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일까?





다시 쉬러 절에 들어갔습니다.
어디 편히 쉴 수 있는데 없나 찾아보니 나무아래 그늘이 있고, 의자까지 마련되어 있네요.
그리로 가서 쉬고 있습니다.

옆에는 큰 종이 있는데 아이들이 종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더니
무엇인가를 보고 관심있게 쳐다봅니다

돌이 있는데 돌까지 치우면서 보고 있네요.
놀러왔던 다른 집 여자 아이도 함께 봅니다.

애들이 무엇을 보았을까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가족/친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넌 좀 맞아야해~  (1) 2005.11.11
설날  (0) 2005.03.10
오래간만에 나간 외식  (1) 2004.12.17
토끼풀을 한웅큼 쥐고서  (0) 2004.06.19
풀밭 사이로  (0) 2004.06.19
호기심 - 올챙이가 어디 있지  (0) 2004.06.18
하늘 높이 하늘 높이 하늘 끝까지  (0) 2004.06.18
튼튼이 얼굴을 공개하다.  (1) 2004.02.18
즐거운 설날  (0) 2004.01.22
늦가을에 간 창경궁  (0) 200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