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끝에서 나오는 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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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민속 박물관에서 매월 1번씩
가족과 함께 박물관 나들이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4월 달에는 "내 손 끝에서 나오는 단소 "란 주제로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우리 악기에 대해 배우고, 직접 단소를 만들어보고 단소 부는 방법도  배웠다.

선생님이 직접 고른 대나무를 이용해서
한솔이가 직접 만든 단소라 애정이 깊다.

선생님께 단소 배우는 방법을 배웠는데도
단소 부는게 쉽지 않은가 보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은 몇번 가르쳐주니 잘 분다고하는데
한솔이는 입으로 불어보지만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다.

나도 몇번 불어봤지만 소리가 전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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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위의 과학관에서 활 쏘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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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니 12간지상이 그려져 있는데
한솔이가 태어난 신사년을 가르키며 V