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에 해당되는 글 186

  1. 2008.08.31 수진이의 어린이 대공원 동물 체험학습
  2. 2008.05.26 신문 박물관 견학
  3. 2008.05.18 이어 달리기
  4. 2008.05.17 훌라후프
  5. 2008.05.16 콩 주머니 넣기
  6. 2008.05.16 파도타기 하기 전 쉬는 시간
  7. 2008.05.15 공굴리기 대회
  8. 2008.05.14 꽃가마 태우고 달리기
  9. 2008.05.13 판 뒤집기 - 체육대회
  10. 2008.05.12 수진이가 우는 이유는? 2
  11. 2008.05.12 체육대회 아침
  12. 2008.05.12 야외 수업과 음식 만들기 수업 중
  13. 2008.05.12 롯데월드 체험학습
  14. 2008.05.12 수업 시간
  15. 2008.04.14 할아버지가 된 수진이 1
  16. 2008.04.14 달리기 소년 소녀
  17. 2008.04.13 벚꽃 아래에서
  18. 2008.04.13 서울 어린이 대공원
  19. 2008.04.12 서울 어린이 대공원 입구
  20. 2008.03.15 한솔이와 수진이가 다니는 학교

수진이의 어린이 대공원 동물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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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에서하는 동물 체험학습
오늘은 수진이가 다녀왔다.
비가 많이 올 줄 알았는데 날씨가 좋아 한솔이 때보다 동물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

원숭이를 손에 올려 놓을 때까지 두려움반 기쁨반인 얼굴이 한번 만지고  나서는 두려움이 완전사라졌다.
머리에 올려 놓으니 웃음꽃이 활짝 폈다.

그러다니 무서운 뱀도 목에 척하니 걸친다.
요새 무섭다며 저녁에는 혼자서 화장실에도 잘 가지 않으려하는데
오늘은 뱀 무서운 줄도 모르고 잘 노네

야외로 나가서는 염소랑 돼지에게 먹이주는 재밌는 체험도 했다.

신문 박물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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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집에서 신문 박물관 견학을 다녀왔다.
수진이가 배우는 교육 과정 중에 신문 만드는 과정이 있나보다.

수진이는 집에서도 쾌할하게 놀며 장난스런 표정도 자주하는데
이날도 사진 찍을 때 굉장히 재밌는 표정을 지었다.

오른쪽에 있는 꼬마 녀석도 한 장난하나보다.
표정이 꽤나 재미있다.어린이 집에서 신문 박물관 견학을 다녀왔다.
수진이가 배우는 교육 과정 중에 신문 만드는 과정이 있나보다.

수진이는 집에서도 쾌할하게 놀며 장난스런 표정도 자주하는데
이날도 사진 찍을 때 굉장히 재밌는 표정을 지었다.

오른쪽에 있는 꼬마 녀석도 한 장난하나보다.
표정이 꽤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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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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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게임 이어 달리기

마지막 게임은 한솔이와 수진이가 참석했다.
나름 열심히 달리기를 했지만 아쉽게도 수진이가 속한 청팀이 조금 늦게 들어왔다.
한솔이와 수진이가 열심히 뛰었지만 백팀이 조금 앞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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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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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후프 돌리기
청팀, 백팀 나누어 하는 게임이기보다 가족 대항 게임이다.
훌라후프를 돌려 누가 더 오래까지 남는지 보는 가족 대항 게임이다.
제일 오래 남는 가족은 우승 팀이 되어 우승 선물을 받는다.
한솔, 수진, 엄마가 게임을 뛰었는데
한솔이와 수진이는 아직  훌라후프를 돌려본 경험이 없어
다른 가족들 모습을 보고 따라해 보지만 금방 굴러 떨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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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주머니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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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에 콩 주머니 넣기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바구니에 콩 주머니를 많이 넣는 팀이 이기는 게임
한솔이와 수진이도 참가해서 팀을 승리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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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 하기 전 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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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대회를 하는 동안 운동장 상단에는 청팀과 백팀의 점수를 기록한 판이 있다.
게임이 끝날 때마다 점수를 계산해 기록을하는데 운동회 1부가 끝난 후의 점수는 청팀과 백팀의 점수가 같다.
수진이는 청팀으로 뛰었는데 최종 결과는 30점차로 청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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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게임을 준비하는 동안 노는 모습들
파도 타기를 하기 위해 놓아둔 대나무 위에서 팔짝 팔짝 뛰고 있는 수진이

파도 타기는 모든 가족이 참석해서 뛰는 게임이다.
아이, 엄마, 아빠, 오빠,형, 누나,언니, 동생 등 한 가족씩 한 줄로 선다.

맨 앞쪽 가족의 엄마 아빠가 대나무를 들고 달리면
다른 가족들은 그 대나무를 폴짝 뛰어 넘어야 한다.
제일 먼저 뛰는 것은 엄마, 아빠를 제외한 가족이다.

대나무를 뛰어 넘어야하기 때문에 너무 높게 들면 뛸 수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 낮게 들어야한다.
맨 끝에 가족까지가면 머리 위로 올리고 맨 앞으로 다시 돌아온다.
한 바퀴 돌고 오면 맨 앞의 가족은 맨 뒤로 가고
두번째 가족이 또 다시 게임을 이어서한다.
이렇게 해서 맨 마지막 가족이 끝날 때까지 하는 게임인데
이 게임에서는 청팀이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를 했다.

파도 타기를 위해 준비해 둔 이 대나무가 아이들에게는 놀이터
이리 저리 팔짝 팔짝 잘도 뛰어논다.

온 가족 게임이라 게임에 참가해 파도 타기 게임의 사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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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굴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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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공을 돌려 한 바퀴 돌고 오는 게임
이것 역시 여러 팀이 모여 이어 달리기 하는 게임이다.
우리 집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생 팀으로 출전했다.

풍선에 바람을 불어 넣었기 때문에 가볍게 잘 굴러간다.
가볍기 때문에 잘 굴러가지만 바람이 세게 불면 바람에 날려가 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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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마 태우고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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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마 태우고 달리기 계주대회
옛날 결혼식을 올릴 때 꽃가마 태우고 간것을 게임으로 만든 것
유치원생, 엄마, 아빠가 한 조가 되어 이어 달리기를 한다.

먼저 엄마가 유치원 생인 수진이를 꽃가마에 태우고 한 바퀴돌고오면
아빠가 엄마를 태우고 다시 한 바퀴를 돌고오는 게임이다.
끝나면 다음 팀이 계속해서 달려 어느팀이 먼저 들어오는지로 최종 승부를 낸다.

꽃가마를 보자 수진이가 자기도 참석한다고 해서 우리 가족도 참석했다.
아빠가 엄마를 태우고 가는 사진은 아쉽게도 찍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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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뒤집기 -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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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뒤집기 게임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판을 뒤집는 게임이다.
판은 앞면과 뒷면이 다른 2개의 색으로 칠해져 있는데
처음 시작할 때 앞면의 색깔이 청팀과 백팀의 수가 같다.

선수들이 들어가서 다른 편의 판을 뒤집어 자기 편의 색깔로 만드는 게임이다.
자기 편의 판의 색깔이 많은 팀이 이기는데 아쉽게도
수진이 팀의  판 색깔이 적어 패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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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가 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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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가 운동회를 재밌게 하다가 울음을 터트렸다.
무엇이 이렇게 수진이를 서럽게 울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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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계주대회

유치원에 다니는 학생들 전부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오빠, 언니들, 중고등 학교 오빠 언니들
그리고 엄마, 아빠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달리기를 하였다.

수진이와 오빠, 엄마도 계주 대회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달리기 준비 중인 한솔이와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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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준비 중인 수진이
오빠가 뭐라 응원의 말을 해 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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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달리기 시작
있는 힘껏 열심히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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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도 달리기 시작
오빠는 초등 학생 선수로 출전
1학년부터 6학년 모두 참가해 아직 어린 한솔이에게는 조금 부담이 된다.
하지만 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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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달리기 시작
몇등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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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오빠는 등수 안에 들어서 손등에 도장이 찍혔다.
하지만 수진이는 조금 늦어서(유치원 아이들 중에서 가장 어린 나이다)  3등 안에 들지 못했고
3등 안에 들지 못하자 손에 도장이 찍히지 않았다.
엄마, 오빠의 도장을 보니 마음이 무척 아픈가 보다.
나도 잘하고 싶었는데 하고 울음을 터트려 버린다.
남들보다 잘해 남들에게 지는 걸 싫어하는데 맘대로 안되니 그걸 참지 못하고 울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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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달래니 기분이 풀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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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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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체육대회를 하는 날
유치원 아이들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가지고 갔다.
유치원 아이들 전체를 찍기 때문에 오늘은 한솔이와 수진이의 사진이 적은 편이다.

운동회가 시작되기 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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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수업과 음식 만들기 수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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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수업 및 음식 만드는 수업에 한창인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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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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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로 체험 학습간 수진이
재미있게 잘 놀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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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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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어린이집 수업시간

할아버지가 된 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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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모양으로 꽈리를 튼 후
꽃으로 장식을 해 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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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을 먹다가 얼굴에 솜사탕이 붙었습니다.
솜사탕이 꼭 수염처럼 보이는군요.
할아버지가 된 수진이입니다.

달리기 소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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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소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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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벚꽃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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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 쪽에는 아직 벚꽃이 남아 있습니다.
서울랜드에는 아직 벚꽃이 많이 남아 있던데 어린이 대공원은 이제 몇일 후면 꽃이 다 떨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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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니 꽃잎이 눈처럼 날립니다.
눈처럼 날리는게 좋은지 아주 신이 났네요.

서울 어린이 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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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에 새 전시장이 생겼더군요.
1층에서는 새를 정면에서 볼 수 있고,
2층에서는 위에서 아래로 새를 내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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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미꾸라지를 잡아 먹는 모습입니다.
배가 고픈 새들이 미꾸라지를 잡아 먹는데 이게 아주 신기한가 봅니다.
어떻게 미꾸라지를 저렇게 잘 잡아먹지했는데
이유가 있더군요.

야생의 새처럼 미꾸라지를 잡아 먹는 것은 아니고
미꾸라지를 한 곳에 모아 두었습니다.
날쌘 미꾸라지들이 빠져나갈 수 없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가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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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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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점심을 먹는데 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바람이 불어 꽤 쌀쌀하더군요.
후문쪽으로 가다보니 버섯 모양의  예쁜 집을 꽃으로 장식을 해 둔게 보입니다.

서울 어린이 대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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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만에 아이들과 함께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대공원을 무료 개방한 후 처음 간 듯 합니다.

4월 중순이라서 그러지 벚꽃이 얼마 남지 않더구요.
벚꽃이 만개하여 눈처럼 쏟아졌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었습니다.

한솔이가  솜사탕 사줄까, 오징어 사줄까, 버터구이 사줄까하고 물어보니
옥수수 버터구이를 사달라해서 하나 사서 나눠줬습니다.

아침에 출발하여서인지 복잡할 정도는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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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떨어져 바닥에 깔린 모습입니다.
하얗게 반짝이는게 눈이 쌓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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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에는 올해도 나비 모양의 꽃 장식을 해 두었는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장식이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도 많고 하여 그냥 지나치고
식물원 근처의 꽃 밭에서 몇장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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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깨어난 수진이
수진이가 막 알에서 깨어난 모습입니다.

한솔이와 수진이가 다니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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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다닐 초등학교
수진이가 다닐 병설 유치원

토요일이라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 가 보기로 했다.
제 작년 어린이집 체육 대회를 학교에서 할 때 한 번 가 보고
아직까지 한번 도 가지 못 했는데 한솔이와 수진이가 다닐 학교이기 때문에
어떤 모습일지 다시 한번 찾아가 보기로 했다.

한솔이와 수진이의 학교는 서울이지만 변두리다.
오래 전에 세워진 학교이고 산 근처에 있기 때문에 공기 하나는 깨끗하다.

주위에 큰 길이 없기 때문에 조용한 편이다.
하지만 차가 전혀 다니지 않는 것은 아니고
골목길을 따라 차들이 다니기 때문에 아이들이 다닐 때 조금은 신경 써 주어야 한다.

요새 세운 학교는 땅값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운동장이 좁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예전에 지은 학교다보니 운동장이 꽤나 넓다.
축구도 할 수 있는 축구장이 있고, 농구도 할 수 있는 농구대도 있고,
씨름도 할 수 있는 모래판도 있다.
뛰어놀기에는 아주 좋은 환경이다.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변두리에 있다보니
다른 지역에 비해 교육 환경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오래된 학교로 시설물들이 낡았을까 하는 걱정도 있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하지는 않을까 했는데
어제 가보니 큰 시스템 에어컨이 스무대 넘게 나와 있다.
그 전에도 이미 밖에는 에어컨이 몇대 있었는데
이번에 학교 전체에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