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을 한웅큼 쥐고서



처가 옥상에는 토끼 한마리가 있습니다.
저 밑에 처가집에 갔을 때 올린 사진이 있지요.

논두렁에 보니 토끼에게 먹일 풀들이 많습니다.
장모님이 토끼에게 먹이려고 풀을 뜯었습니다.
손에 든 풀 중에 하얀 색 꽃이 보이네요.
어릴 때 풀꽃반지를 만들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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