔다고 합니다.

절에서 나와 절 근처를 돌아 다녔습니다.
한솔이 사촌 형들은 개구리를 잡겠다고 난립니다.
차로 오면서 차 안에서부터 개구리 잡겠다고 하는데
아마도 애들 데려오면서 개구리, 올챙이 잡자고 한 모양입니다.
한솔이도 개구리, 올챙이 잡겠다고 덩달아 뛰어다닙니다.

다리 밑에 개울이 흐르는데 개구리가 있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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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이 하늘 높이 하늘 끝까지





처가집 옥상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나무도 몇그루 있고, 상추와 호박을 키우는 조그만 터도 있습니다.
처형댁 첫째 상원입니다.
요새 훌라후프를 배웠는지 훌라후프를 잘 돌립니다.
첫째라 그런지 처가쪽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훌라후프를 잘타는지 자랑하려고 올라갔습니다.
과연 잘 탈까요?



훌라우프 돌리는 모습이 장난이 아닙니다.
몇십개를 거뜬히 해 내고 있네요.



이젠 돌리는 것으로 만족을 못하고 줄넘기까지 합니다.
펄쩍 뛰는 모습이 꼭 하늘을 나는 것 같군요.


하늘에 멈추어 있는 모습을 찍어서 보여주었더니 계속 더 찍어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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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 얼굴을 공개하다.






수진이를 낳은 후 다음 다음날 처남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기 이름이 튼튼이랍니다. 정튼튼
이름처럼 튼튼한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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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날



오늘은 즐거운 설날입니다.

한솔이는 화요일부터 외가집에 가 있습니다.
아기 엄마를 보살피러 할머니가 날마다 오시고 있습니다.
평소에 엄마와 잘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데 외가집에 놓고 온
장난감 버스 가지러 가자고 했더니 할머니를 따라 순순히 따라 나서더군요.

세배하려 처가에 들렀습니다.
식사를 하고나서 세배를 하기 위해 한복으로 갈아 입고 있는 한솔이 모습입니다.
외사촌 형들도 한복을 갈아 입고 있는데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군요.


할머니, 할아버지께 세배를 하고 있는 한솔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날씨가 올들어 가장 추운 영하 17도였습니다.
오는 도중에 배터리가 얼어버려서 사진 1장 찍고나니 더 이상 찍히지 않습니다.
세배 하는 모습을 찍으려 했는데 겨우 찍은 사진이 이겁니다.


세배를 하고나서 뭔가를 기다리고 있네요.
무얼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건가 보네요.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승리의 V



한솔이도 V


즐거워서 춤추는 재석이


어디서 보았는지 장난감을 쌓아두고서
사진 찍는 자세를 취하고서 찰칵 찰칵합니다.


사진 찍는 모습
제가 사진 찍는 것을 보고 저를 찍는다면서 찰칵 찰칵하고 있습니다.


한솔이가 요새 좋아하는 놀이는 침대 위에 뛰는 겁니다.
할머니 집에서도 침대가 보이니 올라가서 팔딱팔딱 뛰고 있습니다.

며칠 동안 떨어져 있었더니 엄마,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평소에는 혼자서 화장실에 가더니
오늘은 화장실에 갈 때도 같이가자고 하고,
뒷 마무리할 때 어제까진 할머니보고 해달라더니
오늘은 뿌리치고 아빠만 찾습니다.

엄마가 좀 더 휴식할 수 있도록 주말까지 외가집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보는데 가면 따라 나설까봐 잠이 든 사이에 빠져 나와 집으로 왔습니다.

늦가을에 간 창경궁



그동안 바쁜 일 때문에 바깥 나들이를 하지 못해 시간을 내어 창경궁에 다녀왔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날씨도 추워지고
출산일이 가까워져 바깥 나들이도 힘들것 같아 평일날 휴가를 냈다.
버스를 타고 간 곳이 창경궁인데 오래간만에 식물원에도 들렸다.

식물원에 들려서 찍은 사진

아래 사진은 결혼하고 나서 첫 눈은 아니지만 세상을 하얗게 덮을 정도로
눈이 하얗게 쌓여 기념으로 창경궁으로 놀러가 찍은 사진이다.

한솔이랑 오늘 찍은 유일한 사진


식물원 바깥에 나와 돌아다니는 모습을 찍다가 잡힌 한솔이 모습



오래만에 나온 바깥 나들이가 즐거운지 뛰어다니기에 바쁜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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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러 어린이 대공원에 가다.



한솔이랑 한솔이 엄마랑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 왔습니다.
어린이 대공원을 몇번 갔는데 가을에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인 듯 합니다.
나무 잎들이 빨갛고 노랗게 물들기 시작해고
바람이 불면 낙옆이 한 잎, 두 잎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이젠 가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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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올라가는 길






일요일 아침 집 주위에서 놀기로 했다.
집 맞은편에 아파트가 있고 그 뒤에 산이 있다.
아파트 뒤쪽 산으로 올라가는 길에도 봄이 찾아와 개니리와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오래만에 만져보는 코닥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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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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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하는



한솔이 사촌 형들은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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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형들과 함께



다산 선생 생가를 잠시 둘아다보니 문 닫을 시간.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집으로 바로 돌아가다보니
사진도 몇장 찍지 못하였습니다.

왼쪽은 한솔이
가운데는 한솔이 외사촌 큰형 상원이인데 사진막 찍으면 무서운 표정을 짓습니다.
오른쪽은 한솔이 외사촌 작은형인 재석이.
얼굴도 한솔이나 상원이에 비해 흰데
사진을 찍으면 앙증맞은 포즈를 취해
셋중에서 사진이 제일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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