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튼튼이 얼굴을 공개하다.
- 사진으로 보는 일상/가족/친척
- 2004. 2. 18. 13:08
수진이를 낳은 후 다음 다음날 처남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기 이름이 튼튼이랍니다. 정튼튼
이름처럼 튼튼한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가족/친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엇일까? (0) | 2004.06.19 |
|---|---|
| 토끼풀을 한웅큼 쥐고서 (0) | 2004.06.19 |
| 풀밭 사이로 (0) | 2004.06.19 |
| 호기심 - 올챙이가 어디 있지 (0) | 2004.06.18 |
| 하늘 높이 하늘 높이 하늘 끝까지 (0) | 2004.06.18 |
| 즐거운 설날 (0) | 2004.01.22 |
| 늦가을에 간 창경궁 (0) | 2003.12.02 |
| 가을을 느끼러 어린이 대공원에 가다. (0) | 2003.10.14 |
| 제주도 여행 (2) | 2003.10.14 |
| 창경궁으로 봄 나들이 (0) | 2003.10.14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