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형들과 함께



다산 선생 생가를 잠시 둘아다보니 문 닫을 시간.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집으로 바로 돌아가다보니
사진도 몇장 찍지 못하였습니다.

왼쪽은 한솔이
가운데는 한솔이 외사촌 큰형 상원이인데 사진막 찍으면 무서운 표정을 짓습니다.
오른쪽은 한솔이 외사촌 작은형인 재석이.
얼굴도 한솔이나 상원이에 비해 흰데
사진을 찍으면 앙증맞은 포즈를 취해
셋중에서 사진이 제일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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